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 번째 여름 | 양장본 Hardcover)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 번째 여름 | 양장본 Hardcover)

$15.59
Description
어느 외딴 마을에 빈집 한 채가 있습니다.
빈집은 낡아 있었고 덩굴과 잡초만 무성했습니다.
예전에는 이 집에도 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족은 하나 둘 집을 떠나고 집은 홀로 남겨졌습니다.
여러 계절이 지난 후 어느 여름 한 가족이 그 집의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집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것은 이 집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였습니다.
저자

아르기로피피니

그리스에사는작가이면서배우입니다.책을사랑해늘책에파묻혀살아가며,연극을가르치고문학작품과희곡,어린이책을번역합니다.
2012년에그리스문학번역에서수여하는상을받았으며,어른들과아이들을위한작가교실과
수업을열고있습니다.그동안쓴책들은여러차례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상최종심에올랐고독일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선정하는화이트레이븐목록에오르기도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계절이바뀌는것처럼새롭게찾아오는두번째기회를이야기하고있는이책은
2016년그리스IBBY최고의그림책부문에서디자인일러스트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느버려진집에깃든두번째여름
☆2016그리스IBBY최고의그림책부문디자인일러스트상수상작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순환에따라
한세대가가고
다음에맞이한
또한번의기회…

계절처럼다시찾아오는행복을이야기하는그림책

집은우리에게어떤의미일까요?집은가장안전한안식처이고꿈의씨앗이처음심어지는곳입니다.입맞춤을나누고소망을품고때론작별이찾아오기도하고우정을나누는삶의공간입니다.
그곳에는여름과또한다른모든계절이숨어있습니다.2016년그리스IBBY최고의그림책부문에서디자인일러스트상을수상한이책은계절의순환처럼또한번다가온두번째기회를이야기하고있습니다.
시간의흐름따라계절이바뀌듯모든것은영원하지않습니다.행복도영원하지않아서누구에게나힘든계절이오기도있습니다.그러나실망하지않아도됩니다.하나의여름이지난다음여름은또찾아오게마련이니까요.집을잃었거나사람을잃었거나또는첫번째기회를떠나보내고슬픔에빠진사람들에게풍요로웠던여름은반드시돌아온다는희망의메시지를전하는그림책입니다.

#행복#가족#희망#꿈#기회#난민#다문화

집을잃은사람들,사람이떠난집에게전하는희망의메시지

우리주위에도버려진집처럼홀로힘든시간을보내는사람들이많이있습니다.고국을떠나다른나라를떠도는난민또는이민자들,나이들어홀로삶을보내는노인들,부모없이살아가는아이들.그들에게도한때는그리운고향과가족이있었습니다.글을쓴아르기로피피니는한국의독자들께보낸편지에서버려진집이살아나려면누군가그집의문을열고들어가면된다고말합니다.우리또한집의문을열고들어가야한다고말합니다.그러면그집의모든보물들은다시살아나고선물을준다고합니다.
책속의버려진집은어떤과정을통해다시여름을맞이했을까요?여름가을겨울봄을지나다시여름을맞이한집은어떤모습일까요?그리고그집이간직한보물과가족에게준선물은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대표그림작가가색채로표현한행복찾기의과정

이리스사마르치는그리스IBBY상을여러차례수상하고2014년아너리스트에도오른그리스의대표그림작가입니다.이리스는마치어린아이가색연필로낙서한듯한자유분방한느낌의파스텔톤그림으로집이버려진상태에서다시행복을찾기까지의과정을표현했습니다.책을펼치면버려진집이시커먼무채색의모습으로다가옵니다.그러다점차밝은톤으로바뀌어가면서끝장면에서는꽃이만발하고온갖색으로물든총천연색의눈부신모습으로변신합니다.책을보는독자는우울한느낌으로출발해페이지를넘겨가면서마음이밝아지는에너지의전환을경험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