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 어때서 (나와 너, 우리들의 이야기 | 로빈순 에세이)

평범한 게 어때서 (나와 너, 우리들의 이야기 | 로빈순 에세이)

$13.80
Description
평범의 가치를 통해 평범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책.
특별함에 가려져 평가절하된 평범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 보통 사람의 자존감을 사뿐히 끌어올려주는 책 『평범한 게 어때서』. 이 책은 현대인이 놓치기 쉬운 ‘평범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우리 모두의 일상인 만큼 자극 없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매일의 일상을 그림일기로 올려 주목 받고 있는 네이버 파워블로거이고 직장인이고 쌍둥이 엄마이고 맞벌이 주부로, 그런 보통 사람의 이야기이니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난 8년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소였던 온라인 상 인기 컨텐츠를 책으로 엮어 더욱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로빈순

저자로빈순은초등학교6학년때캐나다로이민을갔고웨스턴대학교에서미술사를전공했다.귀국후결혼을하고아들쌍둥이를출산하고두아이의엄마로,맞벌이주부로육아와직장생활을병행하며바쁘게살고있는우리주변아주평범한일인이다.노라에프론,한비야,윤여정,사노요코를롤모델로여기면서그들처럼멋지게나이들고싶은것이마흔넘어꿈꾸는장래희망이다.특유의입담과재치,공감가는스토리라인,간결하면서도웬만한감정선을다소화해내는둥글둥글한그림스타일로한번들어오면나가기가쉽지않은파워블로그‘로빈순표류기’의주인장이다.지은책으로육아일기《미세스로빈순표류기》가,번역한책으로《세상에서가장완벽한눈사람》이있다.
블로그blog.naver.com/marylee1434

목차

#1나는여자다

나는여자다
부러워요당신
추억의‘섹스앤더시티’
패션센스
루틴을사랑한다 24
옷에대한생각26
추억의종이인형30
속옷취향32
개건성피부34
아이메이크업잘하는여자이고싶어라36
스타일좋은사람38
미인이아니라서좋은점40
얼굴따로옷따로42
흰머리삐죽삐죽44
클렌징을하다가갑자기든생각48
목관리52
다시태어난다면‘송혜교’처럼생겨보고싶어요54


#2어떤하루

맛있는것이끝이없다60
직장인들의알토란점심시간62
빵의유혹64
커피일상67
따끈한거좋아72
와인도좋아74
소주생각76
내가미쳤지78
드라마사랑80
나를버티게하는힘84
언니들의슬램덩크86
로맨틱코미디87
웹툰보는중88
서점에서89
공연은여자들끼리가야제맛90
백만년만의저녁약속92
보람찬하루94
뜬금없는칵테일얘기96


#3두얼굴

흐른다세월이 100
어느날아침102
출근하기싫은날104
비오는날아침106
월급은공짜가아니다108
이런날저런날110
사회성114
경력이쌓여서좋은점116
삽질118
일하다가여행생각120
‘촉’과‘감’122
사람보는눈124


#4우리사이

사랑타령128
영화속러브스토리들은132
내남자는한결같은남자134
다들이러고사는걸까136
결혼에대한입장정리140
남자들이부럽다141
알랭드보통과로맨틱코미디144
이상형146
안쓰러운내남편곰돌군148
우연히남편을만났다152
박완서선생님의책을읽다가154
지친하루156
과거전격공개160
일요일의일기162
엄마가되면달라지는생활164
남편의요리실력166
집이란168
존재감169
우리애들170
장래희망173
애들생각175
애들이아프면182
부모로산다는것186
과거전격공개187


#5속마음

나라는인간190
늘걱정가득한게인생192
Artislong194
의기소침196
아버지생각198
엄마생각200
언니생각202
남동생생각204
가치있는것206
평범을사랑한다208
우울210
진솔한사람214
살다보면216
가계부218
어쩌다보니내집마련220
100세시대222
과거의나,현재의나224
험난한세상살이노하우228
사십대232
여권사진234
장래희망‘지혜로운어른’236
나이든얼굴에대한생각238
안경점에서240
40대가가기전에꼭하고싶은것들242

끝으로244

블로그그림일기howto246

출판사 서평

어쩌다보니어른이된당신에게선물하고싶은책
사십대보통여자의솔직담백인생수다新중년에세이

누구나나이를먹는다!
그리고누구나보기좋게잘늙고싶어한다


긍정적으로살려고애쓰지만좌절하게되는날이있다.머릿속이복잡한날도있다.내인생의미가뭔지아리송한날도있고,나는정말잘살고있는지누구에게라도확인받고싶은날도있다.《평범한게어때서》는그런사람에게용기와희망을준다.그들과아주잘통할수있다.그간특별함에가려져평가절하된평범의매력을충분히발산해보통사람의자존감을사뿐히끌어올려주는,읽고나면기분이좋아지는책이다.

우리모두는‘특별해지기를’원한다.특별함에대한로망을가지고있다.내스스로가,혹은같이하는사람이,존재하는환경이,이왕이면보통이상으로특별해지기를원한다.그래서분발하게도되지만,벅차고힘들기도하다.재미있는것은‘특별함’을좇아바쁘게사는어느날반추하는것이평범의미덕이라는사실.그리고하게되는말은“그래,뭐니뭐니해도평범한게최고야’이다.
특별함에대한욕망이평범의필요를잠시잊게도하지만,또그만큼강력하게평범의가치를인정하게도만든다.결국평범함과특별함,두종류의욕망이별개의것이아니라함께소중하게관리할때행복한삶이따른다는것을알수있다.
이책은현대인이놓치기쉬운‘평범의가치’를다루고있다.특별할것없는우리모두의일상인만큼자극없고담백한것이특징이다.저자는매일의일상을그림일기로올려주목받고있는네이버파워블로거이고직장인이고쌍둥이엄마이고맞벌이주부로,그런보통사람의이야기이니곧우리모두의이야기이기도하다.지난8년많은사람들에게기분좋은활력소였던온라인상인기컨텐츠를책으로엮어더욱소장하고싶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