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책에서의 사색, 참 깊고도 넓은 시세계.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한 유기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참 먼 말』. 짧은 시 85편을 엮은 두 번째 시집 『긴 시』 이후 2년 만에 발간한 이번 시집에는 해설이나 발문을 넣지 않고 총 100편의 시가 5부로 나눠 수록되어 있다. 『긴 시』가 짧은 시를 통한 역설이나 촌철살인의 시세계를 보여줬다면 이번 시집 『참 먼 말』은 춘천 샘밭을 근거로 한 존재론적인 자기반성의 시세계를 보여준다.
참 먼 말 (유기택 시집)
$8.00