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고골: 드론으로 담은 고골이야기 (이왕호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하늘에서 본 고골: 드론으로 담은 고골이야기 (이왕호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73.63
Description
다큐멘터리 사진가, 아키비스트(기록하는 사람) 이왕호!
고골의 전경과 마을 구석구석을 드론으로 담은 사진집을 내다!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될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추억이 깃든 애잔한 삶의 자취들을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소박한 사명감으로, 틈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풍경을 담았다!

함께 살아온 친지들, 정든 이웃들과 생이별을 해야 하며, 추억이 깃든 수백 년을 뿌리내린 은행나무, 느티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어릴 적 뛰어놀던 골목길과 논과 밭 그리고 길가에 핀 들꽃과 풀 한 포기조차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고향, 고골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된 고골!
사진을 통해서 사라진 고향 고골의 모습을 먼 훗날에도 볼 수 있게 되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구석구석의 모습은 사진 속에 남아 있으나,
수백 년을 이웃사촌으로 살아온 정과 사랑은 영원히 과거의 옛이야기로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제일 마음 아프다!

고골의 풍경은 저자의 사진에 담기는 순간, ‘하나의 역사’가 되었다!
하남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억’이 되었다!
저자

이왕호

다큐멘터리사진가

목차

002후원해주신분들
004추천의글
008추천의글
010책을내며
016고골의역사
024교산동
052궁안
082법동
116성산동
130중촌말
174법화골,샘골,장승백이
202내미길,황골,용골
216왜골
268골말
312천현동(바같샘재,선린촌)

348참고자료

350책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책을내며]
2018년12월어느추운겨울날,비보가날아들었다.정부가3기신도시개발사업을발표한것이다.
조상대대로이어져온삶의터전이한순간사라지게되고,주민들은이제정든고향을떠나야만하며,조상들이묻힌선산도옮겨야할판이다.
생각만해도가슴설레고마음을따뜻하게해주는어머니품같은고향!
이런고향을떠나야만하는주민들에게는아쉬움과그리움으로남게될것이고,세월이흐르고난뒤,아름다운추억의터전으로아련하게회상될것이다.

‘꿈엔들잊힐리야’

함께살아온친지들,정든이웃들과생이별을해야하며,추억이깃든수백년을뿌리내린은행나무,느티나무,감나무,호두나무,어릴적뛰어놀던골목길과논과밭그리고길가에핀들꽃과풀한포기조차소중하지않은게없다.

지금이모든것이영원히과거속으로사라지려고한다.

이제는다시볼수없게될주민들의삶의터전과추억이깃든애잔한삶의자취들을사진으로남겨야겠다는소박한사명감으로,틈만나면카메라를들고주민들의삶의모습과풍경을담았다.
사라지게될정겨운풍경들을사진에옮겨담으면서‘드론으로마을전경사진을찍으면좋을텐데’하는마음으로드론을구입하였다.일반카메라로담을수없는풍경들을하나라도더남기고싶은마음때문이다.
드론을사용한지얼마되지않아아직모든면에서서툴기는하지만,사라지고잊혀가는것들에대한정든풍경들을사진으로나마남길수있게되어다행이라생각한다.
카메라로담은사진으로‘고골이야기’책을먼저출간하고나중에드론으로담은사진으로‘하늘에서본고골’을출간하려했으나,먼저‘하늘에서본고골’을출간하게되었다.그리고좀더다채롭게하기위해서핸드폰으로찍은사진을간간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