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나는 이렇게 전업 작가가 되었다!)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나는 이렇게 전업 작가가 되었다!)

$14.00
Description
글쓰기와 책 쓰기만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5년 차 작가의 눈물 없이도 들을 수 있는 리얼 생존 창작 라이프!
나는 이렇게 전업 작가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전업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글만 쓰며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는 10년 동안 간직했던 꿈인 방송작가가 되었지만 3년 만에 그만뒀다. 중국어를 공부해 10년간 중국 관련 회사에 다니고 번역 공부도 했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일은 아니었다. 5년 전, 평생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을 꿈을 향해 달렸다. 그동안 네 권의 종이책과 세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2020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쓰기 및 책 쓰기 강의와 동기부여 강연도 시작했다. 아직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잘(?) 먹고 잘살고 있다.
글쓰기로 먹고사는 이 길 위에 서기까지 힘든 일도 많았다. 하지만 진정 원하는 나의 길이었기에 즐거움과 만족감과 감사함이 앞섰다. 처음부터 돈과 명예를 보고 책 쓰는 길로 들어선 게 아니기에 버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커피 한 잔 사 마실 돈도 없던 시절을 억지로 견디고 이겨낸 것이 아니다. 책 쓰기 하는 생활을 즐겼고 지금도 책 쓰기의 즐거움과 함께하고 있으며 덕분에 강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책에는 잘나가는 유명작가의 성공기나 글쓰기 비법은 나와 있지 않다. 그저 5년 차 무명작가의 지극히 현실적인 글 쓰는 삶과 소소한 글쓰기 이야기와 책 쓰기 과정이 담겨 있다. 오로지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만으로 힘들고 긴 시간을 버텨내고 앞으로도 계속 전업 작가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 작가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삶을 솔직히 써 내려갈 자신이 있는 이에게, 책을 써보고 싶은 이에게, 글로 먹고살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분명 작지만 따듯한 도움의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저자

이지니

그만두기가취미도아닌데지금껏아르바이트를포함해서른다섯가지일을경험했다.현재까지지속하는건10년의메모,7년의블로그운영,그리고5년의책쓰기다.그동안집필한책의인세를전부합쳐도겨우몇백만원이지만,글쓰는게좋았다.‘돈을좇지않고그저이일이좋아서지속했더니어느날돈이들어오더라’라는누군가의말처럼좋아하는일을5년넘게하니생각지도못한곳에서돈이들어왔다.현재전업작가로활동하며글쓰기및책쓰기강의와동기부여강연을하며다음책을집필중이다.지은책으로『힘든일이있었지만힘든일만있었던건아니다』,『영심이,널안아줄게』,『아무도널탓하지않아』,『꽂히는글쓰기의잔기술』외세권의전자책이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hyejin1763
인스타@leejinny_writer

목차

프롤로그_5년차작가,여전히무명이지만괜찮아!_006

1장무명의설움이라고나할까?
계간지신인상등단을포기한이유_022
5만원이아까워서이러는게아닙니다_027
신인의기적은오지않았지만_031
날받아주지않는다면내가알아서하는수밖에_034
인지도를먼저키우라고요?야속한SNS여!_039

2장그럼에도책쓰기를변함없이즐기는이유
작가가인세로만먹고산다는것_048
별것아닌시작이최고를만든다_051
꿈을이룬아내뒤엔돕는남편이있다_055
기꺼이글쓰기원동력이되어준그대여_058
그래도선택한일에는초집중모드_062
얘도나고,쟤도난데요?_067
그의근사한문장을훔치고싶다_071
그때나지금이나변하지않은것_075
쉬운글이좋아서많이고민합니다_078
글쓰기비법보다동기부여가먼저_082
나는행운아다_084
작가로서의두번째명함_089
낮은언덕과같은글이라서_093
대가없이베푼네은혜를어찌잊으리_097

3장나만의소소한글쓰기비법
이래도메모안할래요?_104
맞춤법,띄어쓰기,문장집착_108
글쓰기에도미니멀리즘이필요해_111
생각을노력합니다_116
퇴고,그짜릿한고통_120
독서를사랑하게된여정_125
내글쓰기의8할은블로그덕분_131
소리내어읽으면달라집니다_134
말이글감이되는순간_139
말과글을조금더구체적으로_144
좋은글을쓰려면나부터잘하자_149
아이디어는누워있을때나온다_151
스마트폰글꼴만바꿨을뿐인데_154
이기주작가님의응원으로마음다잡기_157
필력보다영혼이맑은글이좋아_163

4장무명작가지만잘먹고잘삽니다
500명앞에서강연한그날을어찌잊으리_170
첫강사계약서에사인하며_176
봇물터진러브콜_181
수학8점받은내가글쓰기강의를?_187
도서관사서님의말한마디에울컥하다_191
완벽한때란없으니일단시작합니다_195
글쓰기수업,네생각에두근두근_199
어린이글쓰기수업,충격의첫날_203
라떼보다너희가낫다_206
어린이글쓰기수업후기,이거실화?_209
고길동아저씨가살던쌍문동가는길_213
별이빛나는밤의글쓰기수업_217
제가감히이런글을받아도될는지요_219
듣기좋으라고하는입바른소리가아닙니다_224
생애첫강의료,양가부모님께드리다_228
영업좀할게요_232
원고청탁은언제나감사합니다_237
단행본원고집필제안을거절하다니_242

5장혼자서책만들고홍보해보기
자가출판플랫폼부크크에서책만들고출간하기_248
유페이퍼에서전자책만들기_253
혼자서책홍보하기_256

에필로그_가늘고길게가는작가가되고싶다_266
저자소개_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