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읽는 명상록 (내 삶을 다스리는 통찰과 지혜 | 양장본 Hardcover)

명화로 읽는 명상록 (내 삶을 다스리는 통찰과 지혜 | 양장본 Hardcover)

$18.24
Description
《명화로 읽는 명상록》은 로마를 이끌어온 최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수십 종의 명화와 각종 부조 작품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아우렐리우스의 성찰의 대상이었던 ‘선과 악’, ‘삶과 죽음’, ‘고통과 용기’, ‘물욕과 절제’ 등을 예술작품과 함께 들여다봄으로써 당시의 시대상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박준희

저자박준희는
-주요경력및학력
ㆍ아이넷방송그룹회장ㆍ서울대학교총동창회이사ㆍ(재)W-재단고문ㆍ(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자문위원ㆍ한마음봉사단명예총재ㆍ동의대학교대학원이학박사ㆍ경기대학교정치전문대학원정치법학과박사과정수료ㆍTheOpenInternationalUniversity매스커뮤케이션명예박사ㆍ서울대학교과학기술혁신최고전략과정(SPARC)수료ㆍ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최고위과정수료ㆍ서울대학교경영대학원자연친화과정수료
-수상경력
ㆍ국민포장(사회복지유공)ㆍ대통령표창장ㆍ국무총리표창장ㆍ보건복지부장관표창장2회ㆍ법무부장관표창장3회ㆍ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창2회ㆍ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표창장
-논문및저서
ㆍ유자(Citnusjunos)및탱자(Poncirustrifoliata)파괴추출물의항당뇨및항암효과ㆍElsevier(의학및과학기술분야의세계유수학술지)논문게재[FoodandChemicalToxicology게재March,2008]EffectofExtractfrompeelofCitnusandPoncirustrifoliataonAntioxidantandImmuneActivityㆍ데이터베이스보호에관한국제적동향[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과학기술혁신최고전략과정게재February,2012]ㆍ100세시대부부를위한힐링건강법[2013]
-특허
ㆍ삼칠을이용한지혈물질발명ㆍ삼칠을이용한고밀도치료물질발명ㆍ코골이및무호흡증발지용기능성나이트캡(수면유도베개)발명외

목차

들어가는말

제1장
고매한품성은하루아침에길러지지않는다|누리되도를넘지말고,절제를고통으로여기지말라
제2장
운명의장난앞에서도자연법에따르라|빼앗길수있는것은오로지현재밖에없다
제3장
육체는스러져도영혼은스러지지않는다|단순하고유쾌하게오늘을누리자
제4장
목표없이행하지말라|기나긴명예도찰나에불과하다
제5장
비판이나부추김에흔들리지말자|감당하지못할일은절대일어나지않는다
제6장
육신에굴복하지말라|눈앞의환경을사랑하라|개인에게벌어지는일은우주전체에도유익하다
제7장
누구도아닌자신의힘으로곧게선다|올곧은길을따르면복을얻으리라|고통은수치스러운것이아니다
제8장
보이지않는미래보다눈앞의사물에집중한다|고난을기꺼이받아들이자|현실에최선을다하자
제9장
의견이같은자와는끝까지함께할수있다|놀라거나당황할필요가없다|남을탓하기는쉬워도스스로반성하기는어렵다
제10장
원망하지말고,그저견딜수있는지만판단하자|분노와공포,비통함에흔들리지말라
제11장
모든일에는분명일어난이유가있다|인간에게는고귀하게살능력이있다
제12장
절망은스스로를단련하는훈련이다|모든것은생각에달려있다

출판사 서평

더는삶에휘둘리지말라!
아우렐리우스가제시하는삶과관계의지혜
《명상록》은말보다실천을중시하고,인간의굳건한의지와이성적인판단을숭상하던스토아학파의철학을한권에담은것이다.철의황제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가전장에서집필한것으로알려진이책은고대로마스토아학파의중요한저술가운데하나로평가받는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당시로마인을지배했던철학과사상,윤리관념등을파악할수있을것이다.또한이책은로마를이끌던최고의황제아우렐리우스가어떻게스스로반성하고미덕에대한열망을표현했는지들여다보는기회를제공한다.또한당시시대상을구체적으로드러내는각종부조물과명화를함께제시함으로써황제의통찰을좀더깊이이해할수있도록돕는다.

어떻게살것인가?
절박한질문에해답을제시하다
당시로마인에게는삶의의지와통찰을주는종교가부재했다.종교는세속적이었고,빈약했다.사람들은신이기쁘면복을내려주고,화나면재앙을내린다고생각했을뿐이다.스토아철학은로마인들의종교적신앙과열정,삶의교훈을대신하고있었다.아우렐리우스는《명상록》에서끊임없이인간의삶과죽음,도덕과윤리에대해반문한다.그리고‘삶의최대목표는우주의자연법칙에따라사는것’이라는스토아학파의주장을따른다.아무리큰고통도‘신은인간에게감당할수있을만큼의고통만준다’고여기는아우렐리우스의가치관은,주변환경과조건을원망하며멈추어있다면그무엇도변할수없음을알려준다.또한사사로운욕심에이끌려,지켜야마땅할윤리와정의를버린다면그는결국욕심의꼭두각시가될뿐이라고경고한다.죽음을두려워하고잘못을걱정하는것이아니라다만정의롭지못함을두려워한다면옳은길을갈수있다고말한다.이러한그의가르침은독자들에게삶을옳은방향으로이끌구체적인방안을알려준다.

자신과의관계,인간과의관계,신과의관계…
세상모든관계에대한지적知的통찰
살면서가장큰고통과좌절을주는일가운데하나가바로‘관계’의문제다.누구나상대의마음을얻지못해좌절하고,예의를모르고경거망동하는이로인해분노하며,은혜를모르고사기를치며오만하게구는자를미워하곤한다.그러나이러한미움은결국자신을해칠뿐이다.아우렐리우스는이사실을파악하고있었다.당시그에게도미운사람,원망스러운사람이있었을것이다.그럴때마다아우렐리우스는오히려‘저런사람도우주에필요하다’고생각했다.누군가자신을폄훼하는사람이있다면,‘에메랄드가감탄하지않는다고그아름다움이사라지진않는다’고여겼다.이러한마음가짐은곧그에게관대함을가져다주었다.이러한그의의연함은모든일을자연법,즉순리에따랐기때문이다.이책은아우렐리우스가어떻게자연법에따라마음을다스리고상대방을받아들였는지엿볼수있다.독자들은이를통해상대에게호의를베풀고그들의결점을인내하는법을배울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