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터 (다르게 사는 사람 | 냉철한 증권업계 마스터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인생 멘토 이야기)

디퍼런터 (다르게 사는 사람 | 냉철한 증권업계 마스터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인생 멘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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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조건 다르게 생각하고, 절대 다르게 행동하라!
취업절벽과 고용 불안으로 고통받는 청년 세대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까? 『디퍼런터』는 금융권, 경제계에 평생을 몸담아오고 있는 저자가 오늘날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취업난과 현실의 벽에 좌절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언은 남들이 다 가는 길, 모두가 동경하는 길,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그 길엔 이미 ‘답’이 없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저자는 남들과는 무조건, 어떻게 해서든 다른 길로 가라고 말한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라, 남들을 따라가느니 혼자서 다른 길을 가는 게 낫다고 역설한다. 그 다른 길에 서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는 돈이 보이고, 인생이 보이고, 행복이 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강대석

저자강대석은
성남고등학교졸업
서울대학교경영학과졸업
신한증권동두천지점장
의정부지점장
인사부장
압구정지점장
영업2본부담당이사대우
마케팅전략본부담당상무
굿모닝신한증권기획본부장상무이사
리테일그룹부사장
캐피털마켓그룹부사장
KT뮤직(주)대표이사
신성투자자문대표이사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사장
현재신한금융투자부회장
열정리더(공저)

목차

D-10성공하고싶다면실패부터해라
D-9흙수저라야돈에서자유롭다
D-8돈을벌고싶다면경제서말고소설을읽어라
D-7꼴찌기업을직장으로선택하라
D-6모두하기싫어하는걸기꺼이하라
D-5최고의선택을하려면최악을생각하라
D-4잘키우고싶다면가르치지마라
D-3목숨걸지말고목숨걸게하라
D-2대중이가는곳엔길이없다
D-1CEO의꿈을이루다

출판사 서평

냉철한증권업계마스터가들려주는가슴따뜻한인생멘토이야기
취업절벽과고용불안으로고통받는청년세대에게우리사회는어떤해답을줄수있을까?다르게사는사람《디퍼런터》는경영자강대석부회장이오늘날청년들에게전하고자하는긍정의메시지를담은책이다.
올해기업구조조정등으로대기업채용인원이감소할것이라는우려가제기되고있는가운데,최근대부분구직자가대기업과동일한근로조건과복지혜택만갖춰진다면대기업명과전혀다른계열사기업이라도지원할의향이있다는조사결과가나왔다.취업포털인크루트가회원1,019명을대상으로대기업계열사지원관련설문을한결과전체응답자의71.1%가‘대기업계열사에지원해본경험이있다’고답했다고한다.취업준비생이대기업계열사를지원해본횟수로는1회에서5회가63.7%로가장많았으며6회에서10회가22.5%를차지했다.
취준생들이대기업계열사에지원하는이유는‘안정된고용환경을누리기위해서’가25%로1위를기록했고계열사이지만대기업그룹과같다고생각해서가24.9%,높은연봉을받기위해서가23.9%,정직원전환형인턴을많이모집하기때문에가10.8%,대기업보다경쟁률이낮을것같아서가10.6%로나타났다.
계열사명이일반적으로알고있는대기업명과전혀다르더라도지원한다는응답자가78.5%에달했는데,그이유로는‘지원하고자하는대기업명과다르지만,복지혜택이비슷해서’가58.9%로가장높은응답률을차지했고이어주변사람들의시선을의식하지않기때문에가19.1%,별다른이유없다가8.7%,원래부터가고싶었던기업이기때문에가7.7%에달했다.
이어취준생에게대기업계열사를다니면서얻고싶은것이무엇인지설문한결과38.8%의응답자가‘대기업수준의연봉’을꼽았고소속감이22.9%,인맥이12.1%,명예가10.3%등으로조사됐다.
조사에의하면,취업준비생10명중7명이대기업이라면계열사라도좋다는의견을보인것인데,유래없는취업난이계속되는요즈음,대학생들이어렵게대학에들어가서가장먼저하는일이공기업시험준비나대기업취업을위한스펙쌓기라니참딱한일이다.
그렇게어렵게대기업에들어간다하더라도10년이지났을때그대기업에계속남아있는직원의비율을20%도채안된다.대기업은커다란시스템안에서언제든대체가능한인력을양산하지만,자신의능력을빠른시간안에인정받기위해서는작은규모의회사,발전가능성이큰회사에입사하는것이훨씬유리하다.
저자는대학을졸업하고1984년외환은행에입사해서열심히일하고틈틈이주식을하면서유학자금을모았다.1984년2월에결혼도했고,입사도했는데,당시그의나이서른이었다.저자는1984년부터1986년까지,1년7개월만에170만원으로1억7,800만원을벌었다.당시강남의30평짜리아파트한채가격이6,000만원정도일때였으니,2년도채안되어서주식으로강남아파트세채가격을번셈이다.
저자는외환은행근무시절부터주위동료들에게증권의귀재라는소리를많이들었었다.저자가찍는종목이거의실패하지않았기때문이다.그래서동료나직장선후배들은늘그에게밥과술을사주면서주식에대한정보를듣고싶어했다.업무가끝나면하루도제때퇴근을못할정도로늘동료들과술자리를하면서우량주를찍어주는게일과처럼되었었다.
저자는주식투자를위해서경제서보다는소설을많이보라고권한다.
주식투자를하는고객들이나동료들중에는각종경제서를빼놓지않고읽는사람들이참많다.투자를하려면그정도의책은읽어야한다는듯,강박에가까울만큼앞을다퉈경제경영신간을읽는사람도많다.하지만나는믿지않을지모르지만,경제서는거의읽지않는다.방법론만약간씩다르지내용은사실거의다비슷하기때문이다.경제서를읽어야지만경제를잘알게되는것이아니다.특히경제,경영분야에서일하는사람들은업무적으로도많은뉴스,데이터들을보게되기때문에경제서를굳이모두다섭렵할필요는없다.금융분야에서일하는젊은친구들에게나는오히려소설을읽기를권한다.돈도결국은인간이만들고사용하는것이기때문에본질적으로인간에대해이해하는것이전제되어야한다고생각하기때문이다.

왜다르게살아야하는가?
저자는책에서젊은이들에게무조건,다르게생각하고,다르게행동할것을주문한다.그는특히남들을따라가느니혼자서다른길을가는게낫다.그는또금융권에몸담아온경험을바탕으로청년들에게다른길에서기만한다면,돈이보이고,인생이보이고,행복이보이게될것이라고역설한다.
1988년6월당시는대우증권이업계1위였고,신한증권은꼴찌의작은회사였다.하지만저자는신한증권을택했다.그가신한증권을선택한이유는중추적역할을하면사장도될수있는회사라고생각했기때문이다.주변의거의모든사람들이만류했지만,그의결정은확고했다.
그리고그는실제로회사와함께성장했다.회사가위기에빠지면위기에처했고,회사가큰수익을내면그의월급도올랐다.그는거대시스템안의일부가아니라늘회사와함께숨쉬고함께커나가는유기적관계였다.
그가동두천지점,상도동지점,압구정지점처럼남들이다꺼리는시기에,모두가말리는그자리에가서큰성과를낼수있었던것은모두이원칙,남들이가지않는길을가야한다는원칙에충실했기때문이다.
저자는수많은벅찬기억들과함께,행복하게일하는법을업계꼴찌였던신한증권에서배웠다고말한다.
저자는이책에서대중과반대로가야한다고강조한다.대중이안가는곳은리스크도없고,깨지기도어렵다.대기업이가장성공한것같지만,아무리좋은회사도100년가는기업이드물다.부자가3대를못가는것과마찬가지다.상투를잡겠다는것은불안해서좁은길로가지않는것이다.하지만,답은남들이가지않는길에서만얻을수있다는것이다.
예전에는취업희망1순위가종합상사,2위가단자회사였는데,지금은희망직종이완전히달라졌다.앞으로20~30년후엔또완전히달라질것이다.결국앞으로중요한것은그분야의1인자가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