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감이다』는 ‘세상의 모든 찌질이들에게 바치는 헛소리 모음집’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서라거나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진 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말장난이나 어떤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의 표현들이 담긴 것도 아니다. 감상적이고 달달하며 의미로 범벅이 된 글과는 더욱 거리가 멀다. 책 속에는 스스로 시니컬한 회의주의자라고 말하는 한 철학자가 자신이 속한 세상을 바라보며, 거울을 들고 그 세상 속의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유감이다 (어쩌면 이 책도 | 세상의 모든 찌질이들에게 바치는 헛소리 모음집)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