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소설집)

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소설집)

$14.80
Description
코니 윌리스가 전하는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포함, 장단편을 넘나들며 지난 30여년간 주요 문학상을 50여 차례나 수상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명예의 전당 헌정자,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코니 윌리스가 그동안 써온 크리스마스 단편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엮은 2017년 최신간 소설집 『고양이 발 살인사건』.

영국의 시골 마이웨트 정원. 이름과 달리 이곳은 세계적인 인공지능 사업체이자, 유인원에게 참정권과 시민권을 주자는 운동을 벌이는 샬롯 발라디 부인의 ‘영장류 지능연구소’이기도 하다.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며 초대된 명탐정 투페와 그의 동료 브리들링스 대령은 연구소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에 참여했지만, 말하는 고릴라와 추리소설을 읽는 침팬지를 끼고 도는 샬롯 부인, 주정뱅이 상속자와의 불화 등 이상한 집안 분위기를 감지하고 다시 짐을 싸려는데 어디선가 귀를 찌르는 비명이 들리고….
저자

코니윌리스

저자코니윌리스(ConnieWillis)는
지난30년간영미권독자들에게가장사랑받는미국작가중한사람이자,국내에도오래전소개되었던《둠즈데이북》과《개는말할것도없고》로탄탄한마니아독자층을거느린코니윌리스는근래연이어소개된최신작《크로스토크》,《양목에방울달기》와중단편걸작선《화재감시원》과《여왕마저도》가능히증명하듯유머러스한‘수다쟁이’로유명하다.코니윌리스는늘독자들을시끌벅적한소동한가운데에던져놓고이야기를시작한다.서로끊임없이오해하는등장인물들이자신의이야기만떠들어대며얽히고설키는사이문제는점점꼬여간다.처음엔도대체이게무슨일인가감조차잡기힘들때도있지만,떠들썩한이야기들을정신없이따라가다보면어느새도저히책을놓을수없는상태가되어버리고만다.그러다그의이야기에중독될즈음,도저히해결기미가보이지않던그모든‘사태’와‘소동’이알렉산더가골디온의매듭을잘라내듯깔끔하게정리되며마무리된다.그러고나면처음으로돌아가수다속에감춰졌던깊은이야기를다시음미하곤한다.

코니윌리스는수상경력만봐도그의명성과작품성을살짝엿볼수있는데,지금까지휴고상을11회수상했으며,네뷸러상을7회,로커스상을13회나받는등전세계주요문학상수상목록에이름을빼놓지않으며,20세기후반에서21세기초반으로이어지는근래SF분야에서문학적으로나대중적으로가장사랑받는작가중의한사람으로자리매김했다.2011년에는그모든업적과공로를아우를만한‘그랜드마스터상’을받으며‘명인’의반열에올랐으며,칠순이넘은나이에도불구하고여전히활발한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다.또한2018년도에는《둠즈데이북》과《개는말할것도없고》를포함해《블랙아웃》,《올클리어》까지코니윌리스의대표작<시간여행시리즈>(일명옥스퍼드시리즈)의한국어완전판이예정되어있다.1945년12월31일미국콜로라도주덴버에서태어났고,본명은콘스탄스일레인트리머윌리스다.

목차

말하라,유령●9
고양이발살인사건●55
절찬상영중●129
소식지●199
동방박사들의여정●261
우리가알던이들처럼●341
부록●423

출판사 서평

이유없이설레고들떴던예전의크리스마스,그가슴뛰던순간들은도대체어디로사라졌을까?

코니윌리스의유머러스한작품을좋아하는독자들을위한완벽한크리스마스선물!
-[퍼블리셔위클리]

달콤하면서도날카롭고,변덕스러우면서도진심이어려따뜻하다.
사랑하지않을수없는이야기들!
-[커커스리뷰]

요즘크리스마스는도대체크리스마스분위기가나지않아서,사랑하는사람에게어떤크리스마스선물을해야할지몰라서,크리스마스이브의시간을혼자견뎌야해서,또그다음에올모든날역시혼자견뎌야해서,모든게이모양이지만,이모든것들을어떻게든견뎌야하는사람들을위한,코니윌리스의진짜크리스마스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