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80년대 학생운동 관련 보안사 고문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기, 자서전
고통의 한 시대를 건너온 고문피해자 김용신 씨가 자신의 경험, 트라우마의 실제, 회복의 계기들을 돌아보며 꼼꼼히 기록한 자전기(自傳記), 자서전이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83학번이었던 저자는 80년대 학생운동을 이유로 군 복무 중 보안사령부(현 방첩사령부)에 연행된 저자는 폭력, 물고문, 전기고문을 속절없이 당했고, 이후 육체적, 정신적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왔다. 저자의 이런 불운은 곁을 지킨 가족, 친지들의 고통으로 전가되었고, 부모님을 일찍 떠나보내게 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되돌아보며 정보기관에 연행되게 된 경위, 고문 후 피해자에게 나타나는 증상들, 트라우마의 여러 증상, 치유를 위한 노력과 좌절의 경험, 트라우마 치유의 요건 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트라우마 증상들을 돌보기 위한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필요한 대책들을 짚고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83학번이었던 저자는 80년대 학생운동을 이유로 군 복무 중 보안사령부(현 방첩사령부)에 연행된 저자는 폭력, 물고문, 전기고문을 속절없이 당했고, 이후 육체적, 정신적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왔다. 저자의 이런 불운은 곁을 지킨 가족, 친지들의 고통으로 전가되었고, 부모님을 일찍 떠나보내게 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되돌아보며 정보기관에 연행되게 된 경위, 고문 후 피해자에게 나타나는 증상들, 트라우마의 여러 증상, 치유를 위한 노력과 좌절의 경험, 트라우마 치유의 요건 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트라우마 증상들을 돌보기 위한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필요한 대책들을 짚고 있다.
트라우마 해방일지 (고문·치유, 그리고 증언)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