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단편선

모파상 단편선

$18.52
Description
프랑스 최고의 단편 소설 작가 모파상,
예리한 관찰과 정교한 언어로 인간의 삶을 다채롭게 그려내다
모파상은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모습, 사람들의 여러 얼굴을 다채롭게 변주할 줄 아는 작가이다. 그는 구성과 기법 면에서 뛰어난 작품을 다수 남겨 미국의 오 헨리, 러시아의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와 더불어 최고의 서구 근대 단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출간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연극, 영화 등 책 이외의 다양한 매체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전 세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로파 세계문학 《모파상 단편선》은 300편이 넘는 모파상의 단편 소설 중 20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작가로서 초반부터 모파상의 입지를 굳혀 준 〈비곗덩어리〉, 반전의 묘미가 있는 〈목걸이〉와 〈고해 성사〉, 한 여자의 평생에 걸친 사랑 이야기 〈의자 고치는 여인〉, 전쟁의 소용돌이 안에 힘없는 사람들의 참상을 보여 주는 〈두 친구〉, 알프스 설원을 배경으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산장〉 등 이야기꾼 모파상의 진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책 말미에 실린 역자의 해설과 읽을거리를 더한 토론·논술 문제로 모파상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기드모파상

모파상은1850년8월5일프랑스노르망디에서태어났다.어머니의문학적소양에영향을받아청소년기부터시를썼다.1869년파리에서법률공부를시작했으나다음해프로이센-프랑스전쟁이발발하자학업을중단하고입대했다.이후1874년부터외삼촌의절친한친구였던귀스타브플로베르에게직접문학수업을받기시작한다.1880년에출간된단편집《메당의저녁》에실은중편소설〈비곗덩어리〉로문단에데뷔하여호평을받아작가로서의지위를굳혔으며,이어1883년에발표한《여자의일생》은프랑스사실주의가낳은걸작으로칭송받았다.신경질환으로고통을겪으면서도10년간단편소설약300편,기행문과시집,희곡외에《벨아미》(1885),《몽토리올》(1887),《죽음처럼강하다》(1889)등의장편소설을남겼다.다작으로인한피로,신경질환때문에건강이악화되어파리교외의정신병원에입원했다가1893년7월6일생을마감하여파리몽파르나스묘지에묻혔다.

목차

보석
승마
목걸이
전원에서
노끈
쥘삼촌
고아
귀향
불구자
첫눈
어느여인의고백
달빛
고해성사
의자고치는여인
두친구
비곗덩어리
미친여자
산장
유령
마드무아젤코코트
모파상단편선깊이읽기_해설편
토론·논술문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