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디어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 출간!
각 나라의 관문인 수도부터 매력 넘치는 유명 관광도시까지
13개 도시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낸 동남아시아사
각 나라의 관문인 수도부터 매력 넘치는 유명 관광도시까지
13개 도시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낸 동남아시아사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가 발간되자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깊이 있는 교양서가 거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이 책의 출현을 반기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가 출간되었다.
2권에서는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각 나라의 수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필리핀의 마닐라, 캄보디아의 프놈펜, 라오스의 비엔티안으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수도는 그 나라의 관문으로 가장 현대화된 첨단 도시이자 유서 깊은 전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어서 이름난 관광도시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의 후에와 다낭, 캄보디아의 시엠립,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우붓과 필리핀의 세부, 그리고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역사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도시인 태국의 수코타이와 마얀마의 만달레이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저자들은 여행가이드가 되어 13개 도시의 주요 거리를 훑으며 건축물과 풍경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려준다. 현지를 잘 아는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가볍지만 알차게 풀어낸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진면모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독자는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 “시내를 관광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2권에서는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각 나라의 수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필리핀의 마닐라, 캄보디아의 프놈펜, 라오스의 비엔티안으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수도는 그 나라의 관문으로 가장 현대화된 첨단 도시이자 유서 깊은 전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어서 이름난 관광도시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의 후에와 다낭, 캄보디아의 시엠립,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우붓과 필리핀의 세부, 그리고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역사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도시인 태국의 수코타이와 마얀마의 만달레이로 역사기행을 떠난다.
저자들은 여행가이드가 되어 13개 도시의 주요 거리를 훑으며 건축물과 풍경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려준다. 현지를 잘 아는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가볍지만 알차게 풀어낸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진면모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독자는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 “시내를 관광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