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레이엄, 빵을 좀 사와야겠다.”
엄마의 작은 심부름에서 출발한 기상천외한 모험담
어린아이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발랄하고 거대한 상상력
엄마의 작은 심부름에서 출발한 기상천외한 모험담
어린아이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발랄하고 거대한 상상력
시골의 작은 농장에서 호박을 키우며 사는 그레이엄은 착하고 부지런하지만 조금 소심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빵이 떨어졌다며 빵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보냅니다. 자연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그레이엄은 얼른 길을 나서지만 그레이엄이 딱 하나 알고 있는 빵집은 문이 닫혀 있습니다. 엄마의 빵 심부름을 꼭 해내고 싶었던 그레이엄은 다른 빵집을 찾아나섭니다. 빵집을 찾아 바다를 건너가다 배가 난파한 후 그레이엄 앞에 상상도 못했던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레이엄은 무사히 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 - 상상그림책 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