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지귀복 전도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 주님과의 대화를 그대로 기록하여 만든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은 천국에 있는 여섯 개의 통과 예수님의 보혈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구나!” (179p)
* “이 책을 읽는 자는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성령으로 역사하리라.” (28p)
* 주님께서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보여준 여섯 개의 통은 모두 다 천국에서 흐르고 있던 강물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이 강물에 깨끗이 씻긴 다음에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작은 죄악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또한, 나는 나의 백성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어서 돌이키라고. 너희가 즐기던 것, 너희가 애타게 갖고 싶은 것, 너희가 집착하는 것, 너희가 추구하는 세상 것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를 위해 살라고 마지막 경고를 하고 싶구나. 이것들을 내려놓지 못한 자는 불탈 때 그 불꽃 가운데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은 스쳐 가는 바람처럼 지나쳐 버리는구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있어 자기의 수치를 가릴 옷을 입으라고. 바로 나의 보혈의 옷을 입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의 보혈의 옷이 있어야만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지 않는단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다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는 것이란다.”
“나의 보혈의 능력은 한없이 한없이 나의 백성이 의지하고 기도할 때 샘솟듯이 솟아나리라. 강같이 흘러나리라. 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는 자는 생각과 마음이 항상 깨끗하고 결코, 나를 저버리지 않는 자란다.”
( 본문 중에서 )
*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구나!” (179p)
* “이 책을 읽는 자는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성령으로 역사하리라.” (28p)
* 주님께서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보여준 여섯 개의 통은 모두 다 천국에서 흐르고 있던 강물을 말합니다. 반드시 성도는 이 강물에 깨끗이 씻긴 다음에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작은 죄악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는 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또한, 나는 나의 백성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어서 돌이키라고. 너희가 즐기던 것, 너희가 애타게 갖고 싶은 것, 너희가 집착하는 것, 너희가 추구하는 세상 것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를 위해 살라고 마지막 경고를 하고 싶구나. 이것들을 내려놓지 못한 자는 불탈 때 그 불꽃 가운데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은 스쳐 가는 바람처럼 지나쳐 버리는구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있어 자기의 수치를 가릴 옷을 입으라고. 바로 나의 보혈의 옷을 입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의 보혈의 옷이 있어야만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지 않는단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다 바깥 어둠으로 쫓겨나는 것이란다.”
“나의 보혈의 능력은 한없이 한없이 나의 백성이 의지하고 기도할 때 샘솟듯이 솟아나리라. 강같이 흘러나리라. 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는 자는 생각과 마음이 항상 깨끗하고 결코, 나를 저버리지 않는 자란다.”
( 본문 중에서 )
주님이 흘리신 사랑 : 열여섯번의 주님과의 천국 동행을 통해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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