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의 돌봄이야기

김용익의 돌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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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용익

저자:김용익

서울대학교의과대학교수로재직하면서복지국가추진에노력하였고

다양한공직을마친후지금은전국민돌봄보장운동에앞장서고있다.

재단법인돌봄과미래이사장

서울대학교의과대학의료관리학교실명예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2017-2021)

제19대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2012-2016)

대통령비서실사회정책수석비서관(2006-2008)

대통령직속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위원장(2004-2006



그림:기므지우

본명은김지우이다.서울대학교건축학과를졸업했으나집은짓지않고이야기를짓는컨텐츠크리에이터로살아가고있다.

서울대학교건축학과졸업,컨텐츠크리에이터

웹툰[건축학과1학년]

대중교양서[크리틱:서울대건축학교실의열린수업]

스토리게임[히어로아닙니다],[HowtogetEspers]

목차


서문이책에대하여

노인도자기삶을살아야
5월,돌봄의함정에빠진나라
어린이는유치원,노인은노치원
중풍노인이집에서사는세상
죽음으로가는길도편안할수있다
지역사회돌봄과시설돌봄의관계
시급한지역사회장애인돌봄
LH가주거복지주역되려면
내몸의일부가되는보조기기
‘신세대노인’과돌봄의정치·경제
‘그림자노동’은그림자가아니다
고령비중이53%인장애인
돌봄은산업의어머니
돌봄에서의‘권력비대칭’
정부직영복지기관1%미만한국
우리는모두의존하는존재
‘전국민돌봄보장’의최대조건은정치적합의이다

보론지역사회돌봄에대해

재단법인돌봄과미래를소개합니다
재단법인돌봄과미래주요활동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문제는노인이내집에서나의삶을살기위해선가족누군가가돌보아줘야한다는것이다.더큰문제는그‘가족’이그들을돌볼여력을잃어버린지가20년도더됐다는것이다.”
---「첫째이야기」중에서

“장애인대책이라면흔히소득·고용·건강·이동수단등을꼽지만,사실은지역사회돌봄이가장바탕에깔려야한다”
---「일곱째이야기」중에서

“지금까지의노인이1950년대생까지였다면이제부터의노인은‘386세대’다.이들을70년대생들이뒤따라간다.이새로운노인집단은지금까지의노인과는크게다르다.…21세기중반은강력한노인정치의시대가될것이분명하다.”
---「열째이야기」중에서

“무급가사노동은490.9조원어치이고GDP의25.5%규모다.…가사노동의72.5%는여성몫이다.재생산노동은지금도여성의일이다.”
---「열한째이야기」중에서

“돌봄은시대정신이자여야공통의과제가됐다.모든정당이돌봄을‘합의과제’로수용하고서로누가더잘하는지숨가쁜경쟁을해야하는상황이다.”
---「마지막이야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