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늘 내게 물었다. 아이들은 내 삶을 이해하고 있을까?)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늘 내게 물었다. 아이들은 내 삶을 이해하고 있을까?)

$13.00
Description
결혼 전 나의 등대는 어머니였다.
결혼 후 등대는 아이들이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영원한 등대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다.

부모 노릇이 무언지 미처 알기도 전에 바쁘게 살아온 아빠의 시간 속에서 아이는 어느새 다 자라버렸기에 미처 해주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더 나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탈탈 털어내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처럼 써서 엮은 책이다.
평범한 아버지로서 삼 남매를 키우며 발생하는 일상사에서 감사하고 정면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매우 적극적이며 씩씩해 감동을 자아낸다.
저자

황준호

중학교2학년때부터일기를쓰기시작했다.책이좋아닥치는대로읽었다.고등학교졸업후소설에꽂혀밤새우며1만5천장의원고를써내려갔다.탈고안된그소설의제목은『이방인』이었다.결혼후에현실적인문제로글쓰기를접을수밖에없었다.꿈틀거리는욕망이다시살아난건아이들때문이었다.아이를키우며일기를통해내숨결을들려주고싶어다시펜을들었다.사랑하는딸샘의결혼선물로책을선택했다.우리가족다섯명모두가담긴책『아버지라는이름으로』….물론내가쓴첫책이다.

목차

들어가는글_4

2천원이아까워태어난아이_9
내가일기를쓰는이유_14
손편지_17
가까이하기엔너무먼장남‘얼’_19
男부럽지않은딸‘샘’_27
막내아들‘이듭’_34
사랑할수밖에없는아내_44
부모가믿는다는데…_62
붕어빵_69
술버릇_71
우리가소유해야할행복_77
용돈기입장_82
교육이뭐길래_87
가족회의_94
자녀와책_99
눈높이대화_106
아버지가되는방법_112
아낌없이주는나무_118
친구_121
행복의원천_128
음식만들기_135
육아일기_148
빨래_157
은행주_162
이방인의변신_180
가화만사성_183
만남_187
유머_189
산다는것_195
종교_200
사람을변화시킨다는것_204
내탓이오_213
거짓말_215
중용(中庸)의눈으로세상을보면_218
잡초가주인공이되는세상_222
땅을일구는기쁨_231
흙이야기_235
백세를앞둔어머니_238

에필로그|나의이야기_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