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잠하는 사람 (이근일 사진시집)

침잠하는 사람 (이근일 사진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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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근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침잠하는 사람』에는 스물다섯 편의 시와 그것과 짝패를 이루는 스물다섯 장의 사진이 실려 있다. 시와 사진은 얼마든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이 시집에서만큼은 그 둘이 병존할 때 빛을 발한다. 침잠한 이가 거느린 그림자들. 그 그림자들이 이루는 고독한 앙상블. 고독의 음마다 숭고가 피어날 때까지.
저자

이근일

2006년〈현대문학〉으로등단해시를쓰고있다.독립서점및출판사기린과숲을운영중이며저서로시집『아무의그늘』,그림우화『안녕,나는고래야』,『코끼리쿤』,사진집『어머니,바다를건너가시네』(공저)등이있다.

목차

1부
재즈
인간들의세상
골목안으로
조우
조우
우리가걷는복도
블루문
성탄
자개
내가없는그림

조우
초대
악연

2부
산정호수
침잠
얼룩의시간
침묵
검은숲
은의왈츠
음화
전복
그집
휴일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