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희네 가족이 시골 할머니 댁으로 여름 여행을 갑니다. 할머니가 소희를 반기며 수박을 주셨어요. 소희는 할머니를 따라 수박과 참외가 주렁주렁 열린 밭으로 가보았어요. 수박이 나무에 열리는 것이 아니라 밭에서 나는 것도 알았지요. 밭에서 무당벌레도 보고 나무 위에서 맴맴 우는 매미도 보았지요. 할머니와 냇가에 간 소희는 개구리처럼 헤엄치는 물방개도 보고 사뿐사뿐 소금쟁이, 짝짝짝 가재, 살랑살랑 송사리떼도 보았어요. 가족과 밤에 마당에 앉아있으려니 밤하늘에 반딧불이 반짝반짝거려요. 할머니 댁에는 멋진 여름이 있답니다. 소희네 가족은 할머니와 인사하며 여름과도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안녕, 여름아! (양장본 Hardcover)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