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요리사 (양장본 Hardcover)

행복을 주는 요리사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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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피어나는 맛있는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당신이 몇 살이든 무엇을 요리하든 중요한 것은 식탁에 마주 앉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거라는 걸 알게 된다. _커커스 서평지
요리하거나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해 준다. _캐나다 내셔널 포스트
어린아이같이 장난치며 놀고, 맛있는 거 자주 먹으면서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법의 달인을 꿈꾸며 소금은 조금만, 버터는 넉넉히 준비해야겠다. _49번째 책꽂이 블로그

줄리아와 심카는 세상에서 가장 어린아이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뭐든 빨리빨리 조마조마해하는 어른은 되고 싶지 않거든요. 어느 날, 줄리아와 심카는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즐거운 아이 같은 요리를 만들어서 어른들을 초대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요리를 맛본 어른들이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쩌죠? 바쁘고 걱정 많은 어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저자

쿄매클리어

저자쿄매클리어
프랑스빵집에서일했던즐거운경험을살려이책을썼어요.음악가남편과느릿느릿한아들둘과토론토에살고있지요.아이들이프랑스과자랑이야기를좋아하는데,정신없는어른들보다훨씬더현명한아이들이나오는이야기를특히좋아한답니다.그동안발표한책으로[완벽한계획에필요한빈칸],[나는누굴까?],[나만의바다],[꼬마책굿],[내동생버지니아울프]등이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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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맛있고따뜻한세상으로초대합니다
줄리아는요리하는걸좋아해요.주말마다친구심카와함께장을보고무슨요리를어떻게할까이야기하지요.어느날,줄리아와심카는멋진생각이떠올랐어요.즐거운아이같은요리를만들어서어른들에게맛보여주기로했지요.드디어어른들을초대하는날!맛있는냄새가골목골목에둥둥떠다니자호기심에가득찬어른들이하나둘모여들었어요.
그런데요리를맛본어른들이엉뚱한일을벌이기시작했어요.이를어쩌죠?바쁘고걱정많은어른들이행복해질수있을까요?

[행복을주는요리사]는프랑스요리를미국에널리알린요리사이자작가였던줄리아차일드(Juliachild,1912~2004년)를기리며쓴우화입니다.맛보고요리하는재미를전하며호기심가득한눈으로세상을바라보게해주는즐거운이야기이지요.이책을읽은다음뭐든한번요리해보세요.소금은조금만,버터는넉넉히준비해서요.그러면알게될거예요.무엇이든함께나눌수록최고의맛을낸다는사실을요.

시간을멋지게보내는법,해보실래요?
아이들은어떤어른이되고싶을까요?줄리아와심카는세상에서가장어린아이같은어른이되는꿈을이야기합니다.걱정많고바쁘기만한어른은되고싶지않거든요.또시간을멋지게보내는법을알지못하는어른이많다고생각하지요.시간을멋지게보내려면무엇을하면좋을까요?다른사람에게도움을주는일은어떨까요?좋아하는일이나하고싶은일을시작해보실래요?줄리아와심카처럼말이에요.그러면걱정이사라지고웃음이빙긋솟아날거예요.

책의구성과그림의특징
아이들이거리에서마주치는어른들은어떤모습일까요?흐리멍덩한눈빛으로힘없이걷거나무표정한얼굴로꼿꼿하게스쳐지나가는모습일겁니다.그림작가줄리모스태드는아이들이바라보는관점을강조하기위해하얀종이에검은펜선만으로어른을그렸습니다.어른의표정과움직임에독자들의시선이머물도록배경과색채를최대한간결하게표현한점이돋보입니다.채색은줄리아와심카에게집중하여시각적으로구별했습니다.이야기에따라무표정이다가호기심을비치다가화를내다가미소짓는감정의변화를풍부하게표현했습니다.그림을살펴보면서감정의흐름을따라가보세요.마지막에는슬며시웃으면서책장을덮게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