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샌드위치 (설태수 시집)

금빛 샌드위치 (설태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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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설태수의 이번 시집은 '발견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시인은 짧은 문장들의 연속적인 배열과 일상적인 통념을 가로지르는 시적 인식을 통해 상투적인 시선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세계와 사물의 진실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설태수의 시적 인식은 종종 불교의 오도송을 연상시킨다.
저자

설태수

1954년경남의령에서출생하여,성균관대학교영문과및동대학원영문과를졸업했다.1990년'현대시학'으로등단,공간시낭독회상임시인이며세명대학교영문과교수로재직중이다.시집'열매에기대어''푸른그늘속으로'등을펴냈다.

목차

詩人의말
제1부금빛샌드위치13폴세잔14완벽한징세1524시콜16푸른묘혈18꽃은지금이다19그늘타고20레이디가가는22美,美,美24반가커피상26은행나무를바라보는열세가지방식28나를만나러33그들은가볍다34"Takeiteasy"36주의사항38
제2부소실점41거목은잎을떨구고42혀를맡기다43전방이었다44섭리는일회성45수다가빛난다46리듬타는침묵47시들수없는바람48풍선효과49익명의땅50朴古石51MarkKnopfler52노출에대하여54한대수55AngelinaJordan56
제3부아이스크림,不仁59파시도라60공명61새벽이다62불침번63도원가는버스는360번64행차66백미러67들킨어둠68술취한바람69몸에는꽃천국70꽃들은소리낼수없다71식지않는어둠72사이는푸르다73쓴맛의그늘74精算75
제4부난해한진주79말소리도물든다80귀,82수평선83라라딸의84웃고있는그림자86녹87꽃을핥고가도88돌아볼수없는순간은89반송되었다90빛나는신음91포위되어있었다92젖은꽃93전력질주94울트라블루95의자를위하여96
제5부핥다99장담할수없다100무모하게도101하마터면102바람의노래103"숨바꼭질"104뼈와뼈사이106침묵은나그네107백지사막108빛나는古宮109향기에걸어두고싶다110철갑이슬112빵,빵빵114시115해설|고봉준다른방식으로보기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