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섬세하고 따스한 일러스트로 담아낸 음식 에세이 만화
먹음직스러운 음식만큼 우리의 원초적인 행복감을 자극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맛집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먹방’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것은 모두 음식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한다. 혀끝에 닿는 맛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그 밑바탕에는 온기를 느끼고자 하는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다. 갓 만든 요리가 품은 물리적인 따뜻함이든, ‘정성’이나 ‘손맛’ 같은 말로 대변되는 심리적인 따뜻함이든 말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다 치아키의 《소소한 미식 생활》은 실제 음식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도 그 온기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시리즈, ‘집순이’들의 포근한 공감을 끌어내는 만화 《집이 좋은 사람》을 거쳐 탄생한 작가의 첫 에세이 만화다. 단순명료하면서도 귀여운 작가의 곰 캐릭터를 따라 책을 펼치면, 부드러운 선 사이로 포근하게 스며든 색이 감성과 침샘을 두루 자극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다 치아키의 《소소한 미식 생활》은 실제 음식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도 그 온기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시리즈, ‘집순이’들의 포근한 공감을 끌어내는 만화 《집이 좋은 사람》을 거쳐 탄생한 작가의 첫 에세이 만화다. 단순명료하면서도 귀여운 작가의 곰 캐릭터를 따라 책을 펼치면, 부드러운 선 사이로 포근하게 스며든 색이 감성과 침샘을 두루 자극한다.

소소한 미식 생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