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에서 핀 연꽃처럼 (대한불교조계종 제6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 (대한불교조계종 제6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15.06
Description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불교조계종 제6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 출간!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매해 신행수기를 공모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법보신문, 불교방송이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에서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추린 후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따르고 수행하는 불자들을 도반道伴이라 부른다. 불법을 등불 삼아 성불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벗이라는 의미이다.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힘든 일도 신실한 도반이 함께한다면 너끈히 이겨낼 수 있다. 신행수기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은 나의 ‘도반’이 지나온 삶의 이야기다. 비슷비슷한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같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혼탁한 세상사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법보신문편집부

목차

추천의글
우리는더욱아름다워야합니다|원행(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글로쓰는참회함|이기흥(대한불교조계종중앙신도회장)

머리글
길을밝혀주는도반

1부지혜를말하다

진흙에서핀연꽃처럼
어머니보살님
부처님인연으로살다
내삶은부처님품안에서
부처님과의동행
설산과두번째화살

2부무명을밝히다

제주에서날아온희망
봉정암가는길
형제의몸으로나투신선지식
자장면한그릇의기쁨
지장경이주신은혜
캠퍼스에서구르는수레바퀴
인연

3부불법에들다

고난은도약과성장의기회가된다
일념으로정진하는하루
모든이에게이익되는사람
주인으로서의삶을꿈꾸며
일상의기도
부처님과인연맺은내인생50년
향기로운부처님의명훈가피

심사평|삶의역경마저신행의과정으로삼다

출판사 서평

대한불교조계종제6회신행수기공모당선작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매해신행수기를공모한다.대한불교조계종중앙신도회가주최하고법보신문,불교방송이진행하고있는이행사에서는심사를거쳐당선작을추린후책으로엮어내고있다.올해로6번째를맞이했다.
부처님의가르침을함께따르고수행하는불자들을도반道伴이라부른다.불법을등불삼아성불을향해함께걸어가는벗이라는의미이다.혼자서는도저히감당할수없을것같은힘든일도신실한도반이함께한다면너끈히이겨낼수있다.신행수기≪진흙에서핀연꽃처럼≫은나의‘도반’이지나온삶의이야기다.6회를맞는신행수기공모전에출품한신행수기는비슷비슷한아픔을이야기하는것같지만같은이야기는하나도없었다.그의이야기를듣는것만으로도우리는혼탁한세상사를헤쳐나갈수있는큰힘을얻을수있을것이다.

그림의떡으로는배를채울수없다

고려중기의고승진각혜심국사가편찬한선문공안집인≪선문염송≫에‘설식부당포舌食不當飽화병불충기畵餠不充飢’라는말이있다.밥을이야기해도배가부르지않고,그림의떡으로는배를채울수없다는뜻이다.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원행스님은불교는단순히배움의대상이아니라고했다.그러면서경전의가르침은생활속에서실천할때바로우리삶에오롯이드러나게된다고했다.신행수기에나타난불자들의삶이바로그러하다.신행수기에담긴각각의이야기들은부처님의가르침이그저좋은이야기에그치지않고어떻게우리삶을새롭고아름답게피워낼수있는지잘보여준다.그렇게부처님을닮아가는삶이어떠한모습이고얼마나우리를행복하게해주는지알려준다.

글로쓰는참회

지극한기도와수행으로고난을이겨낸사람들의생생한체험은또다른실의에빠진많은이들에게따뜻한위로와희망의메시지가된다.누구에게나고난과역경은찾아온다.살아있는사람이라면누구도비껴갈수없는일이다.하지만아무리힘들고절망적인순간일지라도이를오히려부처님을만날수있는계기로삼아극복할수있다는사실을우리는신행수기를통해확인한다.시련에굴하지않고부처님의가르침을통해지혜의눈을뜨고,고통의우물에서오히려감로수를길어올린사람들.부처님의가르침이박제화된경전속이야기들이아니라삶속에서,생활속에서아름다운연꽃처럼피어나는현장을통해스스로돌아보게되는계기를마련할수있게되길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