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6 + 에필로그 모음집 세트 (전 2권)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6 + 에필로그 모음집 세트 (전 2권)

$15.09
Description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제6권 『에필로그 모음집』 세트. 겨우 다시 만났는데 거리를 두는 그. 수아는 답답하기만 하다. 설마 했는데 이 남자는 자신과 깊은 관계가 된 것이 그녀가 사라진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수아는 거침없이 그에게 다가가고 사랑을 다시금 확인받는다. 꿈같은 생활, 저주는 풀릴 거라는 확신. 수아는 하르페니언과의 미래를 그리며 신전으로 향하게 된다. 저주를 풀기에 앞서 선택에 순간에 놓인 하르페니언.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만나는 수아의 선택.
저자

케얄

저자케얄은꿈을갈망하고,환상을즐기고,상상과망상을소원합니다.즐거운글을쓰고싶어요.

목차

6권

Episode16.당신이있는곳
Episode17.저주의진실
Episode18.시작과끝의신전

에필로그

Epilogue1.사람들앞에서는법
Epilogue2.황실의일원으로
Epilogue3.수아의선택
Epilogue4.새로운시작
Extra.처음과같이영원히
Postscript

출판사 서평

그와체온을나눌수있는단한명의소녀,수아.

갑작스러운사고로다른세계로떨어진대학생홍수아.그런그녀에게다가온붉은문신의남자,하르페니언.그는대가없는친절을베풀고수아는어느새마음속깊이그를의지하게된다.

오랫동안찾아헤맨하르페니언의품으로드디어수아가돌아온다.그녀의손에는저주를풀실마리가들려있다.함께돌아간황궁에서둘은실바코프를다시만나게되고,마침내하르페니언에게내린신의저주가무엇인지진실이밝혀진다.

그리고하르페니언에게내린선택지둘.
죽을것인가,죽일것인가.

출판사리뷰

「2012조아라닷컴장르소설공모전」대상수상작『메마른빛,이슬한방울』.
이야기의끝을나비노블에서만나보세요.

겨우다시만났는데거리를두는그.수아는답답하기만하다.
설마했는데이남자는자신과깊은관계가된것이그녀가사라진원인이라고생각하고있었다.수아는거침없이그에게다가가고사랑을다시금확인받는다.

꿈같은생활,저주는풀릴거라는확신.수아는하르페니언과의미래를그리며신전으로향하게된다.

저주를풀기에앞서선택에순간에놓인하르페니언.
그리고,에필로그에서만나는수아의선택.
『메마른빛,이슬한방울』6권과에필로그에서,마지막이야기를만나주세요.

책속으로추가

에필로그


“어이쿠,이거죄송합니다!”
남자가멋쩍은듯꾸벅사과를했다.
옆에있던남자의일행이무슨팔을그렇게크게휘두르느냐고핀잔을주는소리가들렸다.하지만하르페니언은그사과에무어라고반응조차하지못한채멍하니,그들이인파속으로사라질때까지그모습을보고있을뿐이었다.
“알.”
수아가그의팔을잡아당겼다.동시에툭,누군가가그를치고지나갔다.
“하.”
하르페니언이웃는지우는지미묘한얼굴로수아에게로한걸음다가가팔을그녀의허리에감았다.그가조용히속삭이듯말했다.
“……죽지,않았어.”
“네.”
그의품안에안긴수아가고개를끄덕였다.그리고작지만단호한목소리로답했다.
“저주는끝났잖아요.”
“그렇지…….”
“그러니,괜찮아요.”
“그래.”
그러는사이둘을내려놓은마차가움직이기시작했다.길을가던사람들이마차를피하면서인파가더몰린다.
당연히하르페니언과수아도그사람들속에휩쓸렸지만,이제그는더이상사람들을피하려고하지않았다.
“하.”
그는다시한번소리를냈다.이번에는확실한웃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