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불기 (유재원 시집)

휘파람 불기 (유재원 시집)

$12.00
Description
시집 『휘파람 불기』는 〈할머니와 손주 녀석〉, 〈전철로 출근하다〉, 〈난기류 속에서〉, 〈끌어당기는 작용〉, 〈뻐꾸기둥지를 찾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유재원

시인이자작가이다.‘청일전쟁’첫전투가벌어진역사적현장인충남성환에서태어났다.시집『그물을던지면별들이눈을뜨고』부터『휘파람불기』등16권출간했고,중편소설『사랑』을발표했다.충청문학상,청하문학상,자유민주시인상등수상하였다.

목차

시인의말

1부-휘파람불기
꿈꾸는배
달동네이밤
휘파람불기
난파선
안개섬
할머니와손주녀석
가을떡
다림질
전철로출근하다
끝물시간
난기류속에서
끌어당기는작용
보릿고개넘어
뻐꾸기둥지를찾아
여름소나기
공회전금지
그바벼움에
소쩍새우는밤
그림자의시간
만선기


[중략]


4부-등신불
내마음
술추한도시
등신불
달과불나비
바람길끝에
겨울오후
할머니의시간
속물세상
노예시장
도둑들
?은인생
달이기우는데
도끼날앞에서서있는현실
지루한감기
기차는떠났다
어둠을쏘다
성형중독
중봉과칠백의총
나비죽은시간에

평서
영혼중의시의슬픔과죽음의속살
조명제(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