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신여성 나혜석 작품집 (한국 페미니즘 문학의 원류 5선)

영원한 신여성 나혜석 작품집 (한국 페미니즘 문학의 원류 5선)

$12.00
Description
페미니즘, 시대를 앞선 선각자, 파격적인 스캔들… 나혜석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다. 기존의 남성 위주의 사회 분위기에서 탈피한 길을 걸은 그녀는 무연고자로 54세에 죽음을 맞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살았다. 그런 그녀가 작품에서 다룬 것은 주로 인습의 굴레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의 삶이었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발자취를 대표할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국내 첫 페미니즘 문학으로 평가되는 ‘경희’를 비롯해 ‘현숙’, ‘규원’, ‘원한’까지 네 편의 단편 소설과 여성에게만 정조를 강요하는 가부장적 사회를 질타한 수필 ‘이혼고백서’는 오늘날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불어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였던 그녀의 미술 작품을 수록해 뛰어난 재능을 지녔던 한 여성의 삶을 반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

에세이퍼블리싱편집부

저자나혜석(1906~1943)은작가이자시인,화가,조각가,여성운동가,언론인.‘경희’,‘규원’,‘현숙’,‘원한’,‘희생한손녀에게’등의소설과,‘냇물’,‘노라를놓아주게’등의시를발표했으며,‘폐허’라는동인을구성한작가였다.일본도쿄여자미술학교에서서양화를전공하고1918년에귀국한뒤로판화와유화,조각을남긴미술가이기도했다.1930년에발표한‘실험결혼론’에관한기고문,1934년에발표한‘이혼고백서’등으로가부장적사회에질타를가했으며,3•1운동등사회운동에앞장서기도했다.신문사에칼럼과만평을기고하는언론인으로도활발히활동했다.여러방면에탁월한재능을가졌으나시대로부터외면받았던선각자라는평을받고있다.

목차

1편나혜석의단편소설005
현숙(玄淑)
원한(怨恨)
규원(閨怨)
경희(瓊嬉)

2편나혜석의수필113
이혼고백서

3편나혜석의미술작품151

작가연보179

출판사 서평

식민지여성이라는이중의억압에맞서싸운한국최초의페미니스트나혜석
가는곳마다조명을받던그녀는왜무연고자로쓸쓸하게죽음을맞았을까?
그녀의삶만큼이나많은화제를불러일으켰던나혜석의문학과미술작품선

페미니즘,시대를앞선선각자,파격적인스캔들…나혜석하면떠오르는말들이다.기존의남성위주의사회분위기에서탈피한길을걸은그녀는무연고자로54세에죽음을맞기까지파란만장했던인생을살았다.
그런그녀가작품에서다룬것은주로인습의굴레에서고통받는여성들의삶이었다.이책은그런그녀의발자취를대표할작품을엄선하여수록했다.국내첫페미니즘문학으로평가되는‘경희’를비롯해‘현숙’,‘규원’,‘원한’까지네편의단편소설과여성에게만정조를강요하는가부장적사회를질타한수필‘이혼고백서’는오늘날사회에도시사하는바가크다.더불어한국최초의여성서양화가였던그녀의미술작품을수록해뛰어난재능을지녔던한여성의삶을반추하는데초점을맞췄다.
문학작품과미술작품을넘나들며끊임없는작품활동으로여성해방을부르짖은영원한신여성나혜석,그녀의작품을한자리에서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