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걷는 이야기 (선편)

산길 걷는 이야기 (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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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행을 하는 것은 무한한 인내와 고난을 동반한다. 인내를 배우는 것도, 가수가 노래 연습을 하듯이 인내 연습을 해야 하고, 고난도 온갖 고난을 당한 후에야, 새로운 고난이 다가와도 두려움이 없어진다. 이러한 인내와 고난 후에는 평안이라는 쾌감을 느껴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는 심한 갈증 후에 물을 먹어보면, 그 물맛이 평소에 먹는 물과는 전혀 다른 것을 느낀다. 이러한 고난과 인내는 도가니나 풀무가 불을 가지고 은이나 금의 불순물을 제거하듯이 인간을 덕화(德化)시켜서 불순물이 없는 순금 같은 순전(純全)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저자

최영일

1943년 경북 구미시 해평에서 출생.
대구고동학교,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업과 졸업.
ROTC 5기로 군복무, 경주 문화중고등학교 및 대구 성광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퇴직함.
옥조근정훈장 수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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