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따경 (불교경전)

아미따경 (불교경전)

$12.00
Description
만화로 읽는 『아미따경』은 64쪽부터는 관징 스님의 『극락세계 여행기』가 실려 있다. 옮긴이인 서길수 박사가 이 이야기를 읽은 것은 2008년 7월이다. 1990년부터 ‘나를 보는 관법’과 반야경 위주로 공부하던 옮긴이가 2008년 염불수행를 새로 시작하면서 염불(정토)과 관법(선)을 함께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염불과 선을 함께 닦는 관징 스님의 ‘정토선(淨土禪)’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저자

렌쟈즈

저자렌쟈즈(蓮歌子)는본디성은이(李)씨.갖가지문예창작을아주좋아해서많은노래를짓고여러해민요를부르고음반을내고소설을썼다.게다가영화를각색ㆍ연출하고만화를창작하는등다재다능한면모로창작활동을해온작가이다.
29살어느해뜻밖에인생의중대한역경을만나삶에대한답을찾기위해4년세월남새밥(菜食)만먹고여러가지큰원을세운뒤,여러해겪어알게된것을정리하고선지식의도움을더해,〈만화로읽은불교경전〉시리즈를지었다.이불교만화시리즈(전20권)를통하여보다넓은사람의체험을함께나누고,불교공부를하려는분들이겪는숱한헛걸음을줄일수있기를발원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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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육도윤회를벗어난깨달음의세계인
극락정토의실상과정토선수행법안내

오로지‘나모아미따불’6자염불을열심히하면
언젠가몸속에서염불소리가나는자성염불단계가되고,
그때는소리를집중해서듣기만하면일념단계에들어가며,
더나아가염불소리마저없어지는무념단계가되면깨달음을얻는다

《만화로읽는아미따경》
-완전개정판-

육도윤회를벗어난깨달음의세계인극락정토를설한
아미타경과극락세계유람기를극화(劇?)한책!


『아미따경(阿彌陀經)』의본디이름은『붇다가말씀하신아미따경(佛說阿彌陀經)』으로『작은무량수경(小無量壽經)』이라고도부른다.진(秦,384~417)나라꾸마라지바(Kum?aj?a,鳩摩羅什,313~413)가옮긴것인데,나중에중국불교정토종(淨土宗)이의지하는3가지주요경전가운데하나가되었다.
불교초기에는스스로의힘으로닦아붇다가되도록북돋아,스스로의묵은업을스스로끊고윤회를벗어나해탈할수있게했다.그러나이경은다른해탈법을널리펴고있으니,오로지아미타불정토에가서태어나는것만발원하고,오로지한마음으로아미타불의거룩한이름만외면서녘극락세계에가서태어난다는것이다.이런수행법은정말로크고넓게중생을깊이사랑하는것이다.
이책의뒤부분은관징(寬淨)큰스님(大法師)이극락에가서보고들은것을적은신묘한여행기로수행한경계를증명하는근거이니,염불수행자들은극락왕생에대한믿음과원력,염불행을실천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

1.왜『아미따경』인가
첫판이나왔을때“왜『아미타경』이아니고『아미따경』인가”라는비판이많았다.책제목에서이미'왜『아미따경』인가?'자세히설명하였기때문에그논리에대한반박은없었다.다만“왜1,600년한국불교에서전통적으로써내려오던경전이름을바꾸었느냐”는것이었다.
“과연『아미타경』은우리나라1,600년불교사에서꾸준히이어져내려온것인가?’그래서조선시대여러언해본들을자세하게찾아본결과조선시대에는‘아미다불’또는‘아미따불’이라고썼으며,‘아미타불’은18세기이후한문‘阿彌陀佛’을우리식으로읽으면서‘타’로잘못읽었다는것이밝혀졌다.
14세기우리나라에서가장먼저세조임금이몸소번역한『아미따경』에당시훈민정음으로‘아미따’라고읽었고,산스크리트와한문을훈민정음으로옮긴책가운데가장권위있는『진언집』도‘아미다불’이라고읽었으며,18세기말인1777년에펴낸만연사본에서는‘아미따’라고썼다.그렇기때문에『아미타경』은불과200~300년전부터잘못읽은것이었고,일찍이우리선조들은‘아미다불’또는‘아미따불’이라고썼다는것이명확하다.이문제는앞으로자세히논문으로발표하려한다.
그밖에도여기실린『아미따경』에는지금까지나온『아미타경』과견주어새롭고낯선낱말들이많지만이책이만화이기때문에자세한설명을할수없었다.자세한풀이를보고싶은분들이나전문가들은『붇다가말씀하신아미따경』(서길수옮김,맑은나라,2014)을참고하시길바란다.다음카페‘극락가는길’(cafe.daum.net/mita7)에실려있으니참고하시고,
www.upaper.net에들어가‘아미따경’을검색하면스마트폰용e-book을무료로내려받을수있다.

2.만화로그린극락세계여행기
이책64쪽부터는관징스님의『극락세계여행기』가실려있다.
옮긴이가이이야기를읽은것은2008년7월이다.1990년부터‘나를보는관법’과반야경위주로공부하던옮긴이가2008년염불수행를새로시작하면서염불(정토)과관법(선)을함께수행하기시작하였다.이때염불과선을함께닦는관징스님의‘정토선(淨土禪)’을처음만나게되었다.

“정토선은극락세계에서하는수행법이다.”
나는서슴없이이수행법을골라산사에서3년간실제수행을해보았다.염불하는것은정토수행이고그렇게염불하는나를놓치지않고보는노력은선(禪)수행이었던것이다.
한편극락을다녀와서『극락세계여행기』를쓰고극락수행법을설명한『정토선원리』를쓴관징스님에대한자료를수집하여연구해보았다.하산한뒤,이스님의행적을찾아대만,중국,미국,싱가포르같은곳을찾아다니며자료를수집하여2014년우선이스님의저작집인『정토와선』을중국어원문과함께펴냈다.『극락세계여행기』는바로이책에들어있는내용의일부이다.
이런인연을가진옮긴이가처음이책을보았을때‘이책은내가반드시옮겨서펴내야한다’는의무감을느꼈다.이미모두번역을해놓은상황이라만화부분에세로로읽는부분같은어려움이있었지만짧은시간에책을낼수있었고,마치내게주어진의무를다한것같아마음이편해진다.이만화를인연으로많은분들이정토수행을통해서모두극락에태어나나고죽는문제를쉽게풀고괴로움을벗어나는첫머리가되었으면한다.

3.만화책판형을우리식으로바꾸었다.
초판에는대만식으로오른쪽에서왼쪽으로읽어가는식이었지만이번에전면적으로다시편집하여한국식으로왼쪽에서오른쪽으로읽어가도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