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간의 ‘사이’와 시간의 ‘틈’을 적극 파고드는 소설들
2014년에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랩타임」으로 등단한 김태선 작가가 첫 소설집 『낯선 24시간』. 공간의 ‘사이’를, 시간의 ‘틈’을 적극적으로 파고 들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소설집 맨 앞에 실린 「랩타임」에서 이런 특성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경주용 자동차를 몰던 남자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에 들어선다. 낯선 공간에서 만난 기묘한 소녀 이소는 여기가 ‘차원이 다른 곳’이라고 말한다.
낯선 24시간 (김태선 소설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