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정해진 미래(2020-2040) (인구학과 경제학이 알려주는 베트남의 기회와 위험)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2020-2040) (인구학과 경제학이 알려주는 베트남의 기회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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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층적인 시각을 통해 전망하는 베트남의 미래!
《정해진 미래》,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에 이은 인구학적 미래전망 3탄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2020-2040)』.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이번에는 베트남 경제학자들과 손잡고 가장 뜨거운 기회의 땅,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한다. 베트남 정부는 국가발전에 인구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베트남의 미래는 발전전략의 양 축인 인구정책과 경제정책을 아우르는 시야를 통해서만 온전히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베트남 인구정책 자문을 맡아온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현지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베트남의 향후 20년을 전망한다. 인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베트남의 주택시장과 주식시장, 현지 경제전문가가 설명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기조 및 사회변화상을 통해 독자들은 일반적인 투자안내서에서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생산기지가 아닌 시장으로서 베트남에 숨겨진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조영태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교수
사람들이태어나고,이동해다니고,사망하는인구현상을통해사회의특성과변화를읽어내는인구학자다.고려대학교사회학과를졸업하고,미국텍사스대학교에서사회학으로석사를,인구학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2004년부터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에서인구학을공부하며후학을양성하고있다.한국인구학회,한국보건사회학회등학술단체에서이사로활동하고있다.
2015년연구년기간동안베트남정부인구및가족계획국에정책전문가로초청돼1년간하노이에거주하며베트남이인구정책방향을새롭게설정하는작업을도왔고,이후베트남인구정책자문으로활동을지속하고있다.현재우리나라는물론미국,일본,중국,베트남등주요국가들의인구변동특성을통해미래사회및시장변화를예측하는연구를수행하고있다.아울러기초및광역지방정부가인구현안을극복하고미래를준비하는데필요한정책을만들고있다.
기업및대중에게인구학적관점의중요성을알려주기위해《정해진미래》,《정해진미래시장의기회》,《아이가사라지는세상(공저)》등을집필했고,《정해진미래》로2017년정진기언론문화상대상을수상하였다.

목차

인포그래픽으로보는베트남소비시장의미래
프롤로그|인구학과경제학이바라본한국과베트남의미래

1장베트남성장의원동력,인구
▶베트남은중국의대안이될수있을까?
베트남을알려면인구를알아야한다
▶베트남의성장동력은인구에서나온다
시장으로서베트남의인구,분포,구조
▶베트남인구국의고민,‘한국처럼되지않게해달라’
국토개발이아니라인구발전이다
경제는개발도상국,인구는북유럽선진국
▶베트남의미래를결정할인구현상6
혼인연령:‘어쩌다부모’들의소비성향
성별구조:건재한남아선호사상,그러나여성은힘이세다
가구구조:여전히다인가구중심사회
지역분포:농업인구를놓치지말라
연령구조:젊은나라의고령인구
세대구조:만국공통밀레니얼세대
▶베트남의미래를결정할비인구현상6
건강증진에따른인구의질적성장
교육열에의한질적성장
소셜리제이션을이해하라
생각보다안정적인정치구조
베트남기업은언제한국기업의경쟁자가될까?
가난한정부의청렴성을높이려면?
▶2040년까지는계속된다,그다음은?

2장베트남,이것이궁금하다
▶베트남의중산층기준은?
▶베트남근로자들은저임금이다?
▶베트남에서명문대학이란?
▶베트남의인구구조상부동산시장은언제성장할까?
▶베트남의주식은언제성장하고금융은언제성장할것인가?
▶베트남정부가중점적으로투자를유치하는분야는?
▶베트남도‘현금없는사회’가될것인가?
▶한국기업의베트남진출을현지인들은좋아할까?
▶한국기업을위한혜택이나기대사항이별도로있는가?
▶현지화가정답일까?

3장좌담:한국의인구학자가묻고베트남경제학자가답하다
▶“인구정책은가족계획이아니라발전계획입니다”
▶“청년들도투자자도,인프라없는곳엔가지않습니다”
▶“은퇴연령조정이필요한시점”
▶“가족은여전히중요한사회단위”
▶“교육열을대학에담아내는것이지상과제”
▶“정치체제야말로베트남의발전요소”
▶“저임금과부정부패의연쇄고리를끊어야”

에필로그|성장의결실을함께누리기위한마지막요건
주(註)

출판사 서평

하노이,호치민시,다낭밖에모르는당신을위한
베트남의정해진미래,숨겨진기회

저출산,고령화에경기침체까지겹쳐시름이깊어지는이때,기업이든개인이든한번쯤떠올리는새로운대안은바로‘베트남’이다.새로운시장을개척하러가든투자를해서수익을올리든,베트남이한국인들에게가장‘핫’한나라임은분명하다.그래서투자설명회도많이열리고,관련정보도활발히공유되곤한다.
그런데우리는정작베트남에대해얼마나알고있을까?수도는하노이이고,젊은사람들이매우많다는것,오토바이가사람수만큼많다는것,국토가매우길다는것,전쟁에서미국을이겼다는것등적지않게알고있는것같긴한데,뭔가충분하지는않은느낌이다.책이나인터넷으로공유되는정보도투자나관광정보일색이어서베트남을다각도로이해하기에는충분하지않다.그나마순전히한국사람이바라본것뿐인데,아무리베트남을잘안다고해도외국인이베트남을온전히이해하는데에는한계가있지않을까?
그런점에서이책의가치는남다르다.한국과베트남의전문가들이함께만들었다는점에서,그리고인구학과경제학이라는서로다른분야의시각을담았다는점에서그렇다.
공저자인조영태교수는대한민국최고의인구학자이자4년째베트남정부의인구정책자문을맡고있는베트남전문가다.베트남은인구의규모,지역분포,인구의질이국가의발전을결정하는핵심임을인식하고일찌감치인구정책을펼쳐15년넘게발전에적합한인구구조를만들어온‘인구정책선진국’이다.이처럼베트남정부가‘인구’와‘발전’을한데묶어사고하는만큼베트남에서성공기회를모색하려한다면경제정책과인구정책을아우르는시야가있어야한다.
또다른저자들은각각베트남사회과학원대학원의부원장과베트남사회과학원경제학연구소교수다.베트남사회과학원(VietnamAcademyofSocialScience)은‘베트남의싱크탱크’로불리며,베트남의거의모든고위공직자와공산당간부들은이곳의산하기관인사회과학대학원에서행정과정책을개발하는방법을배우고학위를취득한다.그리고베트남의주요경제정책이나경제개발계획등은사회과학원산하경제학연구소의연구를통해만들어진다.그런만큼두저자는베트남의경제정책과발전방향에대해누구보다깊이있는해설을해줄수있는적임자다.
이들3명의저자가인구학과경제학,내국인과외국인의시각과해석을더함으로써좀더종합적이고다층적인베트남소개를하고자의기투합한결과물이바로이책이다.외국인이인구학의눈으로베트남의현재를분석하고미래를예측하고,그것을베트남학자가검증하고보완한최초의연구사례이기도하다.

인구학과경제학의폭넓은시각으로전망하는
베트남의향후20년

이처럼다층적인시각을통해저자들은거시적이고도생생한조언을내놓는다.책첫머리에등장하는한국과베트남의인구구조인포그래픽은왜우리가베트남이라는기회를놓쳐서는안되는지직관적으로이해하게해준다.그뒤로이어지는베트남의인구현상및사회변화상은베트남을‘생산기지’가아닌‘소비시장’으로접근해야하는이유를알게한다.그밖에베트남의부동산시장이당장뜨기는어려운인구학적이유,하노이와호치민이외의지역에서찾을수있는기회,‘소셜리제이션’이라는베트남만의색다른사업기회,의외로많은고령인구등,기존의베트남투자서에서는볼수없는새로운통찰과사업힌트가곳곳에가득하다.
사람이나이들수록젊은사람들의손길이나생각이필요할수밖에없듯,국가도고령화될수록젊은이웃국가가있어야성장을지속할수있다.그런데우리바로옆에는원조고령국가인일본이있고,저출산고령화흐름이우리못지않은중국이있다.그렇기에비교적가까운거리에있는젊은국가베트남에더욱더주목해야한다.우리나라에서전성기를구가하고성숙기에접어든산업을이젊은나라에응용할수있지않을까?국내에서치열한경쟁을거치며다져온매단계마다의성장전략이있고,오랜세월동안시행착오를거치며쌓인노하우가있을테니,이것을베트남소비시장의발달단계에맞게적절히적용해볼수있을것이다.베트남의밝은미래가더밝아지도록우리의역량을투자해,미래에돌아올베트남의결실을함께나눠가지자는것이다.
베트남이앞으로더발전하고,동시에한국과우호적인파트너관계를돈독히한다면고령화된한국의미래를보장할하나의기회가될것이다.지금당장베트남에투자하려는기업과개인이아니더라도고령사회를살아갈우리나라사람이라면젊은이웃국가베트남의미래에관심을가져야하는이유다.단기성투자대상이아니라장기적상생의파트너로,저임금생산기지가아니라가능성이무궁무진한소비시장으로베트남을바라보는이들이라면,이책을통해남들이미처포착하지못한새로운기회를발견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