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15.15
Description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그리스 신화!
중·고등학생 이상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섭렵해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인문·교양 지식들을 담은 시리즈 「처음 시작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 제1권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일본의 권위 있는 신화학자 요시다 아쓰히코의 저서로, 자연의 신성함을 깨닫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찾게 해주며 소중한 인생의 지혜를 얻는 데 큰 보탬이 되어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종 브랜드명으로도 쓰이는 신화 속 유명 인물들의 이름이지만 그리스 신화의 모든 이야기를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오래전 어릴 때 그리스 신화 관련 책들을 읽었다 해도 성인이 된 지금 그 이야기가 가물가물한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A부터 Z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 전개와 높은 가독성으로 굉장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100분 이내에 완독할 수 있는 인문서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각 꼭지별 분량이 짤막한 듯하면서도 이야기 흐름이 전체적으로 이어져, 마치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거침없이 페이지를 넘겨나갈 수 있다. 오랜 경험의 학식 있는 저자가 그리스 신화에 대해 간략하고도 요점을 짚어주는 듯 서술해 독자의 몰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저자

요시다아쓰히코

저자요시다아쓰히코(吉田敦彦)는1934년도쿄에서태어나아이치현에서자랐다.초등학교부터대학교까지세케(成蹊)재단의학교에다녔다.세케대학교정치경제학부를졸업하고도쿄대학교대학원문학부서양고전전공석사과정을수료한후,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에서비교신화학계의석학,조르주뒤메질(GeorgesDumezil)에게지도받았다.2015년즈이호쇼(瑞.章,OrderoftheSacredTreasure,일본훈장의일종)를수상하였다.신화학자이자가쿠슈인대학교(.習院大.)명예교수이고,저서로는《그리스문화의심층》,《천지창조신화의수수께끼》,《오이디푸스의수수께끼》등이있다.

목차

이책을시작하며
그리스신화의무대
신들의계보
제우스의사랑과연애
올림포스열두신:간단하게살펴보기

제1장.제우스와올림포스의신들
올림포스에서세상을지배하는제우스ㅣ형제신들과질투심많은왕비ㅣ추남에불구인기술의신헤파이스토스ㅣ미와사랑의여신아프로디테의간통ㅣ도둑질과거짓말의신헤르메스의탄생ㅣ머리에피도안마른갓난쟁이가보여준도둑으로서의자질ㅣ제우스마저흡족하게여긴헤르메스의천재성ㅣ모든신들을즐겁게만든유쾌한아이판ㅣ아폴론과아르테미스를낳은레토ㅣ신탁을내리는빛의신의출현ㅣ제우스의뜻을인간에게전하는아폴론ㅣ애매모호한언어로내려진신탁ㅣ델포이에걸린‘너자신을알라’ㅣ연인에게배신당한아폴론과의술의신아스클레피오스ㅣ남자에게안기느니차라리월계수가되기를선택한님프ㅣ슬픈결말로끝난아폴론의동성애ㅣ죽음을부르는화살을쏘는처녀신아르테미스ㅣ제우스에게삼켜진지혜의화신메티스ㅣ영웅들을돕는전쟁의여신아테나ㅣ직물의여신과솜씨를겨룬아라크네의종말ㅣ마음가는대로여신들에게집적거린제우스ㅣ딸을저승에빼앗긴농업의여신ㅣ석류를먹고저승의여왕이된페르세포네ㅣ데메테르가인간에게전수한엘레우시스의비밀의식ㅣ시와학예의여신인아홉자매ㅣ아폴론과음악으로승부를겨룬어리석은자마르시아스ㅣ아내를저승에서데려오려던천재음악가ㅣ오르페우스의실패와오르페우스교ㅣ어머니가이아와아들우라노스에게서태어난자식들ㅣ우라노스의거세와아프로디테의탄생ㅣ올림포스의열두신들

제2장.제우스의왕권확립
티탄들에게서태어난신들ㅣ아버지크로노스와아들제우스의싸움ㅣ대지의여신가이아의분노ㅣ괴물티폰과의싸움ㅣ승리를차지하고영원히신들의주인이된제우스

제3장.열두신이후에덧붙여진신,디오니소스
제우스의허벅지에서탄생한남색의신ㅣ질투심에미쳐날뛰는헤라와바다의신이된레우코테아ㅣ바쿠스의신녀들이발휘했던무적의힘ㅣ디오니소스를박해한펜테우스ㅣ디오니소스에게홀린펜테우스ㅣ어머니와신녀들에게사지가갈기갈기찢겨죽은펜테우스ㅣ인간여인들을여신으로만든디오니소스ㅣ혼돈을자아내는디오니소스,질서를추구하는아폴론ㅣ신녀들이자연계와하나가되어맛본금단의행복ㅣ스파라그모스와오모파기아로신과하나가되다ㅣ그리스문화속에숨겨진아폴론의또다른얼굴과숨겨진얼굴디오니소스

제4장.열두신이후에덧붙여진신,헤라클레스
약혼자로변장한제우스ㅣ쉰명의자식을둔아버지가된헤라클레스ㅣ자식을죽여피를묻힌손으로과업을시작하다ㅣ네메아의사자와맹독을가진물뱀히드라를퇴치하다ㅣ신성한사슴과맹수포획,외양간청소,괴물새소탕ㅣ미친황소와식인마를생포하고,아마존으로항해를떠나다ㅣ태양에게빌린거대한잔으로소떼를데리고귀환하다ㅣ아틀라스를대신해하늘을떠받친헤라클레스ㅣ불가능하다고여겨진저승여행ㅣ신들의승리에공헌한헤라클레스ㅣ죽음의원인이된데이아네이라와의결혼ㅣ네소스에게속은데이아네이라ㅣ승천해신이된헤라클레스

제5장.인간의시작과영웅들의종족
황금과은과청동의종족들ㅣ제우스를속이려했던프로메테우스ㅣ제우스에게간파당한프로메테우스의꾀ㅣ공물로확인된신과인간의구별ㅣ인간을벌하기위해만들어진여자ㅣ판도라가뚜껑을연상자에들어있던것ㅣ여자라는종족의발생과프로메테우스가받은벌ㅣ대홍수에서살아남은데우칼리온과피라ㅣ네번째종족으로발생한영웅들

제6장.페르세우스와카드모스
어머니와함께바다에버려진갓난아기ㅣ고르곤퇴치ㅣ안드로메다를아내로얻은페르세우스ㅣ소의뒤를따라갔던카드모스ㅣ아레스를위해일하고하르모니아와결혼하다

제7장.스핑크스의수수께끼와오이디푸스
부모에게버림받은절름발이영웅ㅣ친아버지와의얄궂은만남ㅣ피할수없는신탁과어머니와아들의혼인ㅣ스핑크스가낸수수께끼ㅣ수수께끼의해답그자체였던오이디푸스ㅣ테베에내려진신의징벌,역병ㅣ수수께끼풀이의달인이도전한새로운수수께끼ㅣ범인은한명이었나,아니면여러명이었나ㅣ오이디푸스를구한양치기를소환하다ㅣ‘모르는게약’이라는이오카스테ㅣ양치기에게전해들은충격적인진실ㅣ스스로의눈을멀게만든오이디푸스ㅣ장님이된것은정말로본인의선택이었나?ㅣ기적적으로신령이된오이디푸스ㅣ소포클레스가아테네에남긴유언

제8장.트로이전쟁
영웅종족의시대에종말을고하려했던제우스ㅣ세계최고의미녀헬레네의탄생과메넬라오스와의결혼ㅣ여신테티스와인간펠레우스의결혼ㅣ불사의몸이될뻔했던아킬레우스ㅣ에리스가일으킨세여신사이의불화ㅣ세계최고의미녀를선택하게된파리스의심판ㅣ트로이왕자지위를되찾은파리스ㅣ전쟁의원인이된헬레네납치ㅣ원정군의결집과아킬레우스의참전ㅣ개전을위해희생된이피게네이아ㅣ십년이되던해에벌어진전국의극적인변화ㅣ트로이의함락과영웅시대의종말

출판사 서평

90분만에독파하는그리스신화의모든것
전세계의사상과예술,문학에지대한영향을끼친‘그리스신화’신화의시대를책한권으로독파한다!
아름답고장대한그리스신화를대표하는신들의계보와그리스신화감상을도와주는명화와함께읽는이야기

제우스,포세이돈,헤라,오이디푸스등,누구나한번쯤은그리스신화속인물들의이름을들어보았을것이다.각종브랜드명으로도쓰이는신화속유명인물들의이름이지만그리스신화의모든이야기를속속들이꿰뚫고있는사람들이얼마나될까?오래전어릴때그리스신화관련책들을읽었다해도성인이된지금그이야기가가물가물한이들이대부분일것이다.그래서‘책비’출판사가기획한‘처음시작하는인문·교양시리즈’그첫번째이야기인《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가출간되었다.
‘처음시작하는인문·교양시리즈’는중·고등학생이상의독자라면누구나쉽게섭렵해갈수있도록꼭알아야할인문·교양지식들을담은시리즈물로,첫번째출간작인이책《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는일본의권위있는신화학자요시다아쓰히코의저서이다.그리스신화를처음접하는독자들뿐만아니라오래전독서했던기억을더듬어온전히내것으로만들고자하는독자들을위한복습용으로도최적의콘텐츠이다.그리스신화의A부터Z까지,부담스럽지않은이야기전개와높은가독성으로굉장한흡인력을자랑한다.100분이내에완독할수있는인문서라는것이이책의가장큰특징이다.각꼭지별분량이짤막한듯하면서도이야기흐름이전체적으로이어져,마치한권의소설을읽는것처럼거침없이페이지를넘겨나갈수있다.오랜경험의학식있는저자가그리스신화에대해간략하고도요점을짚어주는듯서술해가는전개방식이독자의몰입을자연스럽게유도한다.
이책의저자는우리가그리스신화를읽어야하는이유에대해이렇게말한다.그리스신화는서구문화를이해하는필수요소이자우리가과학의눈과다른눈으로세계를다시볼수있는관점을제공한다고.이책《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는우리가자연의신성함을깨닫고존중하는마음을되찾게해주며,소중한인생의지혜를얻는데큰보탬이되어줄것이다.

욕망,유혹,불륜,질투,다툼……
제우스,아폴론,아프로디테등쟁쟁한신들이만들어내는
장대한이야기를책한권에알차게담았다!
손바닥에땀이배어나고등줄기가서늘해지며
뒤통수가짜릿해질정도로재미있다!

‘처음시작하는인문ㆍ교양시리즈’기획의도

각종브랜드명으로흔히쓰이는그리스신화속인물들에얽힌스토리를속속들이알고있는사람들이몇이나될까?아주오래전어릴때읽어봤던그리스신화이야기가흐릿하게나마남아있을지언정또렷하고정확하게그리스신화를기억하고있는성인은생각보다그리많지않다.
헤라는남편제우스가어느정도바람기를가졌기에‘질투의화신’이라낙인찍히게된걸까?미의여신아프로디테가아버지크로노스의성기에서뿜어진거품에서태어났다는출생의비밀을아는이는몇이나될까?헤라클레스의열두과업이제각각어떤내용이었는지기억하는이들은?‘오이디푸스’라는그유명한이름의신화속인물에게대체어떤가혹한운명이깃들었던것일까?
이처럼상식일것만같은그리스신화의구체적인이야기를구체적으로알지못하는성인들이상당하다.이에,‘책비’출판사가그리스신화,북유럽신화,이집트신화,세계사,교양과학,심리학등,부담없이쉽게시작할수있는인문ㆍ교양주제를다양하게아우르고자‘처음시작하는인문ㆍ교양시리즈’를기획하였다.그첫번째이야기가바로본책《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다.
‘처음시작하는인문ㆍ교양시리즈’는독서력이있는10대이상이라면누구나쉽고부담없이인문ㆍ교양지식을쌓을수있도록기획되었다.동서양을아우르는세계신화,세계역사,문화,교양과학,심리등폭넓은분야의지식을쌓을수있도록돕는입문서역할을톡톡히할것이다.일상생활속에서비롯된다양한호기심과지식,학창시절교과과정에서배웠던지식이지만시간이지나면서그기억이흐릿해진필수교양등꼭알아야할필요성은느끼지만쉽고재미있게섭렵할만한마땅한책이없었던독자들에게즐거운독서기회를제공할것이다.

이책《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의특장점
ㆍ일본의권위있는신화학자요시다아쓰히코의저작물이다.
ㆍ단한권으로신화의시대를단숨에독파할수있다.
ㆍ각꼭지의분량이2~3페이지정도로짧고,각주제별로이야기흐름이이어져마치소설처럼책장이술술넘어간다.
ㆍ처음부터끝까지몰입해읽으면100분안에섭렵가능한인문서이다.
ㆍ각내용에걸맞은명화와일러스트가시각적재미를더한다.
ㆍ그리스신화를전혀알지못하는입문독자들도충분한재미를느끼며읽어나갈수있다.
ㆍ가벼운듯재미있게전개되지만,결코가볍지만은않게그리스신화전반적인내용을포괄적으로담고있다.
ㆍ그리스신화의무대가되었던나라를상세히담은지도,신들의계보,제우스의사랑과연애를정리한잘짜인표,올림포스열두신을간단하게잘정리해놓은소개글등이독자의이해를돕는다.

일본신화학계의거장,요시다아쓰히코가들려주는
누구나알듯하지만아무나모르는‘그리스신화이야기’


◆남자의마음은갈대?마음가는대로여신들에게집적거린제우스
◆남자품에안기기싫어‘월계수’로변한님프
◆쉰명의자식을둔영웅헤라클레스의‘열두가지과업’
◆스핑크스의수수께끼와오이디푸스왕의비극
◆전쟁의여신에리스가불을붙인‘파리스의심판’
◆트로이전쟁과영웅시대의종말

이책의저자요시다아쓰히코는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에서비교신화학계의석학인조르주뒤메질에게지도받았고,2015년에는일본훈장의일종인즈이호쇼를수상한일본신화학계의거장이다.오랜연륜과경험이있는저자의책이라하면자칫어렵고딱딱하고다소고루하게느껴질수도있으나,이책은전혀그렇지않다.오히려‘어떻게이렇게쉽고재미있게썼을까’싶을만큼각꼭지의분량이2~3페이지정도로간략하고,그리스신화의이야기흐름이마치소설속전개처럼자연스럽고도빠르다.90분만에전체를완독할수있을만큼대단한흡인력을자랑하는이책은결코어렵지않지만그렇다고마냥가볍게흘러가지않는다.권위있는저자의글에담긴내공이아주대중적인호흡으로독자들을책속으로빨아들이듯술술읽힌다.
이책을통해속속들이알게되는그리스신화전체이야기중인상깊은세가지를꼽자면다음과같다.

◆그리스신화에도비선실세가존재하였다?
최근의시대적이슈로우리나라에서이른바‘비선실세’라는말이유행처럼번졌다.그렇게그뜻과딱알맞은역할을하던이가그리스신화속에도존재하였다.바로대지의여신‘가이아’를말한다.

그때까지가이아는우라노스,크로노스,제우스까지삼대에걸쳐세계를제패하는신들을내키는대로갈아치웠던숨은실세였다.가이아는제일먼저자신의아들이었던우라노스를남편으로삼아세계의지배자자리에앉혔고,이어서크로노스에게명해지아비인우라노스를거세시키고크로노스를왕좌에앉혔다.그리고갓태어난제우스를뒤에서도와티탄일족과의전쟁에서승리할때까지적절한원조를제공해제우스를신들의왕으로만들었다.그때까지세상은지배자인남성도가이아여신의뜻을거스르면자리를보존할수없는구조로돌아갔다.쉽게말해실제로세계를쥐락펴락한일종의비선실세가가이아였던셈이다._P.137~138

◆널리알려진성경속‘노아의방주’는그리스신화가모티브다?
비단기독교인이아니더라도누구나한번쯤성경속‘노아의방주’이야기를들어보았을것이다.그런데시대를따져볼때그이야기보다먼저존재했음직한비슷한스토리가그리스신화속에언급된다.바로‘데우칼리온과피라’이야기다.이름만다를뿐이들을통해새인간종족을창조하고자했던제우스의의도는성경속노아의방주와꼭닮았고,성경속이야기가그리스신화속데우칼리온과피라이야기에서모티브를얻어탄생하였다고봐도무방할듯하다.

제우스는마치양동이로들이붓는듯한무지막지한폭우를지상에퍼부었고,포세이돈에게도강력한지진과해일을일으키게해육지를물바다로만들었다.데우칼리온과피라는이대홍수를미리알고있었기에신의계시대로튼튼한방주를만들어그안에온갖물자를싣고대비했다.홍수가시작되자방주로피신한데우칼리온과피라이외의인간은모조리물에빠져허우적대다죽어갔다.그제야제우스는비를멈추었고,포세이돈도육지에서바닷물을거두어갔다.데우칼리온과피라는방주에탄채로아흐레낮아흐레밤을이리저리떠돌아다니던끝에마침내파르나소스산허리에당도했다._P.241~242

◆‘트로이전쟁’은당시의인간들,즉‘영웅종족’을말살하기위한제우스의계획이었다?
‘트로이’라는영화와‘트로이목마’로널리알려져있는‘트로이전쟁’이사실제우스가사전에계획하였던일이라는놀라운비밀이이책을통해드러났다.전쟁의원인이된미녀헬레네도사전에제우스가계획하였던인간이었고,궁극적인제우스의목표는당시인간종족이던‘영웅종족’을말살하는것이었다.트로이전쟁을일으켜서로죽고죽이게하여영웅종족시대를마감하려했던것!

영웅들에게하도시달려영웅이라는말만들어도신물이날지경이된가이아는한껏방자해진인간들을멸해대지의짐을덜어달라고제우스에게청원했다.결국제우스는영웅들이사족을못쓰는전쟁을일으켜그들끼리서로죽고죽이다끝내는자멸하게된다는각본을짰다.(중략)제우스는이두번의전쟁으로영웅들의활동의중요한거점이었던테베를일단멸망시켰다.그리고다음수순으로그리스인뿐아니라세계변방에사는자들까지끌어들인대규모전쟁을일으키기로했다.이전쟁과더불어벌어진일련의사건들로인해영웅종족의시대는마침내종말을고하였고,그들보다훨씬못한자손들인‘철의종족’들로교체되었다.영웅종족의시대의말미에일어난대규모전쟁이앞으로이야기할‘트로이전쟁’이다._P.314~316

이책《처음시작하는그리스신화》는아주잘짜인각본처럼마치영화나드라마를보는듯한긴장과재미에버금갈정도로상당히재미있게읽어나갈수있다.그리스신화를처음접하는독자들도방대하고거대한신화의시대를이책한권으로단숨에독파하는것이가능하다.그리스신화의무대가되었던나라들을담은지도,신들의계보,제우스의사랑과연애를정리한표와간단하게살펴보는올림포스열두신에관한소개글등이재미와이해를돕는데큰역할을한다.그리스신화초심자뿐만아니라기존에그리스신화를읽었던독자들의복습에도무척도움이되는책이다.

■독자평
그동안그리스신화에관한책들을꽤여럿읽어왔는데,‘재미’와‘이해도’면에서는이책이그야말로제일이다.이책한권으로그리스신화에관한거의모든것을알수있다!
-한승연(32세,회사원)

이원고를집어들고빨려들어가듯몰입해읽다가단숨에끝페이지까지독서를끝냈다.그리스신화를읽고싶은분에게강력히추천한다.
-이영정(24세,대학생)

그리스신화에관한명화와위트있는일러스트가적절히곁들여져읽는재미를더한다.권위있는최고의신화전문가가쓴책으로,글이굉장히읽기쉽고가독성역시뛰어나다.누구에게나권하고픈책!
-김형욱(27세,대학원생)

내용이굉장히쉽게해설되어있으므로그리스신화초심자에게일독을권한다.뿐만아니라기존에그리스신화서적을읽었던독자들의복습에도무척도움이되는책이다.
-유지연(34세,회사원)

[책속으로추가]
ㆍ오르페우스가에우리디케를지상으로데려가기위해서는한가지조건을지켜야했다.
“아내를무사히데려가고싶다면반드시약속을지켜야해요.지상에이를때까지아내의앞에서걷고,절대뒤에있는아내를돌아보려고해서는안됩니다.만약이금기를깨면에우리디케는저승에남고,당신은혼자서지상으로돌아가야한답니다.”
페르세포네는오르페우스에게신신당부했다.아내를데리고돌아가도좋다는허락을받은오르페우스는기뻐서어쩔줄몰랐다.페르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