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시민

성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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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권력을 집어삼키며 몸집을 부풀린 괴물,
이제는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 들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재벌의 해체를 주장하는 자가 73억 원으로 6,200억 원의 사옥을 지어 팔 수 있도록 대기업에 초특급 특혜를 주고, 앞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다며 돈 몇만 원에 생색을 내는 사람이 뒤에선 측근들이 있는 기업에 수백만 원에서 수백억 원의 계약을 밀어주는 더러운 부정행위들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의혹의 진실이 벗겨질 때마다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거나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 그만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이득만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뱀과 같은 혀를 놀리며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이 다름 아닌 이재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수없이 많은 의혹과 사건들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짜여 있다. 성남을 둘러싼 비리, 소위 깡패라 불리는 자들과의 공생관계, 그리고 부동산과 뒤얽힌 부패한 권력까지. 그러나 지금 그는 권력을 먹고 자란 괴물이다. 이제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한민국 제1야당이 인질로 잡혀있으며, 그를 지키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희생되어 가고 있다. 다음은 누구일까, 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저자

이기인, 정인성

2013년 새누리당 소속 분당갑 이종훈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4년 성남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 정치인의 삶을 시작한다. 당시 성남시 모라토리엄과 준예산 사태에 분노하였으나 성남시의회 입성 후 모라토리엄이 거짓임을 깨닫고 성남시 행정의 난맥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의 바른미래당 소속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재선 시의원에 당선됐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부정 채용을 직접 고발해 관련자들의 기소를 끌어낸 당사자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는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며 故 김문기 씨와 이재명 시장이 동행했던 호주 트램 연수 사진,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담긴 대장동 사업계획서 초안과 삭제된 최종안, 두산과 성남의 후원금 거래 공문 등 50여 건의 단독 자료들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재명 당 대표가 받는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故 김문기 씨와의 친분을 증언했다. 이와 같은 활동 등으로 ‘이재명 저격수’라는 평가받는다.

약력
- 2023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후보
- 2022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예비후보
- 2022 제20대 대통령 선거 윤석열 후보 선대위 청년본부 수석 대변인
- 2022 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
- 2022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유승민 경선 후보 대변인
- 2021 성남시 개발 비리 시민합동조사단 단장
- 제7, 8대 성남시의회 의원

목차

추천사 3
들어가는 말 10
작가의 말 14
프롤로그 19

1부 Dead End
어떤 죽음 27
거짓말의 거짓말 35
수상한 출장 54
2015년 2월 6일 84
얼음과 불의 노래 98
어떤 공생 108
수상한 거래 125
점령군 134
모라토리엄 형 인간 136
유동규와 최윤길의 난(亂) 143
대장동에 뿌려진 씨앗 154
탁란(托卵) 162
원팀(One Team) 168
예행연습 173
무간도(無間道) 184
김만배와 ‘5,000,000,000원 클럽’ 193
나라를 훔친다 208
결국, 그가 얻은 것 215

2부 악인전
무상교복의 추억 224
스케이트장의 추억 235
김인섭 243
안전의 민주화 253
축구로 돈을 버는 법 284
성남FC의 정치, ‘이재명 경선 선거인단 모집’ 294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99
백종선 303
배소현 311
‘미키루크’ 이상호 323
비밀번호 0189 330
개딸의 전신, ‘손가혁’ 334

출판사 서평

성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휘감아 삼킨 뱀의 혀를 잘라낼
한 자루의 칼이 되기를

이 책은 2014년 만 29세의 나이에 시의원이 되어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기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재명의 성남시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기록이자 흔적들이다. 이 오랜 시간 동안, 이기인 씨를 향한 조리돌림과 협박은 일상처럼 이어졌다. 이재명의 반대편에 선다는 것은 그런 의미이다.

그럴수록 이기인은 더욱 진실을 갈구했다. 두 손과 두 발은 문자 폭탄과 조리돌림에 허우적대고 갈피를 잡지 못해 진흙탕 속에서 헤매도 그의 눈은 항상 진실을 규명하는 증거가 있는 곳을 향했다. 권력의 성벽이 쌓아 올린 높은 허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미디어에서의 논쟁과 지난한 정치 싸움이 아닌 진실이 담긴 문서 하나, 사진 한 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처절한 마음으로 모아온 진실들의 집합이다.

우상偶像에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이기인의 헌사獻詞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에게 명예를 주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사람에게 부를 갖게 하는 것이 정의이듯 두 얼굴의 삶으로 온갖 부정과 비리, 그리고 거짓말로 일관해 온 정치꾼을 매서운 회초리로 심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부디 법은 최소한의 양심이자 도덕임을 순응하고 또 그것을 정직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이 우리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제는 이재명이라는 악순환을 함께 끊어주십시오.

자신의 치부를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국민 여러분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낸 세금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는 몰염치한 정치인이 우리 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 힘을 지켜봐 주십시오. 나쁜 정치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역사의 진리를 국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