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의 마음을 밝히는 이야기)

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의 마음을 밝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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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은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의 마음을 밝히는 이야기이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문체와 따뜻한 그림이 돋보인다. 달을 보면 그리운 많은 것이 떠오른다고 고백한 저자는, 그리는 일을 그저 보이는 것을 그대로 옮겨놓는 것이 아닌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포근한 햇빛과 은은한 달빛을 재료로 한 그의 그림에는 그리움이, 기다림이, 사랑이, 따뜻함이, 그리고 좋은 기운이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되고 지친 삶에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어쩐지 사무치게 외로운 날에, 문득 누군가 그리운 날에 그의 그림은 우리 마음속 그늘진 곳을 반짝반짝 비춘다.
저자

전수민

저자전수민은전통한지와우리재료를이용하여우리정서를표현하는한국화가이다.그림을그리는사람이라면그림을그리기이전에사람부터되어야한다고생각하기때문에범우주적인예술활동으로이세상의수준을높이고세계평화에이바지하려는소망이있다.

한국은물론미국워싱턴DC한국문화원,프랑스아리랑갤러리등에서초대전을비롯한개인전9여회,그리고일본나가사키브릭홀,일본나가사키현미술관,프랑스숄렛등에서단체적70여회,각종아트페어에참여하는등활발한작품활동을해오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어떤달,수평으로모이다
준비하다
꿈꾸는달:변화를위해첫발을내딛는달

*봄달,위로솟다
시작하다
물오름달:삼월,산과들에물오르는달

성장하다
잎새달:사월,잔인하도록푸른달

아끼다
푸른달:오월,마음이푸른모든이의달

*여름달,사방으로퍼지다
빛나다
누리달:유월,온세상에생명의소리가가득차
넘치는달

사랑하다
견우직녀달:칠월,선남선녀가만나는아름다운달

꿈꾸다
타오름달:팔월,하늘에서해가땅위에선가슴이타는정열의달

*가을달,아래로내려오다
이루다
열매달:구월,가지마다열매맺는달

성찰하다
하늘연달:시월,이룬것을돌아보는달

익숙해지다
미틈달:십일월,가을에서겨울로치닫는달

*겨울달,사방에서모이다
나아가다
매듭달:십이월,마음을가다듬는한해의끄트머리달

그리워하다
해오름달:일월,새해아침에힘차게솟아오르는달

매듭짓다
시샘달:이월,잎샘추위와꽃샘추위가있는겨울의끝달

*어떤달,수평으로퍼지다
위로하다
나를위로하는달:십삼월,다름아닌나를내가껴안는달

피어나다
우주의달:지금아무것도아니라서그무엇도될수있는달

출판사 서평

프랑스와미국등해외에서호평받고
수많은셀럽이사랑한그림!
마음을비추는해와달의위로!


우리재료로우리정서를담아내는한국화가전수민의그림은이미프랑스와미국등해외에서그작품성을인정받았다.주식회사삼성홈플러스,미래에셋등한국의유수기업은물론배우박해일,가수강산에등많은셀럽들이그의그림을사랑하고소장하고있는것으로유명하다.그이유는단연코,전수민의그림에는밝은에너지와좋은기운이있기때문이다.
이책은해와달을그리는화가전수민의마음을밝히는이야기이다.마음을어루만지는독특하고신비로운문체와따뜻한그림이돋보인다.달을보면그리운많은것이떠오른다고고백한저자는,그리는일을그저보이는것을그대로옮겨놓는것이아닌마음을고스란히드러내는일이라고말한다.그래서일까.포근한햇빛과은은한달빛을재료로한그의그림에는그리움이,기다림이,사랑이,따뜻함이,그리고좋은기운이있다.보기만해도기분이좋아지고마음이따뜻해진다.고되고지친삶에여유를찾고싶을때,어쩐지사무치게외로운날에,문득누군가그리운날에그의그림은우리마음속그늘진곳을반짝반짝비춘다.《이토록환해서그리운》을통해생각지도못했던좋은일과행운을선물받는놀라운경험을해보자!

출판사리뷰

어둑한일상을컴컴한하루를밝히는
해와달의위로!

해와달은늘같이있어요.그곳이아니면저곳에.항상그랬어요.
우리가지구를버티고있는내내모두에게공평했지요.
우리가알때도그랬고,우리가모를때에도그랬어요.
세상어느누구도햇빛이나달빛을더가질수는없어요.
-본문중에서


지치고고된하루를마치고집으로돌아가는발걸음은무겁기만하다.하늘을하루에몇번이나올려다볼까?바쁜일상에치여잠시숨고를여유도잠시갖지못하고있는건아닐까.어쩌면우리는낮하늘엔말간얼굴을한해가,밤하늘엔쏟아질것같은별이,환한달이우리를내려다보고있다는단순한진리를잊고살아가고있다.늘그자리에서따뜻함과포근함으로마음에등불이되어주는해와달의존재를잊은채말이다.
저자전수민은사랑하는사람을,해와달을오랫동안천천히바라보고마음을다해정성으로그려낸다.빠른그림그리기보다는시간이걸리더라도정성으로스미고켜켜이쌓는느린그림그리기를좋아하는저자의고운삶의결은그림은물론,글에서도돋보인다.살아있는모든것을소중히여기고,언젠가사라지는또다른모든것들을곱씹으며마음으로기억하려애쓴다.이런저자의삶의태도는아름다운것을보고도아름답다고말하지않고,모든게쉽고빠르게만흘러가는요즘의세태에대해다시한번생각하게한다.
저자의신비로운문체와따스한그림은소중한사람들에게마음을내어주고힘주어끌어안아위로하는강력한힘이있다.해와달은누구에게나공평한데,그존재를잊고지내는우리모두에게포근한햇빛과달빛을선물하는그의글과그림을만나보자.조금더행복해진자신을발견할수있을것이다.

그림은그리움의다른말이다
그림은기다림의줄임말이다

화가는그림으로바람도잡고해와달도동시에잡아내요.
어쩌면보이지않기때문에그려낼수있어요.
-본문중에서


전수민의그림은한국은물론프랑스,미국,일본등해외에서호평을받아이미수차례초청전시회를열었다.《이토록환해서그리운》표지의그림은배우박해일씨가구입해소장하고있으며,그외가수강산에,배우이재용,이재윤등을비롯한명사는물론주식회사삼성홈플러스,주식회사케미코스,미래에셋등많은유수의기업이그의작품을소장하고있다.
인류최초의그림은누군가를그리워하는마음에서부터시작되었다고한다.달을보면그리운많은것이떠오른다고고백한저자는그리움과기다림이라는인간이지닌근원적인속성을건드린다.그리고오직마음으로만보이는것,보이지않기에더잘보이는것들을그림으로담아냈다.거기에시적상상력을더한깊은사색의글은그자체로하나의작품처럼아름답고,더없이환한그리움으로다가온다.전수민은타고난예술가이다.그가꾹꾹눌러내어담은그림과글을읽는독자는누구나해와달이빚어내는따스함과아름다움을통해마음이풍요로워지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