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맥스
저자:D.T.맥스
1984년하버드대학을졸업했다.《워싱턴스퀘어프레스》《호우턴미플린》《뉴욕옵저버》의편집자로일했고,《뉴요커》《뉴욕타임스매거진》《로스앤젤레스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시카고트리뷴》등에문학,문화,과학에관한평론,서평,기사를썼다.2010년이후지금까지《뉴요커》상근작가로활동하고있다.
그는신체단백질의구조가변형되어생기는병을앓고있으며,자신의병이두아이에게유전되었을가능성을염려한다.프리온질병을완치하는방법을알아내면자신의병이완치되는길이열릴수있을것이고,그반대역시가능하리라는희망으로이책을썼다.이책의내용은2006년미국최고의과학문헌을비롯하여여러곳에재수록되었다.
역자:강병철
서울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같은대학에서소아과전문의가되었다.현재캐나다밴쿠버에거주하며번역가이자출판인으로살고있다.도서출판꿈꿀자유,서울의학서적의대표이기도하다.《툭하면아픈아이,흔들리지않고키우기》,《이토록불편한바이러스》를썼고,《자폐의거의모든역사》,《인수공통모든전염병의열쇠》,《현대의학의거의모든역사》,《사랑하는사람이정신질환을앓고있을때》,《뉴로트라이브》,《암치료의혁신,면역항암제가온다》,《아무도죽지않는세상》,《치명적동반자,미생물》등을우리말로옮겼다.《자폐의거의모든역사》로제62회한국출판문화상번역부문,《인수공통모든전염병의열쇠》로제4회롯데출판문화대상번역부문을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