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예배, 일터가 교회다’를 중시하는 작은 회사 CEO다. 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사교육 컨설팅을 하고 있다. 모태신앙이 이전엔 굴레로 여겨졌었는데 지금은 더없는 은혜임을 깨닫고 균형 잡힌 믿음을 위해 부모님을 잰걸음으로 좇아가고 있다. 지역 중형교회와 개척교회를 거쳐 현재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일구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몇 해 전부터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 속 하나님 은혜를 기록하는 ‘인생에세이(www.lifeessay.co.kr)’ 사역을 시작했다.
만남_ 지게 지는 여섯 살 꼬마 · 예수님을 만난 소녀 · 아버지의 낙방과 예수님 영접 · 가장 맑았던 시절의 순수한 헌신 · 나 같은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은행정 최초의 기독교 장례 · 교회 밖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교회 · 부모님의 결혼과 아버지의 입대 · 수색시장 편물점 · 양남동 쪽방집 · 아버지의 제대와 귀향 ·두 아들의 출산 ·먼저 다가와 만나주시는 하나님
따름_ 도서 판매업을 시작한 아버지 · D교회의 첫 예배 · 신문지로 만든 가짜 돈다발 · 잔꾀를 사용했던 아버지의 신앙 · 화물선이 떠나기 전에 · 분주한 칫솔공장 · 교회의 성장과 진통 · 주의 발자취를 따름
견딤_ 짧았던 봄날 · 장롱 속 돈뭉치 · 외갓집 사랑방 · 기도 부자 어머니 · 믿음을 움켜잡는 아버지 · 넓은들 마을 외딴 별장 · 뜸부기로 도와주시는 하나님 · 외발산동 판잣집 · 우리들의 행복한 가정예배 · 철거반이 부숴버린 보금자리 · 죽으면 죽으리라 · 형의 구령은 어머니의 울부짖음 · 등록금과 따귀 200대 · 대통령을 꿈꾼 형제 · 우리가 견뎌낼 수 있는 이유
붙잡음_ 교회의 변질은 목사와 교인 모두의 책임 · 임직의 올바른 의미 · 떠날 때는 말 없이 · 가족을 여러 교회로 흩으심 · 외할머니의 천국 입성 · 어머니의 권사 임직 · 발길이 끊이지 않는 깊은 산 속 오두막 · 힘들 때 붙잡고 싶은 사람
지킴_ 부모님의 전원생활 · 아버지의 필사성경 · 식을 줄 모르는 어머니의 기도 열기 · 아버지의 명예장로 임직 ·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 자녀의 자리를 지키면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새김 아버지가 심은 채송화와 봉숭아 · 약자 바보 아버지 · 국회의원 후보 기호 추첨 때 있었던 일 · 배려는 또 다른 배려로 이어진다 · 강해질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 기도도 질기게 하시는 어머니 · 구조대원 어머니 · 죄는 쫓아내지만 죄인은 부르시는 하나님 · 아버지와 어머니의 같은 점과 다른 점 · 밑져도 괜찮아 · 밑져서 행복해 · 내 앞으로 계산하라 · 길갈의 열두 돌
외침_ 후레자식의 기도 · 베드로의 부인, 막내의 부인 ·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다 · 하나님을 보여주신 이웃들 · 고마운 연탄재 · 슬퍼할 줄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 · 좋은 점을 바라볼 수 있는 눈 · 부모님과 나 사이 담벽을 허신 하나님
# 아버지의 글_모깃불 · 세월 그리고 인생 후반 # 닫는 글_ 내 삶 속 하나님 자랑 # 작업 스케치_ 부모님과 꼬박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