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곰 슛가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 | 양장본 Hardcover)

자장자장 곰 슛가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 | 양장본 Hardcover)

$13.44
Description
아이에게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를 들려주세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이름의 곰 '슛가'와 함께 잠자리 여행을 떠나요!
《자장자장 곰 슛가》는 덴마크는 물론, 북유럽을 넘어 일본에서도 그 효과가 증명된 베드타임 그림책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부모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천천히 읽어 주면서 내용 사이사이 나와 있는 심호흡을 따라 하다 보면 아이는 스르륵 잠이 듭니다. 아이에게 편안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부모도 아이와 싸우고 씨름하지 않으면서 평온하게 아이를 재울 수 있지요.
‘슛가’는 아이와 잠자리에 함께하는 곰이에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이름의 곰이지요. 슛가가 안내하는 대로 장면을 상상하고, 냄새를 맡고, 심호흡을 하면, 어느새 포근해지고 나른해지면서 하품이 막 나오고 잠이 들어요.
아이의 침대 머리맡에서 아이가 푹 잘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주세요. 가만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심호흡을 따라 해 보세요. 아이는 포근하고 편안하게 잠들고, 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수면 시간이 될 거랍니다.
저자

에밀리멜고야콥센

세아이를둔유아교육전문가이자수면명상전문가예요.
덴마크에서유치원교사로활동하던저자는명상에도조예가깊어교사활동을그만두고,아이뿐만아니라어른을위한여러명상프로그램구성과각종강연활동을펼쳤어요.그러던중어린아들이골라준‘슛가’라는곰캐릭터로아이를잠들게하는수면명상오디오상품을제작하여덴마크에서베스트상품이되었고,이를그림책으로출간하여베스트셀러가되었답니다.그림책은시리즈로출간되었고,이시리즈는덴마크에서만4만부넘게판매되었어요.그후일본을비롯,우리나라에까지번역출간하게되었지요.더불어〈슛가〉앱은2019년에는덴마크베스트아동앱으로,2020년에는덴마크베스트가족앱으로연속선정됐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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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북유럽베스트셀러베드타임그림책,아동ㆍ가족베스트앱
베스트셀러에는이유가있습니다.수많은서평과후기가그사실을증명하니까요.별도로광고를하거나미디어에노출되지도않았던그림책이덴마크서점에서전체도서종합순위3위를기록하기까지했지요.덴마크에서만시리즈가4만부가판매되었고,북유럽전역에서《자장자장곰슛가》의인기가이어졌습니다.
최근《자장자장곰슛가》는앱으로도만들어져마치우리나라의‘핑크퐁’처럼부모와아이들의사랑을받고있는데,2019년에는덴마크베스트아동앱으로,2020년에는덴마크베스트가족앱으로연속선정됐습니다.

일본장기베스트셀러,미디어호평

일본아마존베스트셀러랭킹캡쳐

일본모닝TV방송장면.왼쪽링크나위의방송캡쳐이미지를클릭하면나오는동영상에서1:34등장하는아이한테책을읽어주자2:04부터하품을하며졸려하다가잠드는모습을볼수있다.
《よるくまシュッカ(밤곰숏카)》라는제목으로번역출간된일본에서도마찬가지였습니다.우리나라에도그림책베스트셀러작가이자,볼로냐도서전수상작가인요시타케신스케의그림책과사노요코의그림책을제치고,일본아마존그림책1위자리를차지하기도했습니다.더구나인기는단번에식지않고일본아마존장기베스트셀러로머물렀고,미디어에서도《자장자장곰슛가》책을소개하고감탄하며책의효과를보여주었습니다.

아이의수면시간에부모가읽어주세요!
덴마크서점순위와베스트셀러,미디어등그내용과효과가증명하고있는것처럼,아이가푹잘수있게해주는사랑의언어가담긴이책을읽어주세요.아이가가장안심하면서편안함을느끼는게바로부모의목소리이기때문입니다.글을일정한속도로또박또박읽고,목소리의높낮이를한결같이유지하면서요.아이들은부모의목소리,억양,표정,몸짓에반응한답니다.책을읽어줄때그점을유념하면서상냥하고사랑넘치는슛가의마음을전하려고해보세요.아이가슛가와이야기에더빠져들수있게아이의이름을넣어서요.이야기를듣는아이가한명이아닐때는아이한명한명의이름을다넣어서읽어주면된답니다.
아이의수면습관을만들고,금세잠들게하는방법은어렵지않습니다.

◆추천사및독자서평◆
아이의이름으로바꿔읽어주기때문에‘나에게맞춤’이라는평안함을줍니다.또‘좋은냄새’를상상하는것만으로마음의뇌라고도불리는대뇌변연계를자극합니다.교감신경과부교감신경이활성화되어잠들기딱좋은조건을갖추고있습니다.자기전에습관처럼읽기에참좋은책입니다.
-카미야마준(일본수면학회이사)-

생후8개월된아들에게책을읽어주었어요.아들은혼자스르륵잠든적이없었는데,정말효과적이었습니다.아이뿐아니라책을읽으면서아내도나도마음이평온해졌습니다.
-생후8개월된아들과사는아마존독자-

“슛가를읽고있으면졸려.”라고딸이즐겁게말하는그림책이에요.슛가를따라하품하는흉내를내고,베고있는베개가포근한슛가의배라고말하면서누워있곤하지요.싱글벙글하다가눈을감고그대로잠들어버리는아이의모습을보고있으면‘혹시꿈에서슛가를만나고있을까?’라는생각이들어요.
-3살짜리딸과사는일본아마존독자-

잘시간이되면딸이“곰읽고싶어.”라고해요.책을읽기시작하면바로취침모드가되지요.수면습관을잡아줘야하는시기이므로이책이매우도움이되고있어요.게다가잠을재우는것은물론,딸을소중히생각하는내마음을전할수있는것도무척좋답니다.
-29개월의딸과사는일본아마존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