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설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줄곧 엘레강스하고 이따금 웃픈 백퍼 여자 공감 에세이)

마설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줄곧 엘레강스하고 이따금 웃픈 백퍼 여자 공감 에세이)

$14.00
Description
마설언니의 초긍정! 여자만 아는 진짜 여자 마음을 담았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 마설 아날로그 감성 팡팡 터지는 공감 100% 여자들의 일상을 쓰고 그리다! 소녀 감성 물씬한 파스텔톤 수채화에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책 속 좋은 구절을 손글씨에 담아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홀딱 반하게 만든 SNS 스타 작가 마설의 반전 매력 터지는 그림 에세이. 얼핏 봐선 영락없이 10대 여학생, 많아 봐야 20대 아가씨일 것 같은 말랑말랑한 감성인데 한 컷 그림과 짧은 글에 담긴 그녀의 내공은 보통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정체는? 나잇살이 늘 때마다 왜 나이를 ‘먹는다’라고 하는 줄 새삼 실감한다는 그녀는 비밀, 안 비밀 관계없이 언제든 속마음 털어놓고 밤새 수다 떨고 싶은 다정하고 푸근한 옆집 언니 같은 사람이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어깨 힘주는 센 언니도 아니고, 뭐든 다 잘한다는 ‘엄친딸’도 아닌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그녀이기에 우리는 마설언니가 쓰고 그린 이야기에 “맞아, 맞아” 손뼉을 마주치며 공감하게 된다.
저자

마설

저자마설(최주연)은손글씨쓰는캘리그라퍼이자수채그림을그리는일러스트레이터.최주연이라는본명보다갈마(磨)에베풀설(設)자를써서부지런히갈고닦아널리베풀라는뜻의필명‘마설’이더욱익숙한사람.음식은뭘만들어도맛없게요리하는저주받은손이라땀흘려한상차리고도‘괜히고생하지말고다음부턴간단히시켜먹자’는서운한소리를듣곤하지만쓰고그리는일이라면얼마나재밌는지최고모범생이‘열공’하듯시간가는줄모르고정주행한다.그러나컴퓨터는요리보다더어려워서오로지아날로그로쓰고그리는허당매력넘치는언니.그래서더손맛살고정감있을거라고믿어의심치않으며거실한쪽작은책상에앉아부지런히쓰고그려수만명의팔로워들이홀딱반한SNS스타작가가됐다.앞으로도쭉마음에위안이되는따뜻한이야기들을쓰고그릴작정이다.

마설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a__seol/

목차

프롤로그

01쑥쑥키가크는느낌,어른이되어도계속자란다
내인생의주인공은나│인생은놀이공원이야│조금가볍게살아보자│나이40에도키가큰다│예방주사│누구에게나괜찮지않은날이있다│바쁠거하나없다│어른인나에게도필요한말│난소중하니까요│그러나저러나떠나고싶다│안녕하세요?│소중한친구│선물의의미│빈자리가필요해│한숨돌리는타이밍│수박의꽃말,큰마음│매일싱그러울수있는이유│3천원의재미│책의위로,행복한가르침

02우아하고싶은데웃픈일이더많은나란여자
내눈엔꽃만보여│44효과,믿고싶었습니다│저도중년은처음입니다│개멋│내나이가어때서│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그것은화장인가변장인가│옷은블랙이라도마음은화사하게│평화를빕니다│나이먹고살이쪘다│나이테│별일없이산다│오늘이내생애가장젊은날│흰머리든새치든│내모든계절에고마워

03곰같은여자가진짜곰같은남자를만났다
합격입니다!│우리멋지게살아요│한가위만같아라│결혼을결심할땐│사랑과우정사이│커피조르기│어떤커피를좋아하세요?│고백하세요│누가곰아니랄까봐│기념일│팔불출이라도괜찮아요│홍금보의발레│진작얘기하지그랬어│맥가이버를잃고흥부를얻었다│미안해사랑해고마워│우리이렇게귀여운할머니할아버지가되자

04엄마,우리들의원더우먼
엄마딸로태어난건정말행운이야│긴생머리할머니│울엄마의스마트폰│목화솜이불이묵직한이유│엄마손이약손│못났다정말│나의원더우먼│우리집기상캐스터│나는베스트드라이버│짧지만따뜻한30초│쓸데없어도좋아요│엄마에게도이름이있다│엄마가휴가를나온다면

05옛날사람아닌데자꾸만옛생각에퐁당
초인종과의밀당│선풍기한대로행복했던그때│엄마,100원만!│소풍│아빠,대체누굴찍은거야?│장바구니│어머님은짜장면이싫다고하셨어│둘째의서러움│양갈래의비밀│모기차│방학│텔레비전│찹쌀떡아저씨│메리크리스마스│빨간비디오테이프│아빠의센베│엄마손팥죽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센언니도,엄친딸도아닌,나와함께울고웃을수있는언니가있다!
★어떤상황에서도행복을발견하는마설언니의초긍정애티튜드!!!

마설언니는20대부터40대까지현재를살아가는평범한‘여자’의모습을쓰고그렸다.10대를지나성인이되고,좀더시간이흘러사회생활을시작하면여자들은유독나이에민감해지고,어느순간‘이렇게나이먹은’내가낯설어진다.언제이렇게나이를먹었는지묵직하게잡히는나잇살을확인할때마다왜나이를‘먹는다’고하는지탄식하게되는데…빈말이라도“예쁘다”“날씬하다”“동안이다”라는말에어깨가으쓱올라가고,누가“아줌마”라고부르면기분이나쁜것이여자마음.겉으로보이는변화는그래도자연스럽게받아들이게되지만점점인생에서중요한무엇을놓치고있는것만같고,내가꿈꾸던삶과는너무도멀어져버린것같고,다들잘사는데나만뒤처지는것같은기분이스멀스멀올라올때가잦아진다.

이책《마설언니가있어서다행이야》에서는“나도67세는처음살아봐요”라고했던어느노배우의고백처럼나이가많고적고를떠나우리생의모든순간은내가살면서‘처음’맞는순간이기에새롭고,설레고,좀서툴수도있다고이야기한다.이이야기가설득력있는것은이책의저자가마설언니이기때문이다.센언니도아니고,‘엄친딸’도아닌평범한옆집언니같은그녀는갑상선암진단을계기로10년넘게다니던회사를그만두고경력단절녀가될찰나화가를꿈꾸었던어린시절을떠올렸다.다시학생으로돌아가‘캘리그라피’를배우기시작한그녀는게을러지지않으려매일의작업을SNS에기록했는데그이야기들이수만팔로워들의마음을흔들어내로라하는SNS스타가됐다.그과정에서마설언니는어떤상황에서도행복을발견하는초긍정애티튜드를갖게되었으니,이책에그이야기들을쓰고그렸다.

★여자의꿈과사랑,여자의일,여자의우정…그리고언제나애틋한엄마…
★여자만아는진짜여자마음을담았다!

44사이즈효과를낸다는의류광고에현혹돼매번맞지도않는옷을사서감상만하는가하면,한껏꾸미고나갔다가‘개멋’소리듣고도유니크한거라고당당하게고개드는여자.첫직장생활을하며상처받은조카에게원형탈모가생길만큼스트레스받았던자신의이야기를들려주고,또래남자상사때문에회사가는게지옥같다는친구이야기에본인이더속상해하는여자.그런가하면아주작은거라도누가선물이라고주면좋아서어린아이처럼머리맡에모셔둔채잠이들고,동화책읽다가감수성폭발해서대성통곡하는여자.그리고어느덧할머니가된엄마와매일옥신각신하면서도함께소문난맛집찾아다니는재미를아는여자.이게다마설언니이야기다.줄곧엘레강스하지만이따금웃프기도한언니의일상은마치내하루를보는듯이닮아있어더욱격공하게된다.

마설언니는어른이되었다고뭐든잘하는것도아니고쉬운일도좀처럼없다고고백한다.그러니여전히서툰것투성이겠지만그러니나이먹을만큼먹고도꿈많고애정넘치는‘리즈시절’처럼얼마든러블리하게살수도있음을몸소보여준다.“그고운얼굴을하고서왜그렇게풀이죽어있어!”라고말해주는마설언니!세상모든것에서저마다의예쁜구석을찾아내그속에서행복을누리는마설언니!여자의꿈과사랑,여자의커리어,남자들의리못지않은여자들의우정,그리고언제나애틋한엄마이야기까지…마설언니는여자만아는공감백배여자마음을이책에가지런히담았다.마설언니처럼살면사는게재미없을수가없겠다.아니,진심마설언니처럼언제나활짝웃으며재미있게살고싶다.

“마설언니가있어서참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