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당당한 미래보수 황시혁 : 보수의 태생적 한계를 깨뜨리자!! - Political Effect 4

젊고 당당한 미래보수 황시혁 : 보수의 태생적 한계를 깨뜨리자!! - Political Effect 4

$20.00
Description
전례(前例)가 없었다면
선례(先例)를 만들겠다!!
미래보수청년연합 대표 황시혁이 말하는 보수의 미래!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호남 3권역에 보수정당 후보가 득표율 10%를 넘는 이변이 일어났다. 그야말로 아슬아슬했던 선거의 승부 속에서 이 차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이러한 호남권의 선택에는 보수의 숨은 공신 ‘황시혁’이 있었다. 진보의 성지 속에서 온갖 손가락질과 비난을 들으면서까지 ‘보수의 씨앗’을 심기 위해 정치 인생을 걸고 호남으로 향했던 젊은 정치인, 그가 바로 황시혁이다.

보수의 한계를 깨뜨려라!
젊은 미래보수 황시혁이 온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 소년,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젊고 패기 있었던 관광 사업가, 그리고 전남 목포에서 보수의 이름으로 출마했던 도전적인 정치인. 이제 황시혁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보수’의 길을 걷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헐뜯고 낡은 정치의 시대는 이제 지났다. 무능하고 반칙의 특권을 지닌 보수의 이미지는 사라져야 한다. 이제는 이념의 대립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를 추구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따듯한 시장경제, 공정과 공유와 공동화 등 보다 미래적인 가치로 다가서는 ‘미래보수’ 황시혁은 새로운 보수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책 〈젊고 당당한 미래보수 황시혁〉은 정치인 황시혁의 어린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인터뷰를 요약하면 ‘도전, 열정, 헌신, 희생, 미래’일 것이다. 관광 사업을 하다가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정치에 뛰어들어 모두가 외면하던 관광여행 산업 종사자들을 대변해주고, 정권교체를 위해 보수 정치인들이 외면하던 목포에 출마하여 헌신과 희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황시혁은 ‘미래’를 외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올바름과 혁신의 미래는 무엇일까? 책 〈젊고 당당한 미래보수 황시혁〉을 통해 그의 정치철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저자

황시혁

저자:황시혁

현)미래보수청년연합대표

현)정치캠퍼스원장

현)청년혁신아카데미이사장

현)국민의힘중앙청년위원회부위원장

현)기술보호협회설립집행위원회위원장

전)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교수

전)국민의힘목포시당원협의회위원장

전)국민의힘20대대통령선거전남도당선대위원장

전)국민의힘대구시당부대변인

목차

·추천사3
·프롤로그8

1부대구의새로운봄을품다

·호기심이많은까불이,칠곡소년17
·88올림픽,호돌이배지에숨어있는소년의꿈26
·도전과실패를두려워하지않는,관광산업의혁신사업가36
·코로나가가져다준정치도전의기회48

2부정권교체의마중물,열정의젊은정치

·전남목포에서처음시작한청년정치59
·정권교체의호남교두보마련,목포출마결심67
·대구사투리를쓰는목포의미래통합당총선후보72
·목포를살리는‘사통팔달’제1호선거공약81
·지역주의의차별을온몸으로맞서다92
·500명책임당원으로시작한정권교체의에너지97
·정권교체를위한목포청년들의숨은노력들107
·청년정치인의말못할고민과고충118

3부대구,미래보수의새로운시작

·당당한미래보수의길을걷는다133
·젊고,당당한미래보수주의자141
·고향칠곡발전에대한정책적고민151
·미래보수주의자의지독한대구사랑167
·윤석열대통령과의정치적만남173
·22대총선,미래보수의정치세력화구축시도185
·컨텐츠없는청년아이콘,정치이준석196

4부미래보수황시혁!그를알면우리는뭐하지?

·미래보수황시혁의여러정치적생각들209
·미래보수황시혁의정치적롤모델219
·가족은영원한황시혁의팬클럽224

·에필로그258

출판사 서평

〈PoliticalEffect〉를준비하며

〈PoliticalEffect〉는혐오와분열의시기.정치적양극화속에서대화와토론을통한협의와숙의,공존,공생의정치를이야기해줄여야정치인들을만나그들의이야기를책이라는미디어를독자들에게전달하는프로젝트다.각자당도다르고철학도다르고,사안별로가진생각도다르지만,그“다름”속에서공통으로이야기하는문제인식이존재한다.
‘우리정치가이래서는안된다.’그러한문제인식을공유하는정치인들은어떤사람들이고그들은어떤생각을하고있는지를들어보고독자들에게역으로질문을던질것이다.

우리에게필요한정치는어떤모습인지다시질문을던져보는작은시도로써〈PoliticalEffect〉라는시리즈를시작하게됐다.독자들은우리공동체의미래를건강하게열고가꾸고자하는정치인들을책을통해지속해서만나게될것이다.

추천사

원희룡(국토교통부장관)
황시혁청년을처음뵈었을때힘있는목소리와열정어린눈빛이아직도생생합니다.진심어린응원과축하의박수를보내며청년황시혁의멋진앞날을응원합니다.

윤상현(18,19,20,21대국회의원)
혁신이화두인시대,변화와도전의성공이대한민국의미래를좌우할것입니다.낡은관성을깨고자하는열혈청년황시혁의목소리가보수의희망을쏘아올리는신호탄이되기를기대합니다.

서훈(前14.15대국회의원)
청년정치라고하는것도청년의실력이뒷받침되어야합니다.지금의청년정치는엘리트위주로돌아갑니다.그러나내가본황시혁대표의젊은정치는도전,열정,헌신,희생,혁신,올바름의미래전략이살아있는청년정치를추구합니다.낡은보수가아닌대구의미래보수정치를위해노력하는그의새로운도전에지역선배정치인으로서많은격려를보냅니다.

장예찬(국민의힘청년최고위원)
말로만하는낡은정치가아닌실천하고도전하는미래정치의모습에감명받으며,귀감을얻고있다.동시대를살아가지만두려워하지않는용기를가진황시혁의대담집을보면앞으로계속보여질‘미래보수’라는브랜드가가지고있는가치를읽을수있다.낡음이아니라새로움으로,두려움이아니라당당함으로황시혁과보수의미래와청년들의미래를함께고민하고싶다.

책속에서

“원래호남에보수의씨앗을심으러저는목포로간다”라고말씀드렸어요.선거운동을하는저를보고,목포에서김밥파는아주머니가‘저런꼴처음본다.생전살면서처음본다.’라고했잖아요.제가그렇게해서보수에씨앗을심었으면,대선때두자릿수이상지지율은나오리라생각을했었고,그렇게차근히준비했었습니다.누군가라도해야한다면,저부터먼저해야합니다.저만의객기가아닌,호기심일수도있는데남자라면,인생한번사는것이라면,‘패배하는싸움’도할줄알아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
-목포를살리는‘사통팔달’제1호선거공약中

저희가정권교체로여당이되었습니다.그리고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여당이라는위치에있으니까지역민들이지역의대표는지역민이길바라는것이있어요.게다가아직영호남갈등이라는것도있고,그리고지역민중에서도뛰어난사람이있다면기회를주는것도좋을수있잖아요.제가가진권한이나권위가뭐가중요하겠습니까?큰목적을이루었는데.그래서지방선거때부터는지역민중에서뽑고싶다해서당협위원장을사퇴하고대구로돌아왔는데몇몇사람들이이야기는하더라고요.실패한귀환이라고...
그런데저는성공해서온거예요.실패해서돌아온것이아니냐?묻는사람들에게항상다시묻습니다.당신은‘정권교체’를위해무엇을했나?그리고기본적으로국회의원당선을위해목포에도전하는사람은아직은없을것이라고합니다.저는윤석열대통령이보수정당최초로10%이상의득표율을목포에서이루어냈고정권교체를완수했으니제목표를다이루었고,고향에와서고향의발전을위해또열심히뛰어야죠.저는저의과거도그리고현재도상당한자부심을느끼고있습니다.
-청년정치인의말못할고민과고충中

지금까지보수는많은사람이이념적으로,특히나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서는반공(反共)의형태로많이생각합니다.이제는사람들이먹고자고편히쉴수있는공간과환경들이옛날보다는많이나아졌잖아요?이나아진환경의혜택을받은사람들이아직환경적으로부족한다른사람들에게어떻게나누어갈수있는지,어떻게사회에환원할수있는지를생각하는것이‘미래보수’라고생각합니다.‘따뜻한시장경제’라고도할수있죠.이제는투쟁의시대를지나자유,평등,평화,복지의시대로전환되고있습니다.586운동권과산업화세력이물러남과동시에,앞으로다가올시대변화에적합한이데올로기가제시되어야하기에저는감히미래보수를제시합니다.
-당당한미래보수의길을걷는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