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다 (개그보다 더 웃긴 이홍렬의 인생 쇼 | 개정판)

인생 뭐 있다 (개그보다 더 웃긴 이홍렬의 인생 쇼 | 개정판)

$14.80
Description
한때 웃겼고, 여전히 웃기는 그 남자 이홍렬이 들려주는 웃다가 눈물 나는 이야기
38년차 개그맨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이자 강사로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이홍렬의 《인생 뭐 있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단 하루라도 즐겁게 지내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웃기지 말고 웃자. 언제나 많이 웃자. 기왕에 웃을 때 10퍼센트만 더 웃자!”라고 이홍렬은 말한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얻고 성공해도, 인생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던가. 때때로 우리는 고되고 힘든 현실에 “인생 뭐 있냐” 하며 자조 섞인 한탄을 하곤 한다. 그러나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그 이면에 숨은 행복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이홍렬은 이 책을 통해 고된 현실도 웃음으로 승화시켜 독자에게 진한 감동과 유쾌한 위로를 선사한다.이 책은 개그맨 이홍렬의 즐거운 인생 이야기이다. 삶이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고, 탄탄대로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웃음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여전한 입담과 재치로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이홍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저자

이홍렬

저자이홍렬은1979년3월TBC동양라디오로데뷔했다.대표출연작으로는예능<일요일일요일밤에><이홍렬쇼>,시트콤<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TBS라디오<이홍렬의라디오쇼>,JTBC<슈퍼맨을만나다>등이있다.1982년MBC방송연기상신인상,1986년우수상,1993년최우수상,1995년코미디언부문방송프로듀서특별상,1988년TV진행자상을수상했다.저서로는《사요나라개그나라》《아버지되기는쉬워도아버지노릇하기는어렵다》《초짜들의여유만만일본어》《60초》가있다.

목차

시작하며

What’syourname?

잊을수없는그한마디

1장웃을수록즐거운인생

붙잡을수없는시간/가난이주는축복/불편한진실/성공인가,성공적인삶인가/연예인으로살아가기/어제와다른오늘/배은망덕한놈/뼛속부터개그맨/나는개그맨이다/유쾌한나의임종이야기

2장함께할수록따뜻한인생

엄마밥줘/뒤늦게묻고싶은말/기억에도없는자라피/군대가면안되는이유/세상의전부였던어머니/묻어두었던편지/표범의얼룩무늬는바뀌지않는다/표범의얼룩무늬는바뀌지않아도좋다/있지도않을상상/미웠다가/예뻤다가

3장나눌수록행복한인생

내가먼저/종간나/진짜보다가치있는가짜/구봉서선생님/촌철살인의대가/초록우산어린이재단/아프리카의환한웃음/FUNDONATION

마무리하며

출판사 서평

인생뭐있냐고묻지마라!
살다보니뭐있더라!

요즘뭐하세요?
아,요즘도웃기느라바빠요!


한때웃겼고,여전히웃기는그남자,이홍렬이《인생뭐있다》로돌아왔다.이홍렬특유의입담이그대로녹아있어시종일관독자들을미소짓게한다.이책에는많은대중들이떠올리는예전인기절정의코미디언이홍렬의모습이아니라,인간이홍렬의이야기가펼쳐진다.

의지와는상관없이나이드는것에대한아쉬움,돌아가신부모님에대한그리움,자식을키우면서느끼는고충,할수록즐거운나눔의필요성과고마움등에대해진지하게,때로는재치있게담아냈다.어릴적부터꿈꿔온코미디언의꿈을이룬지38년.자신의이름을내건토크쇼를진행하고대학이나강연장에서수많은특강을진행해온덕분인지책에서또한그편안함이고스란히느껴진다.

개그맨1천명시대,다들개인기는물론노래면노래,연기면연기무엇하나못하는게없다.이홍렬은예전에개그맨이되길잘했다며너스레를떨지만,그의진짜전성기는지금부터다.38년동안받아온대중의사랑에보답하기위해오늘도개그맨으로,초록우산어린이재단홍보대사로애쓰고있기때문이다.어떤상황에서도웃음을주려고노력하는이홍렬.그가지난시간동안쌓아온웃음철학과웃음이야기를만나보자.

버티는삶이아니라
즐기는삶을위한이야기


한기자는이홍렬과인터뷰를한후기사에“이홍렬의입을틀어막고싶었다”라고썼다.그이유는그가말이너무많아서라고했다.이책에서도이홍렬의유쾌한수다는끊이지않는다.고맙고존경하는선배인허참과전유성과의일화,한국코미디계의대부구봉서선생님과의에피소드등독자들이호기심을갖고궁금해할이야기들을친근하게풀어놓는다.다만,연예인으로서의과시나힘은빼고,코미디언으로서의친근함은더했다.

세상은너무나빠르게변한다.무언가를평생염원해운좋게이루어내더라도그자리를지킬수있는시간은그리길지않다.그래서이홍렬은왕년에잘나갔던시절을이야기하는것만큼어리석은것은없다고말한다.성공했다고인정받고자부하는이가하루아침에추락하는상황을수없이봐왔기때문이다.그는성공보다중요한것은‘성공적인삶’이라고말한다.그성공적인삶을위해그는자신이도움을줄수있는다양한분야에서활약중이다.

우리가방송으로접해온개그맨이홍렬의모습이이홍렬이라는사람의전부가아니다.그또한오늘도부지런을떨며살아가고있는평범한한가정의가장이자아버지이며,어려운상황에처한사람들을돕기위해10년이넘는세월동안초록우산어린이재단홍보대사로활동하고있는우리네이웃이다.이책을통해단순히연예인이홍렬이아니라,이시대를함께살아가고있는인간이홍렬의진면목을확인할수있을것이다.40대~60대독자들에게는“아,그땐그랬지~”하는공감을,20대~30대독자들에게는“그땐그랬구나”하는지난시절과부모님세대에대한이해를안겨줄것이다.기대하시라!이홍렬의입은틀어막고싶을지라도,이책은덮을수없음을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