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최고의 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친절한 암 교과서)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최고의 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친절한 암 교과서)

$13.00
Description
바쁜 의사들이 진료실에서는
말해주지 못하는 친절한 암 해설,
이것은 암 치료서의 결정판이다
오랜 세월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공포로 자리하고 있다.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단골 이슈로 소개하고, 주목도가 높은 이슈는 단연 ‘암’이다! 암에 조금이라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나오면 전 세계에 주요 뉴스로 퍼진다.
그러나 관심이 높은 것에 비해 막상 암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대단히 드문 것이 아이러니이자 큰 불행이다.
일본 최고의 암 전문의 다니가와 게이시 박사는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런 근본적 문제를 절감하였다. 암과 잘 싸우기 위해서는 무조건 겁내기보다 우선 실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전문가 입장에서의 조언을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그는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암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올바른 지식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술술 써 내려간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항상 촌각을 다투는 의사에게 차마 묻기 힘든 소박하면서도 핵심적인 의문에 대해 꼼꼼히 답하고 있다.
‘암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암에 걸리는가?’, ‘암은 왜 무서운가?’…….
무엇보다 다니가와 박사의 아내와 부친이 암을 앓아, 자신이 누구보다 환자의 불안과 가족의 고민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있다. 환자의 불안은 심리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린다. 암에 대해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이 책을 몇 번이고 펼쳐 보자.
저자

다니가와게이시

비오세라클리닉(도쿄여자의과대학병원부속시설)원장,의학박사.전문분야는소화기외과와종양외과이다.
1964년출생.보에이의과대학졸업후도쿄여자의과대학소화기외과의로재직하였다.동병원소화기외과명의에선발되어특별과정을수료.
미국미시간의과대학종양외과에서면역세포요법과유전자치료연구팀의책임연구원으로재직하며의사와대학원생에게면역요법연구를지도하였다.
도쿄여자의과대학소화기외과로복귀한뒤엔외과뿐아니라암면역세포요법의임상연구에도전념하였다.도쿄여자의과대학의학박사학위취득후2001년비오세라클리닉을오픈.
본인이암으로아내와부친을잃은경험이있어,환자에게암에대해최대한알기쉽고친절하게전하기위해항상노력한다.《암이라는말을들었을때》도바로그런취지에서썼다.그외저서로《도해암면역세포요법》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1.암을알자
01암은무섭지않다
02암세포의특징1.암은계속증식한다
03암세포의특징2.암은전이된다
04전이의실태
05어째서고령자는암에잘걸리는가?

2.왜암으로죽는가?
01암은치료과정에서통증이발생한다
02암자체엔증상이없다
03왜암에많이걸리는가?
04어째서인간은‘암’을두려워하는가?
05‘죽음’의조건
06어째서인간은‘암’으로죽는가?
07치료의목적을이해한다

3.왜암은치료가어려운가?면역의기본
01면역이‘암치료’를좌우한다
02몸속의이물질을쫓아내는고마운면역세포
03면역의싸움
04놀라운인체의신비,면역의이중구조
05왜인간은병에걸리는가?
06면역은모든치료의기본

4.면역이암에확실하게작용하지못하는이유
01암에도면역이반응하는가?
02면역이‘암’증식을놓치는이유
03가짜면역을만드는암세포
04면역을강화하는치료법

5.암치료의기본
01암치료전에알아야할것
02표준치료란무엇인가?
03의사나병원과의올바른관계는?

6.암의3대치료
01꼭이해해야할암의3대치료
02수술
03방사선
04수술ㆍ방사선의장점과단점
05항암제
06항암제와면역
07항암제는효과가있나?
08항암제를어떻게받아들일것인가?
09항암제는표준치료인가?

7.치료를통해지향해야할목표
01치료의현실적인목표를잊지말것
02목표는‘완치’보다‘건강하게장수하기’

8.3대치료이외의암치료
01대체의료의명암
02제0의치료법=면역요법
03면역요법의과제
04대체의료와보험진료
05완화치료를유연하게생각한다

9.면역력을높여라
01면역력을높이는타이밍
02수상한면역요법에걸려들지마라
03세포를교육해암을공격한다
04열로‘암’을발견한다:온열요법
05‘긍정’이면역력을높인다
06면역력을높이는식품

10.암치료와심리
01가장아픈곳은마음
02암이라는사실을잊어버려라
03긍정의힘,가족의역할
04심리가증상을바꾼다
05생명연장못지않게중요해진생활의질

마치며

출판사 서평

면역요법의일인자가혼신의힘을쏟아쓴암해설서

소화기외과와종양외과의전문의이자,세계적인면역세포요법의권위자인다니가와게이시박사가일반인을대상으로쓴암해설서《암이라는말을들었을때》를선보인다.저자는오랜세월암환자를대하면서바쁜진료실에서충분히설명해주지못하는안타까움을해소하기위해책을쓰게되었다고한다.이책은상당수의암관련서적에서흔히주장하는‘이것만하면암을완치할수있다’는식의현혹하는내용과거리가멀다.다니가와박사는사실암환자와주변인을괴롭히는가장큰문제는암증상보다과도한‘공포’라고말한다.여전히많은사람이암에대해‘불치의병’이나‘죽음에이르는병’이라는고정관념을가지고있는탓에암선고를받으면일생에가장큰심리적충격을받는다.그러나심리적불안은치료효과까지떨어뜨리는데문제가있다.따라서저자는암을극복하는데있어가장중요하면서동시에최우선시해야할것이병에대해정확한지식을갖는것이라말한다.
“환자는자신의하나뿐인생명을오롯이맡긴채진단이나치료를받고있는데도암이라는질병을여전히알지못하고있다.‘암은몇단계가있고,이런치료를합니다.부작용과합병증은이렇습니다’하는당면문제는들을수있지만암에대한근본적인질문은하기어렵다.”(들어가며중에서)
바로이런갈증을이책이풀어줄것이다.

암보다암포비아가더위험하다

저자다니가와박사가암환자에깊은관심과애정을가지는것은직업적소명도있지만개인적인경험에기인한바도크다.
“사실나는부친과아내를암으로먼저보냈다.그러므로암을정복하고싶은마음은누구보다강하며,환자의불안과가족의고민을생생하게이해한다.진심으로불안과고민을덜어주고싶다.”(들어가며중에서)
본인역시의사이전에치료를받아야했던환자가족이었으므로그들당사자의마음과아픔에공감하여책의필요성을한층절감한것이다.담당주치의는항상바쁘고시간에쫓겨궁금한문제를물어보기힘들다.그뿐아니라의학전문용어는너무어려워서들어도쉽게이해하기힘들다.그러나쉽게잘쓴책이있다면언제고반복해서읽어볼수있을것이다.
이책은궁지에몰린환자의심리를배려하면서,한편으로는현실을정확히전달하려는기획의도에충실하다.《암이라는말을들었을때》를읽은한일본의독자가인터넷서점에남긴서평은이런뜻에잘공감하고있다.
“어머니가수년전4기폐암을선고받아치료를하지않으면2~3개월밖에남지않았다고하였다.항암치료를해도고작반년이라는말이주치의의입에서나오던순간을지금도또렷이기억한다.어느날갑자기어머니가암환자가되는동시에나도암환자의가족이되었다.당시에느낀절망감을죽을때까지절대잊지못할것이다.만약그때이책을만날수있었다면분명절망감이한결덜했을것이다.”
암은오랫동안사망원인의첫번째로꼽히는질병이고,앞으로도당분간은이사실이달라지지않을것이다.암환자와그가족뿐아니라건강한사람도암에대해올바른지식을세우는데이책이분명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