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마음 (특별한 식당을 만드는 사장의 한결같은 마음)

사장의 마음 (특별한 식당을 만드는 사장의 한결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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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특별한 식당을 만드는 사장의 한결같은 마음
해답이 아닌 조언이 절실하다면?
자영업자 700만 명 시대, 오늘도 크고 작은 가게에서 수많은 사장들이 문을 열고 문을 닫는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장사 잘하는 법을 다룬 책은 많은데, 어째서 사장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은 없을까? 해답이 아닌 조언이 절실한 사장이 들춰볼 만한 책은 없을까?
《사장의 마음》은 초보 사장에서 중급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실제 사장에게 필요한 경영의 팁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외식업체 ㈜일도씨패밀리의 김일도 사장. 저자는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당신만 힘든 게 아니에요’라고 토닥이면서, ‘성공한 젊은 사장’ 이면에 있는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풀어놓는다. 아울러 맛있는 가게에서 ‘또 오고 싶은 가게’로 발돋움한 비결과 현장을 다니며 기록한 ‘사장의 메모’ 등 경험해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꿀팁까지 덧붙인다. 자신의 가게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장이나 현업의 사장은 물론, 외식업계의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일도

어머니가하시던가게를잠깐씩돕다본격적으로음식장사에발을들여놓았다.돌아보니어느덧음식과외식이인생의대부분을차지하고있었다.호기롭게세계정복을꿈꾸며시작했지만장사란한명의누군가와진심을나누는것임을깨닫고,평범한사람들을위한특별한식당을만들어가고있다.
㈜일도씨패밀리대표.2010년‘소문난곱창’을시작으로장사에뛰어들었다.그후일도씨닭갈비,일도씨곱창,일도씨뚝불,일도씨찜닭,이스트빌리지서울,내일도두부등자신의색깔이묻어나는브랜드를차례차례탄생시켰다.현재국내외8개브랜드,16개매장을직접운영중이다.

목차

프롤로그|어느날갑자기사장이되었다

첫번째생각,손님을대하는마음
“여긴부추무침안주잖아요!”
‘일정한맛’을하루하루쌓아가는일
한끼식사에어느정도힘을주어야할까
오픈하는순간,백지가펼쳐진다
손님은왕이아니다
컴플레인에는일단사과부터?
일관되게그러나유연하게
더싸게?더값어치있게!
박리다매가정답?시대는변한다
그래서사소한것에목숨을건다
적절함에대하여
우리가게가대박집이라고?
흡수율은높아지지않는다
트렌드를알면오래살아남을까?
손님을붙잡는것은현수막이아니다
잊히는순간망한다
가성비란,평범한이들을위한작은사치
잘되는가게에는온기가있다
사장의메모

두번째생각,직원과나아가는마음
내마음이부끄러웠던순간
오픈날매장에가지않는이유
채용할때부터완벽한사람은없다
성장에필요한근육
회사를위해불태우지말라
‘나는크게될거야’
직원들의보폭은모두다르다
“그랬구나,힘들었겠다”
“드릴말씀이있는데요”
공정과공평사이의진심
개미군집에는관리자가없다
말해놓고사라지는사장은안된다
사장의비전,직원의비전
시대에맞는경영
성공하는조직은주인공이많은조직
그가처음부터그렇게까칠했을까?
직원들에게미래를빚지지말라
퇴사자의문자메시지
왜그들을바꾸려고했을까
지금은‘견뎌야하는’때가아니다
사장의메모

세번째생각,일을이끄는마음
프랜차이즈화를고민할때해봐야할질문들
‘이가게가있어서정말좋다’
“일도씨는좋겠다,구인이잘돼서”
처음온기가들어오는순간
모두예술가가만든다
작품과제품사이
2호점내야할까?
성수기의일,비수기의일
모든식당에통하는필살기는없다
가장먼저,음식
음식만잘하면되는줄알았다
인생을걸면실패하는이유
브랜드가된다는것
사장의메모

네번째생각,성장하는마음
일상을예술적으로사는법
초보사장이중급사장이되려면
주인의취향을아는손님
가게경영이전에자기경영
작은일에유독힘들어질때
가장중요한것은목표를정하는일
외면하지말고직면하자
미세먼지네가이기나내가이기나해보자
보통다움
언제까지힘들게일해야성공할수있을까
동행한다는것만으로결과를요구할수있을까?
마음근력키우기
순간을잃지않는경영자
“서나서나하소”
김일도가최고라고자부하는것
나를완성하고회사를완성해가는과정
꿈은나를이끌지만욕심은나를병들게한다
다시‘나’로돌아와야한다
대부분의결정은틀렸다,그러니…
사장의메모

에필로그|모두그과정을겪습니다

출판사 서평

독보적인레시피,특별한마케팅,남다른브랜딩?
본질은‘손님이식당에서맛있게먹고가는이야기’
이시간이쌓여해답을만듭니다

모두가잘되는식당의비결을알고싶어한다.TV에서는대박집레시피를소개하고,서점에는갖가지성공담이깔려있다.이걸다배우면손님에게사랑받는식당을만들수있을까?
아쉽게도식당을운영하는일에는완벽한해답이없다.정해진답이없으니일하기도쉽지않다.신입사원은사수에게배우면되지만,신입사장은물어볼사람이정해져있지않다.부딪치고깨지고넘어지고다치고엎어져보면서하나하나배우는수밖에없다.
저자는얼떨결에사장이되어가게를운영하며겪은온갖시행착오부터자기만의브랜드를만들어가는노력,혼자모든것을해내야한다는부담감에번아웃된이야기까지‘사장이되어가는과정’을솔직담백하게털어놓는다.이과정에서저자가깨달은장사의본질은눈이번쩍뜨이는마케팅전략이나레시피가아니라바로‘손님이식당에서맛있게먹고가는이야기’라는것.그속에는손님에게전하고싶은진심과음식을내오는직원의속내,외식업종사자의사정,그리고가게를이끌어나가는‘사장의마음’이있다.식당은이들의마음이모두모인공간이며,장사는이마음으로하루하루를차근차근쌓아가는과정이다.

사장이되어가는과정을이야기합니다
그사람이되어보는마음이필요합니다

이책의저자는㈜일도씨패밀리의김일도대표로,일도씨닭갈비,일도씨곱창,이스트빌리지서울등8개브랜드16개매장을운영하는외식업계의선두주자이다.젊은나이에괄목할성과를냈지만그또한초창기에는뭐가답인지,왜현실과책이다른지몰라고전을면치못했다.
사장의일이어려운이유는모든것을알아야하기때문이다.작은가게사장일수록더욱그렇다.음식과조리,서빙뿐아니라재무,노무,디자인,수리등등운영에필요한모든것을관리해야한다.일의‘스킬’에국한되는이야기가아니다.그일을하는사람들,나와일하는사람들의역할을맡아보고그사람이되어봐야공감과이해가가능하고,그마음을알아야내가게를어떻게꾸릴지,어떻게이끌어나갈지를알수있다.손님도마찬가지다.‘대응매뉴얼’을만드는것이아니라,우리가게에오는손님에게공감하고컴플레인하는손님의기분을이해할때우리가게는‘다시생각나는곳’이된다.
저자는‘손님을대하는마음’,‘직원과나아가는마음’,‘일을이끄는마음’,그리고‘성장하는마음’을통해,장사를막시작했을때자기자신이듣고싶었던실제장사이야기를풀어놓는다.다른사람에게서정해진답을찾는게아니라바로내안에서답을건져올리길바라는마음에서다.
《사장의마음》은‘이렇게하면대박집이됩니다’를가르쳐주는성공교과서가아니다.다만하루하루손님을맞이한이야기,직원들과나눈마음,내가게를어떻게이끌어나갈까하는고민이차곡차곡쌓여있다.이렇게쌓인시간을따라가다보면손님과직원,외식업종사자들과사장,그리고스스로의마음까지들여다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