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한한 존재자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은 그가 알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고 될 수 없는 것이 되고자 하는 형이상학적 욕구일 것이다. 이런 욕구는 이미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있었던 욕구이다.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아담의 잠재적 욕구를 간파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아담은 눈이 밝아져 악을 알게 되고 그 결과 잠재적 악이 현실화되었다. 전에는 선만 알던 아담이 악을 알게 됨으로써 아담은 실재성이 결핍된 죄인이 되었다.
철학자들의 하나님과 계시종교 (삼위일체론의 철학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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