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싸리비 (신종찬 시집)

댑싸리비 (신종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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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의사 시인・수필가 신종찬의 첫 번째 시집. 「쥐똥나무」 등 71편의 시 수록
저자

신종찬

시인・수필가・의사
現,신동아의원원장
2010년《에세이플러스》수필등단
2020년《예술가》시등단
수필집『서울의시골의사』,『안동까치지붕집으로가는길』,저서『신종찬의글쓰기틀』,『나무들과손잡고인문학(1)』외
한국해양수필문학상,보령수필문학상,문예문학상,한미수필문학상등수상

목차

시인의말

1부나를찾아서

귀뚜라미
달팽이
미끼
쥐똥나무
봉정사돌부처님
명함
옷을버리며
담쟁이
모기
바둑
가을배추
등대
마네킹의기도
머그잔
인수봉에앉아
벼
나의시
자서전

2부옥상텃밭을가꾸며

겨우살이
봄거름
봄아침
옥상농사
가지치기
꽃밭에서
장마
늙은오이
거미줄1
거미줄2

3부민들레씨

민들레씨
동백꽃질때
생강나무꽃
살구
복사꽃아래서
팥배나무아래서
산수유꽃아래서
자귀나무
개망초
향나무

4부안동시편

고향
내고향월곡
그네타는하회탈
옛집앞
안동시편1-성곡의가을
안동시편2-겨울안동호반에서
안동시편3-예안의봄
안동시편4-와룡산의늦봄
안동시편5-법흥동7층전탐에서
안동시편6-하회탈의여름
안동시편7-가을시제
안동시편8-이육사시비에서

5부서있는나무

의사와나무
아가의꿈,똥
배냇병
사탕
고추이야기
무릎
왕진
걱정하지마세요
이명
X-선사진
코로나의신탁
히포크라테스선서와청진기

6부아버지의중절모

소꿉장난
할머니산소에서
아궁이앞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중절모
막내고모님영전에
외숙홍순우선생님산수에
선암골
여수바우

추천사
시집을내면서
예술가신인상당선소감
예술가신인상심사평

출판사 서평

패러디또한시대정신과무관하지않다.‘태양아래새로운것이없다.’라고하는것또한시대정신에관해서이다.알다시피첫행“왜사냐고묻는다면”은김상용의「남으로창을내겠소」를숙고하게한다.‘남쪽이표상하는’살만한곳‘을숙고하게한다.“내모습과향기에알맞은이름으로/나를불러주지않아도/나는늘꽃피우는나무로살아왔다답하련다.”는대여김춘수의「꽃」을숙고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