Description
사람, 고양이, 집
"집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모여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 실은 집사들의 입을 통해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사람과 고양이, 집의 관계성이랄까요. 원룸이나 투룸처럼 이미 지어진 기존의 공간도 있고, 건축가와 함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축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그들 각자의 ‘묘연(猫緣)’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034쪽
2020년 말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154만 가구에 이른다고 한다.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를 위한 전용 가구가 출시되고 고양이 전문 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양이 나만 없어”라는 말은 허구가 아니라 실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제목 그대로 반려묘를 키우는 집의 공간과 그들의 반려묘 생활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인 비유에스건축에 설계를 의뢰한 네 가구와, 기존 공간인 원룸, 투룸, 소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세 가구의 사례를 담았다. 모두 반려묘를 키우는, 미혼의 1인 가구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인 2인 가구들이다.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에 반려동물을 잘 돌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원룸 거주 1인 가구, 오래된 집을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개조한 부부, 둘만을 위해 도심 협소주택을 지은 부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레스토랑을 겸한 전원주택을 마련한 부부 등의 사례에서 요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트렌드, 반려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2020년 말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154만 가구에 이른다고 한다.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를 위한 전용 가구가 출시되고 고양이 전문 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양이 나만 없어”라는 말은 허구가 아니라 실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제목 그대로 반려묘를 키우는 집의 공간과 그들의 반려묘 생활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인 비유에스건축에 설계를 의뢰한 네 가구와, 기존 공간인 원룸, 투룸, 소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세 가구의 사례를 담았다. 모두 반려묘를 키우는, 미혼의 1인 가구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인 2인 가구들이다.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에 반려동물을 잘 돌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원룸 거주 1인 가구, 오래된 집을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개조한 부부, 둘만을 위해 도심 협소주택을 지은 부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레스토랑을 겸한 전원주택을 마련한 부부 등의 사례에서 요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트렌드, 반려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가가묘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