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샘

낙원의 샘

$14.80
Description
SF에서 단 한 권을 꼽으라면 바로 이 책!
“충분히 많은 사람이 믿으면, 전설은 진실이 된다.” 우주를 향한 거대한 계단, 3만6천 킬로미터 높이의 궤도탑을 건설하라! 지구와 정지궤도를 잇는 우주 엘리베이터 건축 프로젝트! SF 그랜드마스터 아서 C. 클라크의 후기 대표작! 이미 70년 전 정지궤도와 인공위성을 예측했던 작가가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고전 중의 고전.

22세기 중반을 넘어선 지구, 인공위성과 우주선을 통한 우주 개발은 한계에 다다른다. 러시아 공학자 유리 아르추타노프의 아이디어에서 비롯한 우주엘리베이터를 건설하려는 지구 최고의 건축공학자. 그런데 우주엘리베이터가 들어설 수 있는 유일한 위치에는 3천 년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사원이 떡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저자

아서C.클라크

저자아서C.클라크는아이작아시모프,로버트A.하인라인과함께SF의3대거장으로꼽히는아서C.클라크는1917년12월16일영국남부서머싯주마인헤드의한농가에서태어났다.별관측과SF잡지읽는것을좋아하던소년기를통해우주에대한열정을싹틔웠고,1936년런던으로이주한후영국항성간협회에입회,협회회보에글을기고하면서SF집필에첫발을디디기시작했다.
1939년제2차세계대전이발발하자영국공군에입대,착륙유도관제시스템을위한레이더개발에참여했다.아서클라크의유일한비SF소설인《활공경로》는이시기의경험을바탕으로한것이다.전쟁이끝난후에는런던킹스칼리지에서물리학과수학을전공하며영국행성간협회회장직을역임했다.
1951년전업저술가가되기로결심하고본격적인집필활동을시작하여1999년까지100편이넘는작품들을발표했고,독자적인작업외에도《라이프》지편집진들과함께<인간과우주>를,스탠리큐브릭감독과함께한소설이자영화대본<2001:스페이스오디세이>등을통해다방면에서큰족적을남겼다.미국우주계획과밀접한관련을가져NASA의자문을맡기도한그는통신위성과인터넷,우주정거장등현대과학에절대적인영향을끼친미래학자로도널리알려져있다.1977년에는과학을대중에게이해시킨데대한탁월한공로로브래드포드워시번상을받았다.
1956년스리랑카로이주한이후2008년3월19일90세의나이로타계할때까지스리랑카에머물며별을관측하고바다속을탐험하며집필활동을계속했다.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성운상을포함하여SF분야의모든상을석권한전무후무의대표작인《라마와의랑데부》외에도,작가에게다시한번휴고상과네뷸러상을품에안긴《낙원의샘》등숱한걸작을남겼고1986년미국SF작가협회로부터그랜드마스터로추대되었다.

목차

서문

1부 궁전
1 칼리다사
2 공학자
3 분수
4 악마의바위
5 망원경으로보다
6 예술가
7 신이된왕의궁전
8 말가라
9 섬유
10 궁극의다리
11 말없는공주

2부 사원
12 스타글라이더
13 새벽의그림자
14 스타글라이더의가르침
15 보디다르마
16 스타글라이더와나눈대화
17 파라카르마
18 황금나비
19 살라딘호숫가에서
20 춤추는다리
21 판결

3부 범종
22 배교자
23 우주불도저
24 신의손가락
25 궤도룰렛
26 베삭일전야
27 아소카우주정거장
28 첫강하
29 마지막접근
30 왕의군대
31 퇴거

4부 탑
32 우주급행
33 코라
34 현기증
35 스타글라이더이후80년
36 무자비한하늘
37 10억톤짜리다이아몬드

5부 상승
38 폭풍이조용히몰아치는곳
39 상처입은태양
40 선로의끝
41 운석
42 궤도위의죽음
43 안전장치
44 하늘의동굴
45 적임자
46 스파이더
47 오로라너머
48 저택의밤
49 거친낙하
50 낙하하는반딧불
51 입구에서
52 또다른승객
53 서서히끝나다
54 상대성이론
55 도킹
56 발코니에서본전망
57 마지막새벽
58 칼리다사의승리

자료출처와감사의말
덧붙임

출판사 서평

《라마와의랑데부》에이어작가에게휴고상과네뷸러상을안기며
아서C.클라크시대를이어간걸작,작가탄생100주년을맞아
SF작가이자전문번역가고호관의번역으로,20년만의한국어판전격복간!

우주를향한거대한계단

22세기중반을넘어선지구,인공위성과우주선을통한우주개발은한계에다다른다.지구와정지궤도사이에3만6천킬로미터높이의궤도탑,우주엘리베이터를건설하려는지구최고의건축공학자바니바모건박사.모건은이미아프리카와유럽을잇는역사적인다리지브롤터교를건설한바있다.그런데우주엘리베이터가들어설수있는유일한위치에는3천년을넘게자리를지켜온사원이떡하니자리를지키고있는데….이미오래전러시아공학자유리아르추타노프의아이디어를실현하려는미래의건축가가넘어야할산은비단승려들뿐만이아니다.과연모건은인류최초로우주를향해가는계단을건설할수있을까.

2천년전에서날아온황금나비의전설

작품은그저우주엘리베이터건설이라는과제실현에그치지않고,배경을훌쩍2천년전의전설로넘어간다.전설속저주받은왕칼리다사는제아비를죽이고왕좌에올라,근접할수없는바위요새궁전을건설하며자신만의영원한낙원을꿈꾼다.하지만그모든왕들에게는넘을수없는숙적이있었으니바로맞은편스리칸다산에자리잡고왕들의운명을주무르는마하나야테로주지승려.대를이은그이름으로상징되는종교의힘은여전히정치와함께과학의발전을짓누르는데….

외계우주선과인류의만남

그리고훌쩍,외계의우주정찰선이당도한다.전작《라마와의랑데부》를연상케하는돌연한등장이지만,이번우주선은500킬로가넘는훨씬거대한크기이다.인류에게무관심했던라마와달리이번우주선은인류의언어를배워“내가왔다”고알리며시시각각지구를향해다가오고,지구는새로운문명앞에속절없이나약하다.과연외계문명과의첫만남에서인류는어떤가르침을얻을수있을까.

“정치와종교는시대에뒤떨어졌다.
과학과정신의시대가왔다.“

신화와전설,그리고과학이문학에서만나다!
《라마와의랑데부》에이어작가에게휴고상과네뷸러상을안기며
아서C.클라크시대를이어간걸작20년만의한국어판전격복간!

SF그랜드마스터아서C.클라크의후기대표작!
이미70년전정지궤도와인공위성을예측했던작가가
‘우주엘리베이터’라는개념을대중적으로널리알린고전중의고전.

★★★★★1980년휴고상수상
★★★★★1980년네뷸러상수상
★★★★1980년영국SF협회상최종노미네이트
★★★★1980년로커스상최종노미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