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오늘처럼 (포토에세이)

그날도 오늘처럼 (포토에세이)

$14.80
Description
이미 사진을 취미로 한 지 40년을 넘은 원로예술가 윤중일의 수필선『그날도 오늘처럼』. 제8회 후정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저자의 사진과 활동 부분과 맞물려 깊이를 더한다.
저자

윤중일

저자윤중일은1943년경북영천시신녕면출생
대한사진예술가협회총무이사역임(1945년창립)
한국사진작가협회창작분과운영위원역임
한국불교사진협회회장역임자문위원
송파구사진작가회자문위원
한국예술사진협회감사
월간한국수필사진기자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수필가협회운영이사
잠실롯데목요수필회장역임
미래수필문학회회원
리더스에세이문학회부회장
강남윤아트대표

수상
제8회후정문학상

저서
수필집『그날도오늘처럼

목차

1부누군가그리운날엔
바람에쓰러지는풀잎처럼
길들여진입맛
엄마의분신
가을숲으로가야겠다
오방꽁신이다
눈사람을떠올리면
누군가그리운날엔
나쁜습관
애인
금연협동작전

2부그날도오늘처럼
살아보고서야
그날도오늘처럼
사랑의매
손녀를살리려고
용기있는그대,나는행복했어요
저여린풀잎의완이
시동영감의죽음
외삼촌의마지막걸음인각사

3부사진이좋다
노을지던산마루의꿈
격세지감
내려놓지못하는매력
미친사람들
한마리새가되어
사진이좋다
흰배지빠귀와의하루
상호작용

4부평범한사람들의세상
지려능리
연애의조건
생명체의본능
열정
불안은욕망의하녀
상처
평범한사람들의세상
손톱아,미안하다
하나의등불이되어

5부고립이가져다준황홀
물가,한그루소나무
그때는그랬다
주산지사진일기
다시가고싶은나라
초분을찾아서
고립이가져다준황홀
밀레,바르비종파모더니즘미술관람기
죽기전에다시가고싶다

6부꽃같던소녀야
세월의저편
살아있다는것
매실차를마시며
꽃같던소녀야
지란지교
할아버지의미소
벗하나있었으면
섬마을아이들

출판사 서평

윤중일수필가는이미사진을취미로한지40년을넘은원로예술가이다.그의사진에대한사랑과열정은놀랍기만하다.그는70년대초반기와집반채값을주고카메라를선뜻사들여세상을누볐다.렌즈에한국의사계절과해외명소들의풍경을담느라머리는희어졌지만이제멀리서봐도예술가의아우라가풍겨나온다.
하지만그는사진으로다설명할수없는마음의답답함을풀기위해펜을들기시작했다.수필교실에합류하여공부하고등단하여동인활동을한세월도10년이다.윤중일수필가의달착지근하면서구수한문학적근원을따라가면그의정서에는족히수백년은넘었을칡뿌리가박혀있다.그가자랐던고향의자연과그에따른사계절의서정이고스란히그의몸과마음에녹아한겨울산속칡이된것이다.또한가지그가문학을해야하는절실한이유는결핍감이다.청력장애를안고살았던어머니를향한애틋함,배움에대한완결적갈망,이상과같은사랑에대한동경이다.결핍은문학에서가장큰원동력이다.욕망이없다면인간은무력감에빠지고만다.때문에적당한부족감은필수영양소처럼인간에게꼭필요하다고본다.100컷이넘는자신의사진을풍성하게배치한『그날도오늘처럼』작품집출간과후정문학상수상을축하드립니다
-(사)한국수필가협회편집주간권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