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차표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13.00
Description
☆ 꿈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따뜻한 그림책

☆ 2018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 수상
제6회 펑즈카이 중국 아동그림책상 수상
제5회 상하이 좋은어린이책 수상
제42회 타이완 황금삼각대상 수상
2017년 타이완 ‘모두를 위한 좋은 책’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과 최고 일러스트 상 수상
2018 대만 ‘공공도서관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선정

[줄거리]

버스가 막 출발하려고 하고 승객들은 차표를 보여줍니다.
그 순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차표들은 날아가 버립니다.
버스 운전사는 가려던 방향을 바꾸어 차표를 쫓아갑니다.
산을 넘어가다 산신령들을 만납니다.
산신령들은 “차표는 자연스럽게 돌아올 테니 쫓아가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지 않고 버스 운전사는 차표를 계속 쫓아갑니다.
가는 중에 화산이 터져 위험을 겪고, 괴물들은 놀다 가라고 꼬드깁니다.
평평한 땅에 내려와서 우연히 자동차 경주에 끼었다가 우승도 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려 드디어 차표를 찾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아기새들이 차표를 덮고 잠들어 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버스 운전사와 승객들은 차표를 포기하고 돌아옵니다.
그러나 차표를 그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버스 운전사만은 늦은 밤 홀로 깨어 이불을 뜨고 있습니다.
“내 차표들을 반드시 찾아올 거야.” 중얼거리면서요.
저자

리우쉬공

타이베이에서태어나국립타이완대학교를졸업했습니다.1995년천루치엔그림책교실에서공부한후그림책을만들기시작했습니다.‘신이아동문학상’,‘좋은책모두읽기’에서올해최고의아동물금정상을수상했고,이탈리아볼로냐국제아동일러스트레이터부문에입선했습니다.《차표는어디로날아갔을까?》로제6회펑즈카이중국아동그림책상우수상,2018천보추이국제아동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그림책《굴뚝이야기》《두리안이정말먹고싶어》《실례합니다,밟았나요?》《씨앗한알》《종이배》《오렌지말》《대통령아저씨,엉망진창이잖아요!》《도둑이된첫날》등을만들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차표의의미는무엇일까요?

차표하면무엇이떠오를까요?여행,목표,어딘가로갈수있는통행권이나자격등차표가상징하는다양한것들이우리머릿속에떠오를것입니다.이책에서의미하는차표는그모든의미를함께담고있습니다.흔히삶을여행으로비유합니다.태어난다는것은한생을여행할수있는승차권을가지고지구에발을딛는여행을시작하는것과같습니다.대만그림책인《차표는어디로날아갔을까?》는첫장면이여행출발전버스운전사가차표를보여달라는말로시작합니다.다양한승객들은각자모양이다다른차표를꺼내보여줍니다.그러나버스가막출발하려는순간차표는날아갑니다.버스운전사와승객은애초에가려던목적지를바꿔차표를쫓아갑니다.그리고많은예기치않은일들을만납니다.
차표를쫓아가는여정으로이루어지는이그림책은차표가상징하는꿈과그꿈을이루어가는과정에서만나는난관과교훈들,행운,휴식,그리고꿈의성취를앞에두고우리에게남은또하나의선택에대해이야기합니다.짧은그림책안에서이런다양한이야기가펼쳐지면서우리에게철학적질문을던집니다.꿈또는성취란무엇인가?어떤선택을할것인가?더불어살아간다는것은무엇일까등등.2017년대만에서출간된후다수의상을수상했고2018년대만‘공공도서관주목할만한어린이책’에선정되기도했습니다.

이불이되어돌아온차표의마법

기적과마법은어떻게일어날까요?차표가이불로바뀌었다면사람들은그것을기적이나마법이라고이야기할것입니다.《차표는어디로날아갔을까?》는그러한마법이어떻게가능한지보여주는그림책입니다.우리는태어나면서누구나목표를추구합니다.성공하고싶고,꿈을이루고싶고,행복해지고싶은목표를이룰자신만의여행을합니다.뚜렷한꿈이있든없든목표를정하고열심히그목표를좇아달립니다.이책은차표라는꿈을좇아앞만보며열심히달려어느순간목표에이르는과정을보여줍니다.일반적으로우리의여행은목표를이루면끝이납니다.하지만이그림책의결말은목표를이루는것으로끝이나지않습니다.그목표를어떤방식으로성취하는지보여주고있다는점에서여타의방식과는다름을보여줍니다.경쟁에서이기고남을물리치는방식이아니라함께어떻게행복해질수있는지보여준다는점에서차별화됩니다.저자가택한방식은아름다운교환입니다.그것이이불로바뀐차표의마법입니다.목표를이루는방법은모두가다를것입니다.이책은진정한꿈이란무엇일지우리에게질문을던집니다.자신의꿈을잃지않고목표를이루는각자의방식을생각해볼수있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