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은 네 시에 핀다 (유한규 시집)

분꽃은 네 시에 핀다 (유한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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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동을 무척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이라는 선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내고 있는 아동복지학 박사 유한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아이들이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하는 소망으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 마음을 치료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그녀의 소소한 일상의 아름답고 신비롭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순간들조차도 천진난만한 아동의 시선으로 포착하여 진솔하고 소박한 시어들로 삶의 경이로움을 이 시집에 담았다.

저자가 이 시집에 담아 놓은 시어들을 소리 내어 낭송하다 보면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도시 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고 느긋한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며 또한 인생의 귀한 만남과 삶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물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저자

유한규

저자유한규
1951년안동에서출생.안동여중,정신여고를졸업하고숙명여자대학교식품영양학과학사,동대학원아동복지학과석사,동대학원아동상담전공박사,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코칭아카데미를수료했다.서울교대,연세대,전북대,숙명여대등에서20년동안강의를했다.전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소장,양천구보육정책위원이었다.
현재빛나라아동청소년상담센터소장,대검찰청아동성폭력범죄전문수사자문위원이다.
아동이행복하였으면좋겠다고생각했으나지금은아동으로인해엄청난정서적지지를받고있다.두명의손자를둔할머니다.64세때인터라켄에서행글라이더를타고홀로하늘을날기도했다.

목차

1부.고향집
고향집_12
고향1_14
고향2_16
고향3_18
엄마_20
마포집_22
어무이_24
안마_26
아침_28
숙모_31
아재_32
우산_34
똥_37

2부.만남
만남1_40
만남2_42
만남3_45
만남4_47
12월_49
달과문신_51
새해아침_52
금붕어_55
눈내리는날_57
빛나라아이들_59
눈_61
선물_63
약속_65
천생연분_67

3부.하얀민들레
하얀민들레_70
흐린겨울날_73
똥_75
수세미_77
의자_79
독감예찬_81
해를보내며_84
새벽기도_87
파도_89
마음에게_91
청소_93
커피_95
어리석은질문_98
시집_102

4부.무념무상
무념무상_106
연분홍치마_110
외손자_112
친손자_114
세환이_116
혜옥이_118
고교동창_120
미치코와나_122
친구에게_124
수세미_127
어느인생_128
간병_130

5부.여행
알프스가는길_134
행글라이딩_137
몇마디말_140
마터호른_144
알고이추억_147
캄보디아_148
초겨울센다이_150
긴자거리활보_154
맨발산책_156
눈내리는마을_159
겨울노천탕_161
하루파리여행_163
망월리_166
고목과낙조_169
달맞이_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