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이종희 열두 번째 장편소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이종희 열두 번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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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내 유명서점들과 국공립도서관, 인터넷서점을 통하여 소개되고 있고 전자책으로도 읽혀지고 있는 新刊長篇小說 <신의 나라 토마스>, <크리스마스 목가>, <잎새 시계>, <샤갈선생>, <네모 행성>, <푸른 말 호박등불>, <성자의 낙서>, <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 <두 번째 아담>,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 그리고 <큰 뼈를 보았을 뿐>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문우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이종희

경북경주출생
성균관대학교대학원경영학석사
육군학사장교만기전역
詩集《춤추는목각줄인형》
短篇小說《하트모양의가스얼음》
[새를쫓기위하여][신의계절]외다수의이색적인
단편들을「大邱文學/대구문학」誌에발표하며등단
短篇小說·詩選集《샤갈선생》
短篇小說集《크리스마스목가》
連作小說《신의나라토마스》
長篇小說《잎새시계》
長篇小說《네모행성》
長篇小說《푸른말호박등불》
長篇小說《성자의낙서》
長篇小說《두번째아담》
長篇小說《은화를입에문물고기》
長篇小說《공원교향악단의부활》
長篇小說《큰뼈를보았을뿐》
11종全卷종이책/전자책동시출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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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루살렘에서예리코로가던사람이강도를만난다.하지만레위인과사제가강도를당한사람을보고도길반대쪽으로지나가버렸다.마침그곳을지나던사마리아인이곤경에처한사람을구한다는내용이루카복음서의‘착한사마리아인의비유’이다.
강도를당한사람의진정한이웃은바로사마리아인이었다.
작가는소설을통하여누구나이미익히알고있음직한‘진정한이웃’의의미를다시한번되새기려는의도는없었다.나는사마리아인보다사제와레위인그리고강도에주목했다.바로그들이우리들자신의적나라한모습이며자화상이기때문이다.
사마리아인이착한이웃으로인구에회자되는동안레위인과사제그리고강도는어찌되었을까?
우리모두는인간으로서당연히지켜야만될도덕적행위를일말의망설임이없이즉각행동으로옮겨야겠지만,그런도덕적행위를하지않을자유또한누린다.레위인과사제가곤경에처한인간을방관했지만벌을받았다는기록은어디에도없다.
오늘도우리는그광범위한자유속을걸어간다.그공간에는사마리아인과레위인과강도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