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동철 (58년생 개띠들의 고군분투기 | 양장본 Hardcover)

탁동철 (58년생 개띠들의 고군분투기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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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소설은 힘겨운 삶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58년생들의 이야기로, 그들을 통해 과연 ‘58년생,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쓴 소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짐 지어진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불편한 사회적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도 하고, 또 때론 절망하며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삶의 정글을 탐험하는 거와 같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 소설이 힘겹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는 따뜻한 위안이 되고, 저마다의 가족들에게는 아버지를 이해함으로써 좀 더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김옥림

현재시와소설,동화,동시,교양,자기계발서등다양한분야에서활발히집필활동을하는시인이자아동문학가이다.
현재대학과언론매체,기업에서전문강사로활동하며청소년과젊은이들의멘토로자아실현을돕는가하면,전문글쓰기강사로20년넘게활동하고있다.또한시사월간지《정경뉴스》를비롯해《시민의소리》,《좋은생각》,《한국조폐공사》,《교육과사색》,《교보생명》등각언론매체와사보에작품을게재하고있다.
시집으로베스트시집《나도누군가에게소중한만남이고싶다》,《따뜻한별하나갖고싶다》,《오늘만큼은못견디게사랑하다》,소설집《달콤한그녀》,에세이《사랑하라,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아침이행복해지는책》,《가끔은삶이아프고외롭게할때》,《허기진삶을채우는생각한잔》,《내마음의쉼표》,교양서《남편과아내가꼭해야할33가지》,《부부공감》,자기계발서《화끈하게말하는사람속터지게말하는사람》,《안철수의말한마디가김제동을웃게한다》,《마흔살무조건행복할것》,《생각이스위치다》,《명언의탄생》,《철학자의말》,《20대,고민없는청춘은어디에도없다》,《내인생을바꾸는성경명언》,《기독교인책에서길을묻다》,《좋은글다이제스트》,청소년교양서《10대에꼭해야할32가지》,장편동화《아빠!사랑해요》,창작동화집《사랑의연탄은행》,동시집《너무좋은엄마》,어린이자기계발서《호기심대장안철수》,《자유와평화의등불넬슨만델라》,《초등학생때꼭해야할37가지》,《잠자기전10분어린이성경읽기》등다수가있다.
시세계신인상(1993),치악예술상(1995),아동문예문학상(2001),새벗문학상(2010),순리문학상(2012)을수상하였다.

목차

갈등의숲길에서
졸혼을하다
명퇴
58년생개띠들의고군분투기
백남옥
탁동철의눈물
최종국의죽음
나를찾아서

작가의말
58년생은무엇으로사는가1

출판사 서평

58년생은무엇으로사는가
58년생은베이비부머세대(한국전쟁직후인1955년부터가족계획정책이시행된1963년까지태어난세대)중에서도59년생,57년생과더불어가장핵심적인세대로,어린시절엔지독한가난과그로인해배고픔의시절을겪었고,우리나라경제성장에막대한영향을끼친한국경제발전의주역들이다.하지만베이비부머세대들의자녀들이취업난을겪으면서취업과결혼이늦어져,베이비부머세대는노부모부양의부담과더불어자녀에대한경제적부담까지짊어져야만하는힘겨운세대이다.
나아가부모를모시고사는마지막세대이면서정작자신들은자녀들과함께사는것을바라지않는세대이기도하다.
특히,이소설의등장인물들인58년생이명퇴나정년퇴직후일할만한자리가별로없다.있다해도아파트관리직,회사경비직,대리운전,청소직등단순노동직이대부분인데그나마도자리가없다보니하루하루를살얼음판을걷듯불안과초조속에서지낸다.
그런데도아내들과자식들중엔그들의고통을모르는이들이많다.남편이자아버지인그들을돈버는기계로만안다.그리고삶이충족되지않으면졸혼과이혼을강요당하고,결국에는혼자가되어쓸쓸히아침을맞는이들이점점늘어만가는추세다.이를극복하기위해정부는여러가지정책을추진하고있지만,아직까지는피부에와닿지않는허상에불과할뿐이다.
이소설은힘겨운삶속에서도꿋꿋하게살아가기위해노력하는58년생들의이야기로,그들을통해과연‘58년생,그들은누구이며무엇으로사는가’에대한관점에서쓴소설이다.
그들은자신에게짐지어진삶의무게에짓눌려고통스러워하기도하고,때론불편한사회적현실에눈물을흘리며분노하기도하고,또때론절망하며마지막순간을생각하기도하지만,아버지로서의본분을잃지않는다.
대한민국에서아버지란이름으로살아간다는것은마치삶의정글을탐험하는거와같지만,잊지말아야할것은그들이있기에우리사회가이만큼이라도건재하다는사실이다.
이소설이힘겹게살아가는아버지들에게는따뜻한위안이되고,저마다의가족들에게는아버지를이해함으로써좀더행복한가정이되는데도움이되었으면한다.
대한민국모든가정위에삶의은총과행복이가득하길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