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음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살리는데, 탄소중립이요?)

기후정음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살리는데, 탄소중립이요?)

$16.00
Description
“과학은 단순합니다. 실험과 맞지 않으면 틀린 것이지요.
이 간단한 원칙이야말로 과학의 힘이자 아름다움입니다.” 리처드 파인만

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21세기 『기후정음』
세종대왕님은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똑바로 말하고 쉽게 쓰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오늘날에도 이런 억울한 일이 또 생기고 있다면 어떨까? 기후과학을 일부러 어렵고 복잡하게 만든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돈이 낭비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구 기후에 관해 우리에게 억울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기후과학을 쉽게 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바로 『기후정음』을 만들었다.
이 책은 각 소주제에 따른 요점정리와 퀴즈타임이 있는 게 특성이다. 프롤로그에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과 기후정음과의 관계성을 설명한다. 특히 트럼프의 기후 사기 연설을 원문과 함께 실었다. 본문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이산화탄소와 탄소중립을, 2장에는 재생에너지를, 3장에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4장에는 자연재해와 해수면 상승을, 5장에는 북극곰의 삶의 터전에 관해 말하고 있다. 에필로그에는 독자에게 ‘누가 진짜 과학을 말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던지는 듯하다.
저자

이동엽

저자:이동엽
저자는『기후정음』을통해올바른기후과학의등대역할을하고자합니다.
기후위기를단순한환경문제로보는것이아니라,
정치사회적맥락속정의의문제로바라보아야한다고강조합니다.
저자는기후위기대응이단순한프로젝트나예산문제가아니고
생명과직결된과제임을밝힌다.이와아울러과학적사실을기반으로
정의로운전환을이끌어가는것이우리모두의책임임을주장합니다.

미국미시간대앤아버에서산업공학을공부하고,
한국카이스트경영대학원에서환경경영정책을전공했습니다.
이후PwC삼일회계법인지속가능경영&기후변화컨설턴트로서
활동하며ESG,전기차,신재생에너지프로젝트
설계에참여해왔습니다.

목차

추천사
용감한젊은이의멋진저서에무한찬사를보내며_6

서문
세종대왕의훈민정음과21세기기후정음_10
트럼프대통령의ClimateHoax(기후사기)연설_15
기후과학의놀라움!대자연의위대함!_18

01이산화탄소가지구의생명을살리고있는데,
탄소중립을하는게맞을까요?
1.지구대기에서가장강력한온실가스는무엇일까요?_26
2.우리가배출한이산화탄소는지구공기전체의겨우
0.001%밖에안돼요.(10만조각중겨우1조각!)_33
3.지구기온을결정하는진짜주인공은누구일까요?_43
4.지구의생명,이산화탄소가많아지면식물이무럭무럭더잘자라요._49
5.바닷물은영원한알칼리성이에요.
해양산성화는없으니걱정마세요._62

02멍청한재생에너지,
정말지구를지키는친구가맞을까요?
6.석유와석탄은워낙풍부해서앞으로오랜시간고갈되지않아요._66
7.태양광으로만든전기는정말좋은점만있을까요?_71
8.태양광패널에는땅을병들게하는독성물질이들어있어요._75
9.풍력터빈때문에수많은동물들이죽어가고있어요!_79
10.바람으로전기를만든다고정말친환경일까요?_83
11.풍력에너지전기료는왜그렇게비쌀까요?_89
12.재생에너지가우리나라전력시스템을더힘들게해요._93

03배터리전기자동차,
정말환경을지키는친구가맞을까요?
13.전기차는이산화탄소를많이내뿜어요._100
14.전기차에불이나면도시속의폭탄처럼정말위험해요._104
15.대중교통이용자세금으로부자들에게전기차보조금을?_108
16.전기차,과연보이지않는희생과피해는없을까요?_112
17.전기차는신기술이아니에요._118
18.전기자를타면정말돈을아끼는걸까요?_122

04과연자연재해와
해수면상승이급격히심해지고있을까요?
19.폭염은지금보다100년전20세기초에더심했어요._126
20.산불이점점줄어들고있어요!_133
21.사실은재난으로인한피해는크게줄어들었어요._139
22.정말해수면은빠르게상승하고있을까요?_146

05정말북극곰이삶의터전을잃고있을까요?
23.북극해빙은녹아내리거나줄어들고있지않아요._156
24.북극곰은정말사라지고있을까요?아니요,계속늘고있어요!_160

에필로그
누가진짜과학을말하고있을까?_166
참고문헌_170

출판사 서평

‘누구나기후과학을쉽게이해하기위한책,『기후정음』’

이책에서다루는내용은단순한기후회의론이아니다.다만특정진영을비판하는데그치지않고,과학은실측자료와맞지않으면틀리다는원칙을강조한다.권위있는학자의주장이나정교해보이는이론도데이터와검증을통과하지못하면과학이될수없음을다시일깨운다.

『기후정음』은독자들이기후담론의화려한수사와정치적언어에휘둘리지않고,사실과검증이라는과학의출발점으로돌아가도록돕는다.이산화탄소를단순히“재앙의원인”으로규정하지않고지구생태계에서어떤역할을해왔는지,역사적기후변동과어떤관계를맺어왔는지를데이터와사례로보여준다.저자는이러한과정을통해기후과학을둘러싼오해와과장을걷어낸다.

이책은학문적으로중요한기여를한다.단지기후과학을쉽게설명하는과학서가아니라,과학의이름으로전개되는정치적수사와이념적주장에맞서위대한지구를제대로이해해야한다는메시지를던진다.과학은사회와무관할수없다.하지만정치와자본에종속되는순간에본질을잃는다.이책은바로그지점을날카롭게짚어내며,독자로하여금과학을다시과학답게바라보도록이끈다.


‘『기후정음』은단순한기후회의론을대변하는책이아니다.’

이책은특정진영을비판하는데머물지않고,과학의기본정신,곧“실측자료와일치하지않으면틀린것”이라는원칙을되새기게한다.아무리권위있는학자의말일지라도,아무리정교해보이는이론일지라도데이터와검증을통과하지못한다면과학이될수없다는,너무도단순하지만잊기쉬운명제를다시금확인시켜준다.


이책은기후논쟁을넘어과학의본질을묻는소중한기록이다.과학적진실을추구하는용기,그리고불편한질문을던질줄아는정직함은오늘날우리사회가절실히요구하는자질이다.학문적엄밀성과사회적책임을함께고민하는독자라면이책을꼭읽어보시기를바란다.

우리는기후라는주제를이야기할때불안과공포에휘둘리기쉽다.그러나『기후정음』은그러한시대에위대한지구를바라보는담대한용기를제공한다.이는단순히기후문제에대한대안적설명이아니다.과학을대하는태도에대한성찰이다.독자는이책을통해기후과학의본질을배우게된다.더불어과학적사고가무엇이며오늘날혼탁한사회속에서과학적사고를어떻게지켜야하는지를되새기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